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님..잘 지내시지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춥네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하니 꽁꽁 싸매고 다녀야겠어요
두아들과님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앨리는 어제 빨간머리앤을 다 읽었습니다
읽는내내 앤의 수다에 너무 힘들었다고 ㅋ
정말 자기랑 맞지 않는답니다
어쩜 저렇게 말이 많을수가있냐고 하네요..^^
세더잘은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좀 보류해논 상태랍니다.
애써주시는데 빨리빨리 따라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Noel은 지난 주에 13권 동물실험 대신 14권 관광산업을 읽었어요.
조목조목 주제를 다루는 솜씨가 없는 것은 엄마 닮았나 봅니다 ^^;;
여자들에게 꼭 반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지요.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 보내시기 바래요~~ ^^
요번 주 한 주는 푸욱 쉬고 담주에 다시 만나요~

두 아들과님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데 같이 열심히는 커녕 어설프게나마 따라가질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책읽기든 학습이든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빨강머리앤은 남아들도 잘 볼까요? 궁금하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