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쑥쑥 2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4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다가 제가 너무 한심해서 울어버렸네요..."나처럼 아이를 바보만드는 엄마가 어디있나..!!!."
"울 아들현이야.엄마가 넘 미안하다"
현이는 지금 22개월인데 또래보다 말이 늦어 원래 남자아이는 말이 늦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아닌 이 엄마의 방치였던거였어요...
현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미치겠어요....엄마로서 자격이 없는것같아요...
오늘 당장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
게으른 이 엄마땜에 울현이 바보되기전에요...!!!
이제야 글을 읽었어요.
정말 감탄!이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오네요.
반성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네요.
초게에 아이방에서 자주 뵈었는데 역시~~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초게에서 자주 뵈요.
와!! 제가 좋아하는 제이맘님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이 많은 것들을 짧지 않은 시간동안 어떻게 해오셨는지~~~
아마 여기 쓰신 것보다 더 열심히 하셨을 듯해요!!
항상 정성어린 댓글과 이런 글들로 저를 일깨워 주셔서 우리 아이들 영어가 이렇게 켰네요!!
초게 가셔도 좋은 글과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저두 첫째는 초등들어가는데````어째 초게보다 유게에 계속 있어야 할 것 같은~~~
소중한 진행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들보다 뭔가 뛰어난 아이.....예전에는 애가 잘해서인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애를 키워보니....
그 뒤에는 아이보다 더 뛰어난 엄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절로 만들어지지않음을요...
아...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고 싶네요.....
정말 소름끼치게 놀랍네요... 도대체 이런 정성이 가능한건 바로 내 아이이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암튼 모두들 그 열정과 정성에 저도 엄마지만 박수쳐주고 싶어요. 짝짝짝,,,,,
저도 ㅡㅡㅡㅡ그 대열에 들어갈래요..
멋져요.... 아이가 잘하길만을 바랬지... 엄마가 도와줄생각은 있어도 행동으로 실천하지못한 저의 부족함이... ㅜㅜ 모두들 이렇게 아이에게 혼신을 다하시겠져?저는 너무 부족한엄마네요... ㅜㅜ
오오...
저처럼 많은 분들이 댓글을 감탄사로 시작하시네요 ㅎㅎ
정말 긴글이지만 '꾸준히'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와서 콕 박혔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절대 실천하기 힘든 '꾸준히'..
점점 쑥쑥에 빠져들고 있어요.
쑥쑥에 빠진만큼 제게도 아이영어교육쪽으로 아웃풋이 좀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맨날 마음만 부풀어서는 막상 시도하려면 잘 안되네요
그런 제 입장에서 제이맘님의 글은 너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탄과 함께 우리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영어에 관심 없다고 그냥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이런 글들을 읽으니 반성도 하게 되고 노력하려는 의지도 생기네요.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와~ 정말 멋집니다. 처음에 글을 읽으며 놀라고, 반성을 하고 결심을 하게 되는 장문의 글이네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군요.
저는 첫째가 이미 입학을 하고 둘째를 혼자서 해볼까하는 생각에 이곳 문을 두드린 1인입니다.
잘 배우고 자주 읽어 보면서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성많이 하게 되었고 자극많이 받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해준게 너무 없다는걸 느끼네요 7살 5살 아들 둘인데 돌전부터 유명한 노부영 CD하루종일 틀어놓기만 하고 해준게 없었어요. 전 그게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튼튼영어 3단계까지 시키다 그만두고 문화센타에서 노부영도 시켜봤지만 흥미를 못느꼈어요 아이만 잡게 되더군요 돈이 아깝니, 어린애한테 영어는 무슨..., 그런데 제가 부족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시작해볼려합니다. 늦지 않았겠죠..
헉....정말 완전 놀랐어요.
대박입니다.
고개가 숙여지고요.
저도 열심히해야겠어요
완존 입니다.
완전 존경.. ^^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과 노력, 부지런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와우~ 정말 대단해욤!
