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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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1:19

언제부터인가 제가 릴레이자랑에 댓글 안달았군요.

차근차근 다시 읽을게요.

내용 헷갈릴까봐 다시 해야지...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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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10:45

보물연우님부터 제 댓글 부제 ㅋㅋ
여기다 할 말을 감사미님한테 했네요.
잘 지내시죠?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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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22:54

보물연우님~~♡♡

다정다감~~!!!

친근함~~♡♡

맞지요... 맞아~~ ^ ^

살갑게 대해주시며 야그해주시는..

우와~~

부지런쟁이 이신건 짐작했지만..

제가 시작할시간에

오전 마무리 이시군요..

진정 부러버요..

시간관리를 정말 잘 하시는 ..ᆢ

정리정돈도 잘하시고...

언제 한번 강연하셔야될듯.. ㅋㅋ

냉장고에 들어있는 물품 메모는

정말 필요한데 말이지요..

그기 그리 오래가지 못해

하다가 말았네요.. ㅠ ㅠ

정말 배울점 많은 우리 쑥맘님들이세요~~

보연님은 특히나~~~~

6분방 이끌어주시는 그 해박함~~~!!!

짜~~~앙!! 이시구요..

요번 만남엔 인사만이어서 아쉬웠네요.. ^ ^

길게 뵈어요~~~ 보연님~♡♡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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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08:36

쑥쑥의 패셔니스타 씽씽마미님~~ 아가씨라고 해도 바로 믿으실 ^^
아이와 함께 쑥쑥활동도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
씽씽마미님 보면 항상 웃음과 발랄한 기운이 가득하셔서 주변사람들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
칭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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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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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2:32

수납정리를 잘하시는게 정말 부러워요

저는 그게어렵거든요

그리고 아침에 6시이전에 일어나신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저도 그렇게 하고픈맘이 불끈 솟네요

자랑질 이라그래서 뭔가하고 들어와봤는데 배울점이 많고 저도 돌아보게되어 좋네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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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4:31

저도 수납은 잘 못해요, 물건을 많이 안사고 잘 버리기 때문에 정리할게 별로 없느듯해요 ^^
칭찬 감사합니다 ^^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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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0:06

제일 부러운데요. 전 정리를 못하고 쌓아두고 살아서요.

아침형 인간이 좋은건 아는데 잘 못하겠더라구요.

오늘은 냉장고 한칸이라도 정리해야겠어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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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4:33

ㅎㅎ 제 성격이 쌓아놓은것을 못보고넘기는 탓에 ~
맞아요, 정리는 작은 서랍 하나부터 시작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욕심내서 한꺼번에 다 확 바꾸려고 하면 엄두도 안나고 힘들더라구요 ^^
칭찬 감사합니다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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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21:37

게시판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보물연우님의 장점을 많이 공개해주신 걸 보니 추천자로서 뿌듯한걸요 ㅎㅎ

무엇보다 부지런함 정말 부럽네요~~ 저렇게 일찍 일어나셔서 쉼없이 움직이시다니.. 전 아이와 남편 보내고도 한시간쯤 침대에 뒹굴뒹굴 거려야 잠도 깨고 그러던데...

정리정돈도 부럽고.. 냉장고 메모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보물연우님도 쑥의 다재다능꾼으로 인증되었어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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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4:49

ㅎㅎ 나나맘님 덕분에 글쓰기해서 칭찬 많이 들었네요~
나나맘님처럼 재미나게 글쓰기를 못해서 늘 글쓰기가 망설여졌었는데 ~
덕분에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 감사해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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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21:07

조금 부지런한 것이 아닌걸요. 무척 부지런하십니다. ^^아침형 인간...부럽습니다.

냉장고 메모장. 저도 시도해보았는데, 보물연우님처럼 활용 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효율적으로 냉장고 관리했을 것 같아요.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보물연우님의 친절함과 여유로움은 정말 근사해요.

저는 보물연우님이 참 담백하신 것 같아요. ^^ 오늘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많이 해서 좋았어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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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4:42

자랑질 글쓰고 칭찬많이 받네요 ㅎㅎ
부지런하고 깔끔하다고 자랑 늘어놓아서 저 이제 게으르게 못살겠네요. ㅋㅋㅋ
어제 오프모임에서 얼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방학 잘 보내세요 ~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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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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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20:46

냉장고 메모장 정말 엄지 척입니다.~~

아침에 집안일 완료하는 부지런까지 보물 연우님 , 생활의 달인이세요 ^^

부드러운 친근함을 가지신 보물 연우님 오래오래 쑥쑥에 저랑 놀아주세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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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4:39

ㅎㅎ 초사님을 쑥쑥에서 만나서 저는 완전 영광~ 이었죠.
워킹맘이었을때 저도 정말 집이 엉망진창이었는데 지금은 집안의 모든 일이 제 일터가 되다보니 ^^
짧지만 여름방학 잘 보내시고 바람 선선해지면 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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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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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20:28

아!! 친근함!! 맞아요~ 보연님 처음 만났을때 정말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셨어요 연락 자주 안해도 왠지 편하고 친한것 같은 느낌 알거 같아요

오늘 모임에서도 알려주셨던 냉장고 정리!!

