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큼이님. 지금 연수중이실까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저는 내년 1~3월에 7박8일 연수가 있는데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어요.
우선 남편이 휴가내서 4일은 커버해줄테니 에밀리가 혼자 3일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워낙 밥은 잘 해 먹으니 다행이지만
남편 퇴근이 항상 늦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을것 같아요.
정작 남편과아이는 별 생각없는데
저 혼자만 고민을...ㅎㅎ
상큼이님 일찍 문열어주셨네요~감사해요~
울집도 지난 토욜 초등 작은아이 옷 정리와 책정리를 했네요~~
중딩아이는 주로 교복을 입으니 옷정리 할게 없더라고요~
그런점에선 교복이 좋은면이 있네요~^^
울큰아이는 중간시험도 끝나고 지난주는 여유롭게 보냈어요~
탭북을 항상 앞에 두고 음악 듣고 시시때때로 페북에 카페에 게임에
잔소리도 지치게 했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이번주부터 주2일 하는 수학 과외 다시 시작하기로 했으니 이제
그런 여유 부리기는 끝일꺼라 생각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ㅎ
3학년이라서 기말시험도 한달정도밖에 남지 않았더라고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텐데 낼모래 수욜날 에버랜드로 가을현장체험학습
떠난답니다~~ㅎㅎㅎ 중3이 마냥 좋답니다~~참나~
일욜일인 어제는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게 개어서 10월에 어느멋진날
이란 표현이 어울이는 날인듯 싶네요~~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