저희 아이도, 제가 책을 많이 읽혀서 한글은 빨리 땠는데 말이 늦었어요.
근데 36개월 지나니까, 이제 말은 그럭저럭 하네요.... ^^
저희 집에는 노부영 책만 20~30권 정도 있는데, 아직 알파벳은 모르고요..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싶어서 노부영 말고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좋을 지 잘 모르겠어요.
또 영어 비디오는 아직 보여준 적이 없어요.
처음에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보여줄만한 영어 비디오는 뭐가 있을까요?
맨날 실천은 못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우와...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애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고 좀 있다 가르쳐야지..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 과감히 도전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자식과 함께가는 길은 가시밭길도 부드럽습니다.
말이늦고, 세상을 두려워했던 아들을 키웠던 경험으로 감히 댓글답니다.
제이를 잘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는군요..
엄마표로 성공하려면 열정과 끈기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저도 첫 아이 4살까지 엄마표로 열심히 놀아주다보니 또래보다 발달이 빨라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는데요..둘째도 낳고 큰 애 유치원에 보내고 나니
저도 꾀가 나서 신경을 덜 썼더니 그 때의 영특함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네요..
선생님을 붙여봤는데 한계가 보여 제가 다시 시작해보려구합니다.
제이맘님 화이팅! 저두 화이팅!
와우... 제이맘님의 열정 잘 보았습니다...
정말 차근차근 잘 진행해 오셨네요.
저도 다시 한번 힘내보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어휴~ 숨차게 읽었습니다~ 정말 엄마의 정성이 하나하나 묻어나는 이야기.....
책도 많이 읽어주시구~
본받아서 열심히 꾸준히 하면 영어로 이야기하는 때가 온다는 말씀이군요... 단어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희망을 품고 갑니다~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깊이 반성해야겠네요. 반성후 꼭 실천을 해야할텐데.....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너무 꼼꼼하고 자세히 적어주셔서 많이 참고가 될거 같아요
보석같은 이런 귀중한 글과 자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쑥에서 매번 이렇게 많이 얻어만 가네요^^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래 제이 사진보고 여자아이인가 했어요
양갈래로 묶은게 너무 귀여워서요
반전입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게으른 엄마 반성하고 열심히 해야겟어요^^
긴~~~ 댓글썼다 다 날아겠네요~ㅠ.ㅠ(다시 쓰고있습니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위해 그보다 몇배를 더 애쓰신 제이맘님!!!
'존경합니다!'
처음 쑥쑥을 접할때는 '선배맘 따라하기'를 읽어도
뭘 어찌해야할지 이해가 안되더니
쑥쑥에 빠져산지 몇개월만에 이젠 선배맘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에게 해줘야될 부분이 조금은 눈에 들어와서 기쁘네요~
제이맘의 마지막 말을 잘 기억하겠습니다.
'내아이와 다른 아이의 차이를 이해하라~'
항상 쑥쑥의 많은 뛰어나 아이들을 보면서 제아이를 보면
맘이 급해지고, 더 정신이 없고, 실망하고, 힘들어하고...
그리고, 요즘 전, 한글과 영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현우가 말이 빨랐기에 영어도 같이 제시를 하긴했지만..
튼튼한 한글의 바탕위에 영어를 해주고 싶었는데...
같이 하다보니 영어책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 같고
한글은 뒤쳐지나? 싶어 걱정이되고...
엄마가 자꾸 영어만 들이미니, 한글을 제시해도 글자 익히는 데는 전혀 흥미를 보이지않나?? 싶은게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이맘 글보면서 알았네요~ 즐겁게 놀이로~~~
그리고, '자주 보면서 익히기! 이름 불러주기!'
프린트해서 줄 그으며 봐야겠어요~ㅎㅎ^^
와~ 그저 제이맘님 정성에 저 완죤 존경모드입니다...
ㅎㅎ 제이맘님이 알려주신 사이트 4탄 정말 넘 넘 좋더라구요...
