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가 관심 갖고 흥미있어하는 책부터 노출시켜 주세요. 자라면서 점점 성향이나 관심도 변하게 되면 읽지 않던 책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독도 다독도 모두 중요하니 엄마가 밸런스를 잘 맞춰 노출 시켜주시구요.~~^^
울애기 책 낯가림 엄청 심했어요.
관심분야 외에는 밀어버리고 안듣고 좋아하는 책만 가져오고 ㅎㅎ
그래서 노부영이나 노래나 소리가 있는 책들은
노래 소리 부터 먼저 많이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니 집중을 더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몸 제스쳐도 의성어 소리 등등 내며
흥미 유도했어요.^^
그래도 안보는 책은 안보지만...ㅎㅎ
그래서 흥미위주로 가는데 맞기도하구요
자동차 기차 중장비 나오는 책은
글밥이 아무리 길어도 끝가지 듣거든요 ㅎㅎ
이거도 다 듣는데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흥미있는 책에 답이 있다~~
말씀드립니다.
아이의 흥미를 찾아보세요~~
한국어책 읽을 때 좋아하는 책 주제로 영어책 읽혀보세요.
DVD도 아직 어린데
너무 많은 종류로 한꺼번에 보여주기보다
한개를 꾸준히 보여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우리도 드라마 보는데 여러가지 많이 보면 뭔가
집중도 어렵고 다 소화해내기도 어려운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하나를 꾸준히 보고
다음 디비디 꾸준히 보고
하는 방법이 아이가 집중하고 즐긴는데
더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아직 어리니까 천천히 나가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울 애기도 29개월이에요 ^^
환영합니다~^^
1. 우리도 싫은 책은 읽기 싫잖아요.^^;;
좋아하는 책만 읽어도 충분하겠구요~
2. 어린 유아에게 영상물 노출 시간이 긴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듯 해요.
3. 유아들은 반복을 좋아해요~
6~7세쯤 되면 반복해주고 싶어도 지겹다면서 새로운
책을 찾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4. 까이유 스토리북, 까이유 페이퍼백으로 검색하니
보드북 윗단계 시리즈가 나오네요.
함 검색해보셔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종류의 책들로 수평 확장을 해주시면서
새로운 책은 슬쩍 슬쩍 눈치보면서 한 두권씩 끼워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셔요.^^
끊임 없는 눈치 작전(!)의 연속이네요.ㅎㅎ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