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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친구에게 워크북은 제 생각에는 큰 의미 없을듯요.

많이 들려주고 읽히는게 좋을듯요.

첫째아이(6학년)의 경우, ORT로 초1부터 영어 시작했는데 워크북은 5,6단계부터 구매했어요.

8,9단계는 난이도도 높습니다.

6세 아이라면 인터넷이나, 구글링 통해서 영국선생님이나 미국선생님들이 무료 워크시트 올려놓은걸 활용해도 낫지 싶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홧팅요!

댓글 고맙습니다. 하긴 워크북은 쓰기를 또 해야하니, 이게 또 공부처럼 부담이 될까 우려를 했습니다 워크북은 필요하면 나중에 사는걸로 결정했습니다^^

쑥쑥몰에서도 공구가 진행된답니다:))

오알티 공구도 고려 중이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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