근디... 저희집은 저만 조아하나봐요 ㅎㅎ
이렇게 진행기를 좌르륵 알려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와~ 어찌 이리 소상히 기억하고 계실까? 하는 존경심마져...
사실 전 맨날 잊어버려서... 하긴 뭐 별로 해준게 없으니 기억할 만한게 없기도 합니다 ㅋㅋ
건씨와도 친구이고... 나중에 (아직 멀~~었지만요) 지연이가 유게를 떠날때쯤 저두 이렇게 써야할거 같은디...
통 자신이 없네요 ㅎㅎ
뭐 2년 남은 동안 가열차게 달려봐야 할텐데...
사실 요즘은 아이들 보단 제 코가 석자라서 ㅋㅋ
더불어 반성모드...
뭐든 제이와 재미나게 진행해주신게 가장 큰 배울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게 많이 부족한 점이기에... 많이 많이 배울게요~~
항상 행복하시고... 제이 초등입학도 추카드려요~~
와... 엄마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따라하려면.. 많은 노력과 끈기가 필요할듯해요.. 우선.. 정보를 공유 해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자료 홍수 속에 제게 필요한걸 찾기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정말 유계를 떠나시는거.. 축하드려요~ 마냥 부럽네요~^^ 프린트해서.. 보고 또 볼께요~
우선 '내 블로그에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주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진행기라고 하는 것이,, 대공사인데..
아이와의 기억을 모조리 끄집어 내고, 있는 자료와 책과 DVD도 살펴야하며,, 아이의 반응도 다시 생각해내야하는,, 작년부터 올려주시는 선배맘님들의 이 고마운 선물을 저희는 너무나 감사한 맘으로 읽고 있답니다.
아효..
어찌나 마우스를 꾹~ 누르고 모니터에 가까이 얼굴을 대고 봤는지,, 어깨가 다 아파와요.. ^^:
제이맘님 펠트로 만드신 저 도시모형에 벌어진 입이 글 끝날때까지.. 뭐 안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ㅎ
쑥 알기전부터 혼자서 이미 저리 부지런히도 진행하셨었네요.
참 강단있는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상황에 따라 결단을 내리시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그러함을 느끼구요.
하나하나 멘트 달아주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셨으니 요 글 자체가 참.. 소중하네요..
마지막에 주신 조언의 말씀은 앞으로도 가슴에 새길게요..
내일 당장 제이맘님의 활동 중 하나는 흉내낼거 같은.. ㅎㅎ
지금 느무느무 피곤한디~~~ 제이맘님 글은 읽고 가야겠슴돠 ㅎㅎㅎ
수다톡에서도 말했지만... 요즘 넘치는 보물글들에 정신못차리는 작기입니다용 ^^
제이맘님~
정성과 노력과 꾸준함이 종합세트로 묶여있네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걱정만하다 시간보내시는분들... 참 안타까워요....
부디 이글보고 무조건 시작부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면 한발짝이라도 나아가는데.....
제이 초등입학 축하드려요!! ^^
제이맘님의 정성으로 키운 제이~ 뭐든 해도 할껍니다.^^
제이맘님 아들이쟎여요~~~~~
이사짐 다 싸셨응께~~
초게에 예쁘게 이사짐 풀어놓으셔요^^
홧팅! ^^
정말 보물같은 글, 너무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도 계속 이건 인쇄해야해.. 하드에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 저장해두어야해..이러면서 읽었어요.
언제든 지금 바로 시작하라는 말씀, 그리고 시작했으면 꾸준히 하라는 말씀.
저같은 초짜 엄마들에게 너무나 등불같은 말씀이에요.
마음에 새기고 즐겁게, 꾸준히 걸어가야겠습니다.
대단하세요.
마술손 제이맘님도, 대견하게 크고 있는 제이도.
정말 잘 읽고 가요.. 엄마표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이됩니다.
잘 일고 갑니다..
