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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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10:03

은성하은맘님 평소 글에서 느낀 느낌이 장점들과 딱~~~

맞아 떨어지네요. ^^

다큐가 개그로 바뀌셨다는 부분에서 빵~~~~ㅋㅋ

유쾌 상쾌 통쾌~~~긍정의 에너지를 늘 전해주셔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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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4:36

에고고 지금에서야 확인했습니다.~
자주 들어와야하는데~ 아직도 영어가 낯선덕에
여기만 오면 기가 죽네용~~ㅎㅎ
긍정의 에너지와 상쾌함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원영사랑님 덕에... 앨리스의 영어실력은 쑥쑥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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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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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3:08

ㅋㅋ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으시네요^^

한동안 너무 안보이셔서 참 궁금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그래도 다행이네요~, 다른 일도 추진하신다는데 잘 되어 카일이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미모만 미모~, 성격은 성격대로 좋고~게다가 음, 안그래도 계획을 잘세우시고 노력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 글에 잘 나타나있네요~^^

인형같은 앨리스도 예쁘게 잘크고~ 계시판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긍정의 에너지, 팍팍 날려주세요^0^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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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5:37

감솨합니다.~~^^ 쭌앤윤맘님
그렇죠.. 열심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워크지만 받아가면서 유령회원이 되어버렸어요~
유게 수학방에서 만날려고 지금 시동걸고 있어요^^앨리스와 수학할 생각하니.. 벌써 사리가~~~
계획은 잘세우는데~~ 실천은 늘 더딘편이네요~~ㅋㄷㅋㄷ
함께 여름수학방 잘 만들어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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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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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1:15

ㅋㅋㅋㅋ 울 앨리스가 이쁜 이유가... 다 은성하은맘님 닮아서 그런거구만요...^^

장점부터가.... 긍정의 기운이 팍팍!!!!

울 쑥쑥 엄마들은 하나같이 다 멋진 분들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올해가 다 가기전에 꼭 오프모임에서 뵈었으면 해용 ^^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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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5:39

ㅋㅋㅋ 저를 닮다가 말았지용~ 헤헤
령돌맘님께서 런투리드 이끌어 주셔서 우리 앨리스는 그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글을 읽을 줄 알게되었으니 말이죠~
늘 감사한 마음이고 활동해가면서 워크지 만들면서 하시는거 보면
저는 그 근처도 못가는걸요~~
다음에 꼭 꼭 꼭 뵙는걸로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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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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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1:13

언니의 상큼발랄 에너지야뭐~~

이미 소문이 다 났쥬~~~

열심히 살아서 피곤이 역력한 얼굴인데도

어디서 그런에너지가 나오는지

입만열면 빵빵터지는 유머감각에

웃는얼굴~~ 언니를 뵈면 진짜 힘을 얻고가요

철저한 계획성과 실천력도 감탄스럽구요~

글솜씨는 또 얼매나 좋아요 ㅎㅎㅎ

그저 엄지척!!! 입니다용 ㅎ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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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5:41

산시가 나를 반겨주고 인정해주니... 오호
요거 또 색다른 느낌인데... 너무 좋아요^^
남편 발령받고 이래저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한데
산시의 이야기도 너무 듣고 싶어~
다음 릴레이주자로 긴장하고 있어야할듯한뎅^^
시간쪼개서 오프에서 보도록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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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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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6:02

산시님 다음주자로 생각도 했었는데,
너거 동네서 다해먹나.. 할까봐.. 사렸다는... ㅋㅋㅋ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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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9:45

아웅~~ 아웅~~

은성하은맘님~~♡♡

아니아니 애슐리~~~님 ㅋㅋㅋ~~

긍정 기운~~ 퐉퐉퐉~~!!

날아옵니당~~

기다리느라 목 빠~~아질 뻔... ㅎㅎ

저도 달려가서 뵙고 얘기 나누고프네요..

미모는 누워있는 아님~~

바로 여도 인정~~!!

발이 땅에 닿지 않을때의 표정~~!!

ㅋㅋㅋ

은성하은맘님~~♡♡ 이 한수 위이지만..

비슷한걸로~~~ ㅎㅎ

부르지 않았으믄 어쩔....

