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날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있는 신한판스퀘어에서 앤서니브라운 뮤지컬을 봤어요
앤서니브라운 영어버전 책을 많이 보여줬던 터라 밍쿤이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던 공연!!
처음가는 곳이라 늦을지 몰라 일찍 출발했더니 공연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앤서니브라운 책들을
읽을수 있게 해 놔서 한시간 동안 책 읽으며 기다렸답니다




이렇게 올리면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어제 가입해서 아직 쑥쑥에 익숙하지 않네요
어제는 갑자기 여기서 자극받아서 저녁내내 영어 붙잡고 있었더니 잠든 밍쿤이 좀 안쓰러워 지기도 했어요.
그냥 뛰어놀아야 할 나이인데 싶다가 ㅋㅋ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들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서윤(6)

뭐그리바빴느지, 책은 실컷 여유롭게 읽히진 못한 아쉬운 연휴이네요, 바깥놀이에 정진하는 딸래미, 이전 첫째보다 확실히 신경을 못써주니깐 읽는것도 관심도 덜한게 제가 느껴집니다. 특히나.. 영어는... 책 한권읽히는 게 뭐그리 어렵다고 맨날 미루다 못하고그러는건지 에구구 또 반성되네요. 영어는 슈퍼와이2 VOD를 한번씩보고있고 연휴땐 미녀와야수 영화보여줬어요.
울애들 잘 보는 DVD는 위씽이네요~. 몇년째인지 첫째도둘째도 좋아라하며 곧 잘 뵈서 요번주도 간만에 재밌게 봤어요. 책 좀 읽어주는 한 주가 되도록,,,, 하도록,,,,, 하며 담주 또 뵈어요~!!
희건(6)
열흘~~~ 한달의 1/3!!!
연휴를 앞둔 한 주는 너무 정신없었어요...
쉬고 난뒤의 후폭풍도 있지만.... 연휴전에 회의며....외근이며...어휴....일을 정리하거 쉬어야하는데...그러지 못하거 쌓아두고 쉬었어요...ㅜㅡ
이틀은 꿈속에서 일로 시달리기도?? ㅋㅋㅋㅋ
그래도 여유롭게 푹 쉬었답니다...
정말 아이들과 24시간 열흘 붙어있으면서 말이죠~~

가끔 책도 읽었지만...... 많이 정말....많이 아쉽기만해요....ㅜㅡ
이럴때 많이 읽어주고 보여주고 싶었지만...
엄마와 함께이니 아이들은 마냥 놀고만 싶겠죠?? ㅋㅋㅋㅋ
이번주도 화이팅 해볼게요!!
유준(6)
쮼앤윤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길고 긴 연휴 후딱! 지나가버렸어요. 주위 분들 중에는 지루하다고도 하셨지만...저는 하루만 더더더더 쉬고 싶기도 했어요!!!
다행스럽게도~
추석 지나고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캠핑을 가서 저는 드라마도 보고 여유있게 미용실도 다녀왔는데... 사람 욕심이 하루만 더!!!!를 외치게 되네요~ ^^
유준이가 연휴동안 읽은 책입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는데 익숙한 책들을 또 들고 와서 읽었네요..나름 재미있는 책이라서 그렇겠지요~
<엄마>. <괴물들이 사라졌다>.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북극곰이 등장하고 괴물이 사라진 이유가 환경오염때문이래요...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들이었어요.
<난 남달라> 남들과 같이 꼭 배우고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흥미있는 것을 하다보면 잘하게 되는 결론이 참 맘에 들더라고요. 아이의 흥미를 눈여겨 봐야겠어여!!! 아. 펭귄이 느무느무 귀여워요~♥
<나와 우리> 앞표지부터 읽어도 되고 뒷표지부터 읽어도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이사 온 친구의 입장에서. 원래 동네에 살던 친구들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딱 가운데에서 만나는 책이더라구요~ 요런 책이 첨이라 신기했답니다.
책읽기 좋은 계절이라지만 날씨가 좋아서 행사가 많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바쁘더라도 아이와 책읽기 열심히 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