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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어이 묻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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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youralways
  • |
  • 2017-12-20 11:22
답댓글

태어나 엄마품에 안기지도 못하고 떠나다니..

정말 꺼억꺼억~~~울게됩니다.

어찌 이런일이 ..


아이 황달로 입원해있을 때..그때만해도 엄마맘은 찢어지더라구요..죄인마냥..이번엔 정말 아가도..엄마들맘이 어쩔까 감히 상상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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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7-12-20 09:02
답댓글

참 속상합니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것인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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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7-12-19 17:18
답댓글
저는 아직도 세월호 리본도 달고 다니고, sns 계정에도 노란 리본을 프로필로 달고 있어요.
아직 제대로 밝혀진 것도 처벌받은 사람도 없습니다.
꽃다운 아이들 수백명이 차디찬 바다에서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한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그만하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들도 저는 공범으로 보입니다.

저도 밑에 앤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그 안에 있던 의료진들은 알고 있는데 밝히지 않는 것 같아요.
이번 일도 어른들의 잘못이 분명한 것 같은데..

부디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희생되는 일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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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7-12-20 18:10
이미 커버린 12살 막내가 엄마 배속에서 이렇게 있었어..하며 웅크리고 옷속으로 들어가요. 꼬물꼬물.. 이리 큰 아이도 뱃속에 품은 그 시간이 절절한데.. 그 귀엽고 소중한 시간 동안 품어 ..만난 네 부부들 마음이야... 정말 너무해요! TT
그리고..
전에 한 부모 교육에 경찰 고위 간부로 은퇴하신 - 이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 기억력^^; 경찰
노조 만드신 멋진 분이신데 타이타닉호도 100년 넘게 영화로, 다큐로.. 계속 회자되는데..우리는 꽃같은 아이들 잃고 왜 안되느냐는 말씀에 정말 뭉클했어요. 혹시 주위에 조금만 모여도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심 좋겠어요 http://이웃.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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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7-12-19 16:52
답댓글

부모들 인터뷰한 기사를 봤는데,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있더군요. 날파리를 봤다던가  인큐베이터를 열어 두었다던가 등등이요. 왜 이러지? 내가 사는 사회가 이상해요.

아가들, 생각만 해도 울컥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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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12-19 16:35
답댓글

정말 마음 아프고 화가 나는 일이에요

엄마 아빠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까요

제때 태어난 아가들도 너무 연약하고 작아 부서질듯한데

인큐베이터속에서 그 작은 아기들이 아팠을생각하니..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어제 상자앞에서 울고 있는 부모사진보며 한동안 먹먹했습니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그리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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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7-12-19 16:01
답댓글
그 부모들 심정이 어떨지.. ㅠㅠ
얼른 나아서 집에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한번도 안아 주지도 못 하고 보낸 부모 마음..

사고가 나고 나서 항상 재발방지 운운하는데
더 이상 이런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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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12-19 12:58
답댓글
저는 아무래도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떠올라서...
분명 간호사들은 알고 있을 거예요. 모를 수가 없어요..
지켜야 할 일은 많지만 지키지 않는 사람도 많고, 그걸 관리 감독하는 사람이라도 좀 엄해야 하는데...

이름도 못 붙인 아가도 있대요.
세상에 태어나 좋은 것 한 번 못 누려보고 좁은 인큐베이터에서 생을 마감하다니요.....
속상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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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12-19 15:38
그래서 까칠한 팀장이 성과를 내더라고. 엄한 사람이 휘하 사람들 규칙지키게 하는 면이 있어 그런가. 그렇잖아도 출생율 저하로 산부인과 힘든데 이번에 또 충격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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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7-12-19 11:08
답댓글
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바깥세상 구경 한번도 못하고 떠난 아가들의 영혼이 너무 가엽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가 해내야 하는 일에 태만하고 소흘할때 항상 안좋은 일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특히 그것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하는 직장에서는 더더구나요. 

꼭 다시 태어나서 그때는 행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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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12-19 15:36
기사만으로 판단하지면 천인공노할 일인데 무슨 곡절이 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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