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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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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12:43
아~~~
맨날 바쁘다는 이유로 시끌버쩍하던 유게에 관심을 못 갖고 있는 일인이네요~~ ㅜㅡ
볼때마다 너무 조용하다 글하나 남겨야지 하는 생각만 하고 말이죠...
또 반성....
점심시간... 오늘은 읽기방 들어가서 응원댓글 달아야겠습니다~~^^
꽁이님 글 감사합니다!!!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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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13:40
령돌맘님 혼자 고생하시는 것 같아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이렇게라도 힘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점심 먹으러 나갔더니 햇살을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릴리여우맘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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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10:33
꽁이님 글보고 울컥했다는거... 안비밀!!! ㅎㅎ
잘 지내시지요??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도.. 이제는 마지막 만남이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보고싶어요 ㅎㅎㅎㅎㅎ ^^
몇년만에 만나도 언제나 기분좋은 만남과 편안한 만남이 되는 꽁이님!!!
응원 감사드려요!!!
재의도 쑥쑥에 얼른 입문해야죠!!!!!
소의는 이제 완전 아가씨가 되어서.... 너무 이쁘게 잘 컸어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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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11:47
저는 뭐 혼자 이래저래 바쁘게 잘 지내요~~
애들은 신경 못 써주고 있지만..ㅋㅋㅋ
진짜 우리 마지막에 언제 봤는지...그 때 삼성동에서 영어박람회 때 본 게 마지막이었던 거 같아요.
그 때 우리 애들 다같이 데리고 여행 가면 참 좋겠다 했는데..ㅋㅋㅋ
저도 너무 보고 싶어요~~~
아시다시피 재의는 많이 느려서 엄두를 못 냈는데...
이제 조금 알파벳에 관심을 보여서 시작해볼까 하고 있어요~ㅋㅋ
소의는 이제 진짜 청소년이 되었답니다...아직도 아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라요..ㅠㅠㅠ
저도 얼렁 재의 데리고 입문하도록 해볼게요~~^^
령돌맘님이 유게에 있으니 더 든든하네요~~^^
- 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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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10:24
제목보고 령돌맘 뭔일있나 했네요...
령돌맘 덕분에 울 아들 이번에 초등 잘 입학했네요.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어서...잘 못해주고 있는데... 앤님 책도 사놓고 보지도 못하고...ㅎㅎㅎ
이글보고 뜨끔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게 맘 다잡아야 겠어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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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11:42
유게맘님들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드님 초등학교 입학했으면, 이제 적응 좀 하고 한숨 돌리실 때네요~~^^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저 힘들다고 바쁘다고 애들한테 신경 못 써준거요...
그래도 쑥쑥에 붙어있으면 이런 반성도 하고 다시 마음 다잡는 것 같아요~~^^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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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20:55
제목만 봤을땐 원영사랑님신가,관여언닌가 했었는데
반가운 꽁이네~~^^
우리 9기 그때 참 좋았었는데..
가끔 들어가서 보면 웃음이 절로나고 흐뭇하더라공.
나도 령돌맘님 비스킷웍싵하실때부터 웍싵 너무 맘에 들더라고~~
지금은 네버보드하고있눈데 따로 웍싵이 없으니 올리지않고 집에서만 하고있네.
야홍이의 활약상 지켜보겠어~~^^*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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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11:39
저번에 지지언니만 만나서 아쉬웠어요...언니 왜 안 왔냐고 물어봤는데...
그래도 지지언니 통해서 언니 안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9기 북클럽할 때가 너무 기억에 남아요~~
정말 열심히 했었고 그만큼 추억도 많고요~~
요즘 그 때 했던 글들 보며 혼자 추억에 잠기네요..^^
언니 잘 지내고 계시죠??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일 있다고 들었어요~~
화이팅 외쳐드릴게요!!!!! 언니 홧팅!!!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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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17:49
아이쿠 버선발로 달려가 안고 싶다.
나의 토깽이는 영원하고 토깽2를 품어볼까나?
나는 대놓고 편애하는 사람인데 ㅋㅋ
령돌 없음 유아게시판 사라집니다. ㅠㅠ
이런 보물의 도움 받는 건 일생의 혜택인데...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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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18:31
이 주옥같은 자료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않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토깽이 5살 때 했던 활동들을 찾아보니
야홍이에 비하면 토깽이는 영재 같았네요 ㅋ
요 천방지축에 맞게 이 시기를 잘 보내야하는데^^;;
그래두 립프로그 디브이디는 좋아해서 자주 보여줬더니 얼추 알파벳은 아는 듯한 느낌 ㅋ
저두 좀 더 자주 들어올게요~~~^^
박사님~ 햇빛은 따뜻하나 바람은 차가운 요즘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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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16:55
있을 때는 잘 몰라요.. 떠나면 소중함을 알고 후회하죠.
이런 자료가 아무데서나 순풍순풍 나오는 것이 아닌데
귀인을 못 알아보니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왜 빛이 나도 줍지 않냐고요...
(아,,, 답답해...
아,,,, 답답해........ )
언제나 그렇듯 괄호는 혼잣말.. ㅎㅎㅎ
(그나저나 다람이는 언제 저리 컸댜....?)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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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17:18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저번에 만났을 때 책을 못 가져간 게 너무 아쉬웠어요...앤님 오시는 줄 알았다면...흑..ㅠㅠ
종종 들어오는 유게를 보면 령돌맘님 정말 애쓰시는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어디서는 돈을 주고 들어야하는 수업일텐데 말이죠...
령돌맘님께 이렇게라도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다람이는 별명이 바뀌어서 야홍이가 되었구요...ㅋㅋㅋ
많이 느려서 기다림이 필요한 아이에요...ㅋㅋㅋ
작년 3월까지만 해도 말을 잘 못해서 정말 심각하게 검사를 고려했었는데...
아직 발음은 조금 어설프지만 지금은 수다쟁이가 되었어요...^^
앤님 많이 바쁘시겠지만...건강 꼭 챙기시면서 일하시고요~~
앤님도 늘 응원해드릴게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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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16:39
어머~~ 소의 옛사진.. 넘 깜찍하네요. ♡♡
거기에 울 귀염둥이 다람이~~
어맛!! 어느새.. 숙녀가 됐네요. ♡♡
언니랑 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뭔가 야물딱지게 할 듯 한데요. ㅋㅋ
저도 령돌맘님~ 응원합니당~
꽁이님도요...!!!
유게맘님들~
보석같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래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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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17:07
얼마 전에 만났을 때 많은 얘기 못 나눠서 넘 아쉬웠어요~~~^^;;
간혹 들어와보면 령돌맘님의 이 귀한 자료들이 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어요~~그래서 글을 꼭 쓰고 싶었는데..미루다 미루다..^^;;
다람이는 정말 많이 컸어요~~^^
정말 많이 많이 느린 아이라 기다림이 필요해요...ㅋㅋㅋ
같은 뱃속에서 나와도 이리 다르다는 걸 실감하고 있답니다..ㅋㅋㅋ
현우도 잘 지내고 있지요???
예전처럼 유게가 북적북적했으면 좋겠어요!!!!
관여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