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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아.사.이 시즌 2 -Day 2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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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아마미
  • |
  • 2017-04-15 02:04
답댓글


날씨가 추워서 나가기 싫어 하는 아인이...
잠자고 있길래 얼른  차에 태웠네요.
우~~~아 또 낯설은 세상!!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꽃잎이 휘날리고....
넘 예쁜 풍경~~

이모네에서 고양이와 아인이는 재미있게 놀았어요.
저도 하루종일 먹고 놀았네요.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 겠어요~
아~~주 심각합니다.

큰딸은 초등 내내 개근을 하였습니다.
워낙 학교를 좋아해서 결석 하는 것을 싫어 했지요.
독감 걸려서 못 간적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 3일 동안 안갔어요.
그때는 병결이라 결석 처리가 안되더군요.

전 아픈게 싫어서
가족 모두에게 몸 관리 각자 잘 하자!
늘 강조를 하지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병이 예고하고 찿아 오는 것도 아니고 ...일단 딸들이 아프면 비상입니다.
집안 소독하고,
한 명이 '죽'을 먹어야 하면 가족 모두 '죽'을 먹지요~~
딸들이 기본 열이 높아 40°는 기본입니다.
얼음 찜질에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4시간 마다 해열제 먹이고....
체온계로 수시로 재고 신선한 과일 열심히
먹으며 병을 이겨 내지요.
수아, 아인이는 열이 높아도 할 것 다 합니다.
책도 읽고 ,뛰어 놀기도 하고,
보채고 울고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간호 하기 수월하지요. 복 받았지요?
아프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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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15 11:53
예진이도 아파도 똑같이 놀더라고요. 애들은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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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5 15:27
열나도 노니까 애라고.. 그런 이야기 들은 거 같아요. 놀지 못하면 꼭 병원 가야 하는 상태인거죠.
6년 개근 쉽지 않은데 건강도 잘 유지했고 또 성실함도 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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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14 22:29
답댓글

글이 자꾸 팝업이 떠서 날아가요 ㅜㅜ. 앱에서 안써야겠어여 흑흑 


예진이는 얼집은 밥먹듯이 빼먹었지요. 유치원가고 나서는 한번도 안빠졌네요. 제가 초딩때 식중독 걸려도 꼭 가야한다고 가서 체력장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예진이는 결석에 대해 관대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이번주 쿠킹클래스 있어서 결석이네요. 아빠랑 놀러갈때도 결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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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14 23:41
저도 앱에서 글쓰는데 중복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ㅜㅜ
확인버튼 누르기전까지 긴장하면서 글 쓰게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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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5 15:29
저는 해열제 싸서 학교 보냈었어요. 설사나 전염병 아니면 가는 거라고..
요즘은 결석하는 아이들이 참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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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14 21:33
답댓글

부모는 교사가 아닌데 자꾸 정답만 알려주려고 하네요..

반성해야겠어요 실패로 인해 얻는게 있을텐데

다치고 속상할까봐 지레 경할할수있는 기회를 안준건 아닐까

생각이드는 잠언이네요~~


가은이는 아직 어려 얼집에 다니는데

제가 직장다닐때 아파도 등원시키는게 습관이되어서 그런지

가기싫은 날도 한두번 찡찡거리고 포기하네요~

끼고 생활하는것도 좋은거 같고

친구들이랑 생활하면서 규칙을 배우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저런말할때는 마음이 아파요 ㅜㅜ

친구들이 기다리고 가야하는거라고 설득시켜 보내는데 뭐가 

옳은건지 가끔 헷갈리네요~~

육아에 정답은 없다지만 더 좋은 방향은 있을진데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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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4-14 21:37
그죠~~~ ^ ^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 아니믄
경험케 하라네요..
단 주의사항은 미리 야그해주시고
지켜보시고..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
실패도 ~~ 성공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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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14 23:37
생명의 위협까지 ㅎㅎ
가은이가 실패하는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있어서
어찌 잘 이끌어주어야 할지 고민이예요
오냐오냐해줬는데 내년에 유치원가고 더 크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마음먹기가
더 힘들어질수 있다고 얼집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어케말해야하나 벌써 이렇게 컸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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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4-14 23:44
실패에 대한 두려움...
맞아요~~ ^ ^
그 시기가 있어요..
꼭 이겨야되는 시기가 있듯이..
괜찮아~~ 괜찮아~~ ♡♡
사랑으로 보듬으며..
책제목에도 "괜찮아..괜찮아.. " 들어가는
책들이 많지요..
같이 읽어주시며..
간접으로 느끼게 해주시며.,
봐~~ 괜찮잖아.. 그렇치..