정말 굿아이디어요~~*

저도 열심히 따라해볼게요~ 아이들 영어공부도용^^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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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4:37

햇살맘마님도 인상이 참 좋으셔서 첫만남이 저는 오프모임이었는데도 그날 바로 각인되었지요 ^^
어제도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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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7:25

아,,, 글을 읽고나니 뵈었을때의 그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이 진짜 남다르셨는데 다~이유가 있었던 거 같네요.

이른아침부터 그렇게 보내시니, 시간에 쫒기는게 아니라 시간을 쓸 줄 아시는 분이셔서 그랬던 거 같아요. 아이키우는 것 또한 그 느낌이 당연히 충분히 배어들겠죠^^

ㅎ 그런데다 정리까지 잘 하시다니.... 멋찌시당~~!! 부러워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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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7:53

자랑질로 쓰다보니 ㅋㅋ
남다르지도 않고 극히 평범이예요 ㅎㅎ
쭌앤윤맘님 칭찬 감사합니다~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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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1:24

헉~~~~ 정리정돈의 달인이셨군요...

저는요.. 정리정돈이 진짜 안되어요 ㅎㅎ

냉장고에서 썩어 내버리는것도 종종 있구요~~~

있는거 또사고....

한번씩 대청소할때마다.. 진짜 진이 빠집니다..

버릴것이 한짐이라는거....ㅋㅋㅋ

부지런함도 너무 부럽네요...

전 아침잠이 많아서.. 아이들 아침 먹이고.. 다시 누웠다가..막둥이 등원시킬때 깨는데...ㅋㅋㅋㅋ

그래서 아들램들 등교할때.. 두눈감고 누워서 "잘갔다와!" 요러는데...ㅋㅋㅋ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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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7:55

달인은 아니구요 ㅋㅋ
저도 워킹맘일때는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거 또사고 막 그랬어요 ㅎㅎ
령돌맘님은 일도 바쁘시고 막내도 키우시니 정말 슈퍼맘이실듯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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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9:56

조근조근.. 나붓나붓~~ 친절한 보연님~~^^
저도 아침에 왠만큼 일찍 일어나는데,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젤 부러븐 것이 정리 잘 하는 부분이네요. ㅎㅎ
저희집은 계속 쌓아두고 나가질 않으니, 정리가 안 되네요. ㅠㅠ
이젠 넘 많아서 시작할 엄두가 안 나고요.. ㅋㅋ
어젠 애가 했던 프린트 물들만 정리했는데..
전혀 티가 안 나더라구요. ㅎㅎ ;;

냉장고 리스트~~
저도 꼭 필요한 부분이네요.
특히 냉동식품은 6개월...1년 지나고서 발견될때도 있어서 말이죠.. ㅎㅎ;;

6분영어방의 검색능력도 추가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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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7:56

ㅎㅎ 오늘 관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진짜 정리의 첫단계는 미련없이 버리기인데...제가 이걸 잘해서 정리가 되는듯합니다.
칭찬 감사해요~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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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8:52

목소리부터 이미 친절하신 보물연우님 ㅎㅎ

그래서 아마 오랫만에 보아도 엊그제 본것같은 가봐요~~

새벽에 일어나기가 계속 잘되는거보면

여리여리하신데 체력이 있으신가봐요?^^

저는 작년쯤부터는 아예 애랑 같이자고 같이 일어나기~

연우가 많이 컸는데도 잘지내시는거 보면 그것도 장점일듯.

아이를 아이에 맞게 대해주시는거요.

엄마들은 대체로 엄마가 원하는 아이에맞추어 아이를 대하는 경우가 있는듯해서요ㅎㅎ

저도 늘 연우얘기들으면서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추어야겠다..생각하게되서 감사해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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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7:58

ㅎㅎ
자랑질 하니 칭찬 많이 받아서 기분 좋아요 ㅎㅎㅎ
혜정님아사이 진행덕분에 제가 새로태어났어요 ㅎㅎ 진짜로요~
혜정님도 이미 여느 엄마들에게 뒤지지 않는 눈높이 잘 맞추시는 엄마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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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자랑질 #19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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