이제 이 재미난 글들 게시글에서

종종 뵐수 있는거지여.. ^ ^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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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9:22

긍정의 에너지를 받았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요런 만화는 또 어떻게 넣을 수 있는건가요? 능력자다우세요~ 저는 요즘 유령 쑥 회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관여 언니가 알려주더라구요~
관여언니아디가 괜한 아디가 아니였어요~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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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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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9:41

김태희는 내가 여고동문이라고, 같은 필~ 아니냐고.. 우기는데... ㅋㅋㅋ

알아서 다 적어놔서 내가 더 덧붙일것도 없네... ㅍㅎㅎ

그래도 은성하은맘하면 역시 밝은세계의 사람이지~

다른 사람들도 함께 즐겁게 만드는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졌고,

우리집 아이들도 전도돼서

은성이네, 하은이네 집에 가는걸 젤로 좋아하고..

주말만되면 은성이네 가서 놀면 안되냐고... ㅋㅋ

덕분에 은성이엄마가 우리에게 가장 자유 시간을 많이 준다고 덩달아 우리 남편도 싱글벙글~^^

그나저나 안불렀으면 어쩌나 싶게 준비된 은성하은맘과 달리,

나는 오늘 날밤새게 생겼네..

이럴까봐 요 동네엔 얼씬도 안했는데..^^;: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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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9:23

맞다 맞다~ 언니가 김태희와 같은 동문이었죠~~ ㅋㄷㅋㄷ
태권도보다 더 언니네의 자유시간을 주고 있다는 말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면서..
그게 뭐라도 1등이면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6월은 자주 못보지만 언니의 릴레이 글은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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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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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8:23

카~~~

자랑질로 불러내지 않았음 어쩔뻔 했대요~~ㅋㅋ

읽는 내내 은성하은맘 표정이 그려지면서 계속 ㅋㄷㅋㄷ했어요

토욜 완전 기대된다요~~ㅎㅎ

카일 얘기는 요앞 댓글에서 읽어서 알고 있는대도

또 눈물이 나네

애들이 받았을 스트레스가 얼마야...

속으로 그만해를 백번 외쳤다는 말에...

내가 반성모드...

애들한테 잘해야지 싶네요

지금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오프서 만나서 폭풍수다 떨어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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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9:25

그죠그죠.. 안불러내었음 어쩔뻔 맞는말이예요~~
언니가 반성할 것이 또 뭐가 있나요? 남편만을 너무 사랑한죄??:::~~
오프에 하은이 유치원 졸업동기모임과 시간이 조금 겹쳐요~~ 일단 조율해서 최대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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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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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8:14

내가 옆구리 찌르길 잘 했지~~~^^

글 안 썼으면 어쩔 뻔~ 했댜... ㅋㅋ

공중부양이라니... 정말 개그맨의 피가 몸에 흐르는 듯~~ ㅋㅋ

미모는 김태희가 울고 가지 않을까...?? ^^

우리 이쁘니 사진은 은성하은맘 미니미~

p.s. 밥하다 넘 궁금해서 달려옴~~~ ㅋㅋ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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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9:45

언니 맛저녁 하셨어요~? ㅍㅎㅎ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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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9:26

언니가 안찔러줬음~ 뭐시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었을 판이예요
~~
근질근질했는데 오랜만에 언니덕분에 글도 적어보고.. 늘 관심가져주고~~ 또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현우 소식도 궁금하구요... 여름방학때는 아이들 자랑 릴레이로 언니까 첫 스타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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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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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7:59

카이 건은 다행이네.

친구라 불화여도 날밤 샐 일인데

담임이 그 모양이면 절망스러웠겠어요.

결과 좋으니 감사한 일.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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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9:34

맞아요 박사님~ 다른건 몰라도 아이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쉽게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지금 전학온 학교는 준혁이네가 다니는 학교이구요 다행히 재정이랑 앨리스는 같은반이 되었어요~ ㅎㅎㅎ 이또한 감사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을 떠나셔서 더 보기가 힘들어진듯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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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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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7:57

캬~~근거 있는 자랑질임.

내가 서너번 봤는데 명랑 기운 살포하더만요.

누워있는 김태희는 아니고 김태희 언니 쯤 됨.

내가 증명!!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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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9:44

박사님, 하은엄마 누워있는 김태희 시켜주고 제가 김태희 언니하면 안될까요~? ㅎㅎ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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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20:15

그것도 좋은 생각이여.
그럼 나는 폭탄 맞은 김태희할까?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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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1:09

귀가가렵더니 제이야기 하고 계셨네요.
저에요 저 김태희. 기마늘에서 개명했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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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1:27

뒨모슴만김태희는 아니구?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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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1:28

좋아 산시, 귀가려운 김태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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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자랑질 9탄 -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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