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티가 깨졌을 때 얼음이 되는 모습도 그렇고
명작을 좋아하는 걸 보니, 아이가 감수성이 풍부한 것 같아요.
귀여워요~~^^ ♡
영어 거부, 언어혼동은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한 아이들의 특징 같아요.
근데 성인 되어 영어 배워도 거부하잖아요~ 답답하니까... ㅋㅋ
전, 아이가 3-4살 때부터 영어책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4살 말, 5살 되니 영어하지 말라고 엄마 입을 막더라구요.
아이들이 우리말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
우리말의 재미를 알아가는 시기에는 영어를 거부하는 듯 해요.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게 더 우선이니까요..
지금처럼 엄마가 재미있게 놀아주시면,
어느 새 아이도 영어를 더 즐기리라 생각해요.
너무 거부하면 잠깐 쉬는 것도 좋은데,
아이가 잠자기 전 책 읽기는 좋아하니, 당분간 그것만 유지해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