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중등 선배맘들이 어떤 사교육보다 아이들에게 어려서 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들었고 깊이 공감하는 1인 입니다. 여기서 '많이'란 양보다는 규칙적으로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구요. 이런 소통의 장이 있으면 그 꾸준함을 유지하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이런 게시판이 정말 필요했는데...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더^^


유노(4)
지난주 잠자기 전 계속 책 읽어달라는 게 저는 좀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낮에 조용할때 읽자고 좀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
그래도 잊지 않고 책 읽자고 하는 게 감사하고 기특해서 졸린 눈꺼풀을 치켜뜨며 읽습니다. 이번에는 사진기록보다 읽기만 했어요. 저도 다양한 분야를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있는데 잘 안되서요. 오는 주에는 그쪽으로 신경써서 읽어보겠어요.
큰애하고도 이런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할텐데 잘 안되네요.
여름방학이라 놀기 바빠서 독서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또한 신경써야겠어요.
서윤(6)

하하은혜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주도 꼭 올릴려고했었는데 아이고~못올리고 요번주네요;;; 방학을 맞이하야 잘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책읽기가 중요한 거같아요. 그렇게 책을 좋아하던 딸래미였는데 놀다보니 확실히 책을 덜 찾습니다. 올여름 제대로 보내야 할 것같은 책임감이 쑥쑥 드네요.
이책외에 오빠덕에 명랑사회도 좀 봤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요번주 한번 더 읽고 책도 올릴께요.
방학이라고 아이들과 함께 좀 여유있게 지내보자~생각했는데 별거없이 하루가 짧네요.
여유를 가지고, step by step !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담주 또 뵈어요!!

유준(6)
유준이가 일주일동안 읽은 책을 찍어두지 않아서...
오늘 읽은 책만 슬쩍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오냐나무>
인도의 전설의 나무 '칼파타루' 이야기를 원형으로한 그림책. '칼파타루?' 아이 덕에 검색 좀 했네요~ 나만의 알쓸신잡! ㅋㅋㅋㅋㅋ
오냐나무아래서 생각한 것은 모두 이루어진다고 하여 아들에게도 "네 소원이 무엇이냐?" 했더니 어김없이 찾아오는 대답 "장난감~~" ㅋㅋㅋ 묻지를 말껄~ 한참 장난감 이야기에 빠져있었어요. ㅠㅜ
책에 소원을 비는 방법이 소개되었는데 ☞ 나에게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것을 빌어야한대서 좀 고민을 했는데 결론은 나지 않았어요.. 시간을 더 두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
첫 장에서 아이와 저의 호기심을 사로잡았으나...마지막 장에서..좀 허무해....잉....;;;
첫 장의 한 문장!
"옛날에는 동물들 모두 꼬리가 없었어."

마지막 장은 하염없이 꼬리를 기다리는 토끼였답니다.

선물받은 영어책-진심으로 그림만 봤습니다....;;;
글밥이 많아서...

앗!!!!

잊어버렸어요~~~너무너무 정신이 없네요 ㅜㅡ
하하은혜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희건(6세)
요즘~~ 이큐에 꽂혔어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책도 오랫만에 읽어보았네요~~~~~


지난주에 부모참여수업을 했어여~~~
많이 숨고 하던 아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
매년 참여할때마다 좋아지는거 같아요~~~~^^

ㅎ더벅머리페터...
요책은 아이들 읽어줄 목적이 아니였는데~
아이들 눈에 띄어 읽어주게 되었어요~ㅠ
울 큰아이..눈물 뚝뚝 흘리며 그만읽자고~
두세편읽다가 덮었어요~
심신이 약한 아이들에겐 절대 읽히지마세용~~ㅠ
요즘 큰아이는 자기가 고른책 자기가 읽고
그냥 덮습니다. 엄마가 안읽어줘도 된대용~
글자를 깨친게 아니라 그림을 읽어용~ㅎ
그리곤 동생책읽어줄때 어깨너머로 함께 보는걸루~ㅎ
개취존중~울집 책읽기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