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4)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이리저리 정리하다보니 ..
지난주는 책을 많이 못읽어 준 것 같아요.ㅠㅠ.
다음주 이사하고 정리되면 .. 다시 잘 할 수 있겠죠?? ㅎㅎ

매주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 그 중에 제일 좋아했던 책을 빌려와요. 그리고 일주일 내내 읽고 또 읽고 합니다. ^^.
이제 32개월이되니 .. 뜬금없이 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나면 이야기하는 통에 .. 엄마는 퀴즈 맞추듯이 찰떡같이 알아맞춰야 하지요 ㅎㅎ.
아이와 같이 책을 읽는 다는건 .. 아이의 생각들을 더 빨리 이해하고 공유하는것 일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한 주도 모두모두 힘내세요!!
서윤(6)

분명, 대문연날 댓글도 올렸는데,,그담날보니 지워졌더라고요~, 저도모르게 무댓글을보고, 잘못클릭을했나~뭘했나..기억이 안나요,, 어쨌던 다시 남깁니다~^^
뭘하는지 뒤돌아서면 다다음날인듯한 하루하루 짬짬히 읽었네요. 못읽어주는날도 허다해서 속상합니다.
담주는 좀 더 읽어서 오겠습니다. 또 뵈어요^*^

도서관 갔는데 한글책이 네버랜드전집에 있더군요. 어디선가 유투브로 원작자가 노래부르며 읽어주는걸보고
구입해서 집에 영어책이 있어요. 요고 참 재밌게 읽었는데 세이펜에도 넣고 노래도 불러줬지요. 그래봤자 일년전이지만 ^^
한글로 되어있어서 한글로 도서관에서 노래부르고 했네요. 음도 생각이 안나는데 엉터리로 불러도 아기도 곧잘
따라해주니 재미나네요.
쭌앤윤맘님,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제법 내린 봄비가 더 봄을 당겨준 듯, 오늘 볕이 너무 좋으네요~^^
내일은 한서(5) 유치원에 엄마선생님으로 가는데, 은근 떨려요~~~~~~ㅎㅎ
지난주 저희는,

도서관에서 제가 매주 빌려오고 있는 글끼말끼 전집입니다.
집에 책도 있는 편이지만, 요즘은 도서관에서 제가 빌려오고, 한서가 유치원에서 매주 두 권 빌려오는 책을 우선 읽고 있어요.
지난주 한서는 창작 한 권과 라이트형제 이야길 빌렸는데,
유치원에서 혼자 읽었다며 '라이트형제는 썰매를 타다가 하늘의 새를 보고 날고 싶은 꿈을 가졌어요'라고 말 해, 조금 놀라게 했는데... 엄마도 모르는 사이 축자를 넘어선 읽기를 하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여전히 엄마 무릎에 앉아 읽어달라고 하고, 그걸 좋아해서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한서는 많은걸 엄마를 통해야 하는데, 영어도 그래요..

교재로 보는거, 세이펜 활용...별로 필요한 아이가 아니네요. 그냥 오로지 생활 속에서 적당한걸 엄마가 알아서 캐치하고 끄집어내는 방식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책은 책일뿐...같이 본 부분을 엄마가 기억했다가 이때다! 싶을때 재빨리 넣어주는게 저희한테는 맞는 방식인가 봅니다..^^
한서가 참 좋아했던 전래동화입니다.

특히 '재주많우 여섯 쌍둥이'는 깔깔 웃으며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