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마미님 책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주에는 사실 읽은책들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살포시 패스 할랬는데 앙꼬마미님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하셔서 ㅋㅋㅋㅋ
이번주에도 도서관에서 책을 몇권 빌려봤구요

피터래빗은 밍쿤이 정말 좋아하는 책 중 하나에요
꽤 두꺼워서 해석하면서 읽어주려면 30분도 넘게 걸리지만
아무리 잠이와도 끝까지 다 듣고 자는 책이네요
(엄마는 중간에 잠들어주길 기대하지만요)

12월이 시작되었으니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쑥쑥에 동참하도록 할게요 ㅎ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아들(6)
앙꼬마미님의 글에 감동하여 살짝쿵 글 올려 봅니다.
다 도서관책이구요.
앤서니브라운의 코끼리는 작가가 처음으로 그리고 쓴 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첫 출판된 책이라고 하니 신기했어요^^
"그러나 생쥐처럼 작은 동물이 정말로 자신을 도울 수 있을 거라고 믿지 않았어요."
라는 글이 이상하게 계속 맴 도네요~~~~
이상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유준(6)
책 사진이 많죠~~?
아직 다 못읽었어요!!!!
빌린 책이라 정리하기 편할라고 사진을 미리 찍었지요~ㅋㅋㅋ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원폭 피해자 할아버지 이야기인데 좀 무서운 그림도 있었어요..ㅠ 그런데 유준이가 버섯모양의 폭발그림이 강렬한지 그 그림 이야기를 마니 하네요. 무화과 나무 아래 숨어있던 할아버지.
무화과 나무가 원폭 피해를 줄였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날 좀 그냥 내버려둬> 제목에 이끌려 책꾸러기에 신청한 책. 제목만큼 내용은... 그닥 큰 인상을 주지는 못한 거 같아요.
추운 겨울 따뜻한 책읽기 마니 하셔요!!!


후훗^^
넘 잘하셨네요~!! 올 겨울 읽기방도 함께해요~^0^

앙꼬마미님~~~
넘 멋져요!! ^^

읽기방은 운영진이 만들어주는 자리도 아니고
누가 대신 이끌어주지 않지요.
앙꼬마미님처럼 먼저 나서서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꼭~~~!!!! 필요하지요. ^^
아주 잘 하셨어요.

읽기방의 즐거움을 아시는 앙꼬마미님~
앞으로 육아에 밝은 길만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