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6)

앙꼬마미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번주는 갑자기 겨울이라 저또한 당황했네요.
아이는 간지럽다며 겨울점퍼입기를 거부하는데 날씨가 경량으론 안되는 날이라 참 난감했어요. 이렇게 겨울이 찾아오나봅니다.

조금 책읽고, 디브이디도 한편씩보면서 지내는 요즘입니다. 원래 칭찬스티커로 영어책읽기를 하려는데 그또한 제가 읽어줘야하니 잘 안되고, 디브이디로 때웠네요.
위씽 노래하는집이랑 기차여행, 그리고 수퍼와이1보고있어요.
이번주도 건강한 한주되길바라고, 다음주 또 뵈어요*^^*
유준(6)
잠자기 전에 동생과 책읽는 순서로 싸우며 읽은 책입니다.
차 안에서 듣던 페파피그도 잘 들어주어요..
그동안 병원에서 생활하느라...
책이 많지는 않네요.^^;

출장다녀오며 유준이가 사오라고 노래를 부른 책!!!
엄마의 몫이 너무 큰 종이접기책.....;;;
엄마는 슬퍼유~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아이 학원 마치고 곧바로 집으로
오려고 노력중이에요
일찍 집에오니 책읽을 시간도 많아지네요

이날은 아이 마치기 전에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추석연휴에 앤서니브라운 뮤지컬 보러 가서 읽었던
책이 보이길래 두권만 빌려왔는데
밍쿤이 책을 보자마자 공연에서 나왔던 노래를 흥얼흥얼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음악의 힘. 좋은 공연 열심히 보여줘야겠다 생각했던날

토요일에 드디어 밍쿤도 도서관 대여증 만들어서
처음으로 자기 카드로 책을 빌려왔어요 ㅎㅎ
엉덩이탐정 두권을 빌려와서 계속 그것만 돌려보는중

외국자료실 갔더니 아이랑 책 보기 너무 좋게 돼있어서
영어책도 좀 보다 왔구요 ^^

도리와 스펀지밥을 아들이 고르는 바람에 엄마는 읽다가
목이 터집니다 ㅎㅎ
마녀위니 시리즈도 원서로 보기 좋았어요~문장이 어렵지 않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추천 ^^

그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책읽기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