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독서예요
영어책은 The animals boogie 1권 읽었네요^^;;
오전에 미세먼지를 뚫고 도서관에서 놀다왔어요
도서관에서 Where's Spot? 책을 읽어보게되었는데
넘 귀여운 책인듯 하더라구요
Biscuit처럼만큼요^^
요즘 미세먼지가 늘 최악최악 이던데ㅠ
빨리 공기가 좋아져서 마스크없이 맘껏 뛰어놀게해주고싶네요~~

유준(7)
오늘은 쉬는 날.
나를 위한 뭔가를 해보려 했으나 혼자 집에 있는 엄마가 할 일은 청소였어요. 환기시키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하고 휴~
그래도 맘은 시원하네요!!!
유준이가 지난 한 주 읽은 책이네요.
사실 동생이 읽은 책도 살짝 섞여있어요. (갖고 놀기함 책~)
지난 주에는 유준이가 공룡백과를 갖고 싶다고 하여 서점에 룰루랄라 갔어요. 유준이가 고른 책을 결제하려니 두둥! 엄청 비싸네요....
인터넷으로는 10퍼 할인하던데....
그래도 비닐을 뜯고 바로 읽고 싶어해서 구입했어요.
요즘 받침 있는 글자를 나름 연습해서 공룡 이름 읽기로 한글공부하겠대요~ 제법 잘 읽고 있어서 공룡백과 산 엄마가 매우 흡족해하고 있답니다.
도서관 다니면서 알게 된 <엉덩이탐정>은 이제 유치원에서도 유행이 되었어요. 글 보다는 미로찾기. 엉덩이 찾기에 바쁘지만 나름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있는 거 같아 또한 안심이랍니다.
손손손! 책을 읽으며 집에 있는 고마운 손 이라는 책을 찾아오고
제목만 듣고도 책의 내용을 이야기해 주고
나는 우주인 이라는 책을 보며 별자리 책을 갖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고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엄마 기준이 높은 거 같아요...ㅋㅋ) 나름 책을 읽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