다 지나가는 과정이랍니다..

생명의 위협.. ㅋㅋㅋ
제가 넘나 격하게 야그 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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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15 02:43
어릴 때 실패는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더 노력해서 또 다른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찬스라고 생각해요.
나이들어 실패하면 성공 할 기회가 희박하고
좌절감, 압박감, 자존감등 떨어져
금방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많은 경험을 해야죠?
늘 성공 한다면 좋지만.....

아직 어린이들에게 실패란 단어는 좀 무서워요~~~
꿈나무들~~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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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5 15:33
어린이집에 다니는 나이의 아이들은 (초등 전까지는) 아프면 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 나이는 규칙을 배우는 나이가 아니라 보호받고 쉬어야 하는 나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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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04-14 21:03
답댓글

30일 프로젝트가 마지막 하루를 남겨놓고 있네요.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시작한 엄마표인데..

어느새 엄마는 교사 역할을 하고 있을 때가 더 많은 듯 해요.

그래도 여기 쑥쑥 덕분에 또 생각하고, 또 느끼고, 또 반성하면서

아이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


두번째 잠언이 와 닿네요. ㅎㅎ

며칠 전... 전날, 기침이 심해서 기침하다 토하곤.. 힘없어 잠든 아이..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 기침이 심하고 기력은 없어보이고..

그래도 학교를 안 보낼 생각은 안 했는데

출근하며 한, 아빠의 한 마디에 책가방 메고 나가던 아이가 힘들어서 쉬고 싶다네요. ㅠ.ㅠ

왠만해선 아프다.. 힘들다.. 고 안 하는 아이지만..

자신의 편인 아빠의 한마디에 저리 무너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음... 엄마 마음도 약간 약해지긴 했지만.. 병원갔다가 가면 괜찮을꺼라고 잘 얘기해서

병원들렀다 바로 등교시켰네요. (1교시 마치기 전에요~)


오늘 아빠 퇴근하면, 애 잘때 한 마디 해야겠네요..

앞으론 그런 말 하지말라공!!!


전... 아파도 왠만하면... 등원, 등교 시키자는 주의지만

애가 고열이 나서 아무것도 못 먹거나

장염으로 계속 토하거나 설사하는 경우엔 집에서 쉬게 하네요.

유치원때도 입원한 경우 말고는 올~~ 출석이었네요. ^^


일관성있는 부모...

노력하긴한데.. 어렵더라고요~ ㅎㅎ ^^


주말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회식간 남편과 저녁먹고 친구집에 놀러간 아들 덕분에 엄마도 혼자서 쑥에서 불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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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4-14 21:35


불금 관여님~~♡♡
짱~~~!!!

유게 아사이 벌써 30여일 되었나요..??
빠르군요..
정말~~~
시간은... ㅠ ㅠ

여그 초딩 아덜냄..
자기방 들어가서 무스그 만드는지
퉁땅 퉁땅~~ 소리나고
들어오지 말랍니다.. ㅠ ㅠ
연 3~4 월 ..
니나노~~~ 놀고있습니다요..
애미 속은 모리고..
으미 5가 무섭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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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4-14 21:49


정말
데이29 라고 되어있었네요..

전 뭘 보았을까요..
몰랐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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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14 22:21
앗! 오늘이 불금이군요. 시간이 어찌가는지. 아사이도 마지막이고 ㅠㅠ 유게가 많이 변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여기와서 엄청 온기를 느꼈어요. 아사이 끝나도 자주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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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14 23:39
아사이 끝날 시기가 벌써 된건가요?
넘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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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 |
  • 2017-04-14 18:08
답댓글
오늘 하루 올려주신 글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보렵니다.좋은 미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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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5 15:34
벌써 월요일이면 끝나네요. 시간이 참 후딱 지나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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