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들어서기전에 마지막으로 긴머리 해보자 싶어서 긴머리 유지중. 제가 머리 풀어헤치고 있으면 울 시엄니 머리 지저분하다고 묶으라고 단발로 자르라고 2년전에 짤랐을때가 더 이쁘다고 절 설득시키네요;;; 머리끝은 개털이라 주말에 단발로 자를까 잠시 고민하긴 했지만 좀 더 버텨보려구요 ^^
근데 나이도 나이지만 얼굴이 이쁘면 뭐든 안어울리겠어요. ㅡ.ㅜ 내 얼굴을 탓하야죠.
ㅎㅎㅎ
저 어제 미용실가서 아이들 셋 머리 손질하고,
덩달아 저도 앞머리자르고 왔어요~
부시시 긴머리가 되어서 산뜻하게 단발이나 더 짧게 자르고 싶었는데..
아이들데리고는 무리겠더라구요^^;;
다들 정말 이쁘십니다~~^ㅡ^

저두 용기내서 올려봐요. . .
저두 지금 기를려고 하고있는데. . . .
여름되서 또 잘라야되나 ...고민중이네요..
이젠 출산하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머리끝까지 영양이 잘 안가는듯 ㅠㅠ
저두 긴머리하고 싶네요 ㅠㅠ
슬퍼용 ㅠㅠ

전 어울리나 마나 걍.... 제가 하고싶은 머리를 하고 당겨요..... 민폐일지 몰라두요... ㅋㅋㅋㅋ
근데 40넘기고 부턴.... 살짝 긴머리가 부담스럽네요...
숱도 적어지고...

ㅋㅋ 저도 젊을때 많이 했었는데 나이드니 머리가 푸석하며 윤기없고, 게다 염색까지 하니 개털이 따로 없습니다...^^;;;;
왜 나이드신 어머니, 할머니들이 헤어스타일이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짧은 머리가 샴푸도 적게들고 빨리 말라 좋아요~ㅎㅎ
단골 미용실 원장쌤이...
하고 싶은 스타일 보다는 어울리는 스타일을 하라고...ㅎㅎ
아...그런거였어요~~~어울리는 스타일을 해야하는 나이인거였어요. ^^;;;;
그래서 작년에 마지막으로 길러보고~~~
저도 이제는 다시 단발이네요. ㅋㅋ
이런 글에 이러구저러구 댓글 달면 주책인 나이가 됐네.

어느날 아들이 그럽니다.
"엄마, 똥머리 안하시면 안되요?"
이상하다. 결혼 후 거의 똥머리 상태였는데 말이죠.
것두 노란고무줄에ㅠㅠ
아이눈에도 예쁘지않았나봐요ㅠㅠ
결혼 전엔 출근시간에 머리손질에 제법 신경을 쓰며 미용실도 자주 갔는데 결혼후는 커트하러 외엔 갈 시간이 없네요.
컷트 주문땐 역시나 "딱 묶을 수있을만큼만~~"ㅠㅠ
정성들여 드라이~풀어헤칠 수있기라도 함 좋겠어요!!
출산이후로 단발고수하고 있어요~~
첫째출산후부터라 4년째 ㅎㅎ
긴머리기르시는 분들 부지런하신거같아요~~
고등학교이후로 단발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젠 단발이 젤 편하네요~~
근데 단발도 점점 짧아져서 남편이 커트할거냐며 ㅎㅎ
남편은 단발시러해서 미용실간다고 하면 다듬기만 하라는데
전 간김에 싹뚝 자르고 와요~~^^
옛날에 령돌맘님 뵈었을 때도 짧은 단발머리였던걸로 기억돼요.
저도 스물 다섯 이후로는 별로 길러 본 적이 없네요. 항상 짧은 머리가 좋고 단정하고 머리 말리기도 수월하고.
대신 드라이는 매일 해줍니다. 안으로 싹싹 말아서 넣어줘야 하기에 ㅎㅎ
워낙 짧은데다가 앞머리까지 있으니 두 달에 한 번은 드라이펌을 하러 다니네요. 원장님 오픈하는 곳마다 따라다니고 있어요. 20년째~ ㅎㅎ
령돌맘님은 워낙 동안이시라 어떤 스탈이든 잘 어울릴 듯 해요.
S컬 오랫동안 유지 잘 하시구요~~ ^^
다들 긴머리 잘 어울리시네요 ^^
쑥맘들은 다들 멋쟁이~~~♥♥♥
펌하면서 잘랐는데.. 아직 빠글빠글해용 ㅜㅜ
나름 바깥으로 뻗히는 S컬로 했는데 ㅋㅋㅋ

저는 작년까지 몇해동안 커트머리 고수하다가, 작년 4월에 파마하고
미장원 한번도 안갔어요. 왜냐고요?
아무데서나 못 자르는데 머리 깎아주던 분이 연락도 없이 없어져버려서....
본의아니게 기르게 되었어요 ㅋ
제 사진은 위에 있으니 붙일 거 없고...
남이사 어울린다고 하든말든 전 상관 안해요.
10년 후에 후회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요. 한살이라도 어릴 때 길러볼 걸 ... 하고요.
이 머리를 어찌해야 하나? 정말 고민이예요 ㅋ
저도 마지막으로 긴 머리하고 싶어서 기르다 자르길 반복~
낼 오프 있어서 미장원 가서 머리 좀 다듬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안 갔더니..
느낌에 축축처지고, 퍼석하고... 지저분.. ㅠㅠ

저런 탐스런 머리는 해 본 적이 없어서 머리숱 많은 사람들.. 넘 부러워요.
전.. 아직 흰머리는 없는데.. 머리숱이 갈수록 없어져서 우울하네요.. ㅠ.ㅠ


글치여~~
저도 마지막이다 생각허고 다듬으믄서
버티보는중.. 입니다..
흰머리 뿌염하러다니기도 바빠서..
뒤돌아서믄 올라오는 하양이~~ ㅠ ㅠ
요고이 뿌염한날 ~~~!
기념으로 찍어놓은것.. ㅋㅋ~~
요기서 내리가믄 중간길이로가는건가요??
요 길이가 요즘말로 거지머라고 허든데..
요노무 기억력은.. ㅠ ㅠ
저~~어기 위의 사진처럼은 될수가 없으니
버텨보는데까지 길이를 대롱대롱~~ 해보렵니다..
울아덜냄 왈
"여자는 머리가 길어서 찰랑찰랑해야 이뻐~~♡
머리에 이쁜 핀도 꼽고... ^ ^ "
요리하는 아덜땜시 버티다가 요길이 되았어요..
한동안 머리카락이 계속 무더기로 빠져서 고생~~
요즘 덜 빠지는듯 시프네요..
사진상은 풍부해보이구만요..
우디까지나 사진만~~
안 비밀~~!!


저두 늘 단발입니다
미용실 자주 안가는게 편해서 한참 기르다 또 자르고
다이어트와 긴머리는 여자의 미모를 70프로 업그레이드 시킨다는데...
오늘 셀카찍어보니 머리가 지저분해 미용실 한번 가고프네요
인증ㅅㅑ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