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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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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0 15:40
아~~ 넘 웃겨서 ㅍㅎㅎㅎ
자기 딴엔 얼마나 머리써서 감춘거 일까요?? ㅎㅎ
- 한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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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23:06
ㅎㅎ 귀요미~~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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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16:12
한블루님 .게시판서 자주 뵈어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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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22:29
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
막내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ㅎ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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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16:12
-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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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22:05
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증말 딱 걸렸네요!!!
전 연년생으로 치열하게.... 거기다 7년을 독박육아로....엄마표로 이것저것 하느라
사실 아이들 초등입학전까진 예쁜거 모르고 키웠어요...
잘키워야지..... 책많이 읽어줘여지... 하며 아이들 재롱 하나하나 못보고 놓친게 너무 많네요.... ㅠㅠ
감사미샘님처럼 하나 더 낳았음 괜찮았을까요???
막둥이 너무나 귀엽네요 정말~~~!!!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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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16:11
앞으로가 더 기대되잖아요
- ilovey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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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21:49
ㅎㅎㅎ 귀여워 귀여워~~~~
아이들의 이런 모습 정말 귀여워요^^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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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16:10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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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8 18:44
음하하하~~지능범인데? 언눔은 입에 묻히고 옷깃에 그러고도 안 먹었다고. "맛있었어?" 하고 물으면 바로 "응"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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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