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권은 엄마가 읽어주고 내용도 이야기하고. 그렇게 읽은 책은 스티커를 2장. 주는 걸로 하면어떨까요.
일단 스티커 주는 기준을 좀 바꿔야할것같기도 하네요...
스티커 받고싶어서 마음만 급해서 읽는데만 급급해서 내용파악하고자 하는 생각을 안하는게 아닐까요?
파닉스 문자 위주로 영어 교육을 시작한 경우는 아닌지요?
영어 사용 환경이 적은 아이에겐 그림책을 통해 영어적 환경을 대리 경험 시켜주면 좋습니다.
또는 DVD 동영상을 통해 영어적 환경을 간접 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DVD의 경우는 무조건 적이 아닌 체계적이고 절제 된 기술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함께 책을읽고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책을 읽어주며 어려운 단어가 있다면 설명도 해주고 그림책이라면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생각을 얘기하게 하거나 쉬운말로 다시 풀어서 이야기해주거나 그림으로 다시 표현하기 등등 적은 분량이라도 되새기며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