제이한테는 비할수도 없지만 서연이도 아토피가 조금 있어서 맘이 아팠던 적이 많았는데
제이를 위해 모든 장난감을 만들어 주셨다니 그 정성과 안타까웠을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서연이도 알파벳에 관심을 보이는데 벽에 딱 붙여 보아야겠어요^^
너무 대단하여 따라갈수나 있을까 걱정되지만
제이맘님 말씀처럼 계속 활동하다 보면 배워지는게 있지 않겠어요~
느리지만 꾸준히 따라가볼께요~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짝짝짝짝....와우...역시 제이맘님이셔요...
어느것하나 소홀치않게 정성을 다해 제이랑 해오신 시간들 정말 감동입니다.....
제이 건강때문에 손수 만드신 펠트 모형도시, 자동차 그 외 수많은 장난감들...
정말 저라면 꿈도 못꿨을꺼예요..^^
저희 소현이도 유게를 떠나는 제이와 같은 8살이지만, 제이맘님의 글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다시 찬찬히 읽고 메모해야겠어요.^^
정성스레 써 주신글 감사합니다~~
이야.. 보물이네요. 보물~!!!.. 읽기가 일찍 터진거며 5살때 쭉 올라가다 노는 시기.. 정체기..지금의 상황도 저랑 진행기가 너무 비슷한 구석이 많네요. 저도 시작은 안하고 걱정만 많은 엄마들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아이를 위해서 꼬물락 뭔가 만들기를 많이 해준적은 없는데 요즘 자주 급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저도 해리포터 이제는 그 이상을 그리고 있어요. 예전에는 그게 참 커보였는데 이젠 욕심이 더 나니 참.. ㅋㅋ
진행기 보니까 정신이 번쩍 납니다. 또 바짝 조여야겠어요. 정신줄을 ㅋㅋ
요즘 읽을거리가 풍년이어요. 진행기 넘 감사해요. 다 업어가야쥐~ ㅋㅋㅋ
와.....역시 제이맘님 이시네요....제이맘님 글 항상 읽었는데...초게로 가신다니 너무
섭섭하네요....날잡아서 제이맘님 글 다시 읽어봐야겠어용..
매일 눈팅만 하고 이러다 시간 보내는제가 너무 작아지네요.
그렇지만 다시 힘내보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이맘님..저도...알파벳..드디어..작업 끝나고..프리트 끝...헉헉헉.
근데..사이즈만...그저 A4 풀로 만들기만 했어요.
거실에 널어놓은 것들 정리하면..벌써 아이들 맞이할 시간이예요.
내일은 코팅하고...제이맘님 처럼..순서대로..보여야겠어요.
A.C.랑 아A P 아파트랑이요.
이런저런...사이트 소개도..함 날 잡아서...제본기 있으신 분에게 가야할 듯 싶어요.
제이맘님의 진행기 ..정말 감사해요..또 한번.
제이맘님, 고마운 글이네요..
안 줄였어도 또 도움이 됐을텐데..하고 생각해봤어요..
예전에 알파벳 책 소개해주셨을때 참 대단하시다 생각하면서 제이맘님 닉넴으로 된글들을 검색해서 본적이 있었어요.. 다른 글들보면서 이건 더 대단하다~하면서 감탄하면서 몇개 스크랩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준혁이 올해 5살인데요, 제이에 비하면 문자에 강한 아이도 아니고, 엄마도 우리 아이도 그냥 평범해요..그래도 요렇게 주신 글들 참고하면서 꾸준히 성실하게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언니~~
읽는 내내 빠져서 읽었어요...
올려주신 사진들, 예전 언니 글에서 보던 사진들이라 낯이 익어요..
특히, 상자에 만든 보드게임!!
너무 예뻐서 저는 파는 건 줄 알았다는..^^
할머니가 저 보드게임판 버리려고 하셨다고 제이가 울었다는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이렇게 보니 몇 년 전 일들이 쏴악 정리되는 기분이예요..^^*
언니 손이 마술손이라는 건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또 있었네요..
소의도 연필 쥐고 글을 쓸 때 손에 땀이 많이 차서 걱정인데..
진무를 정도는 아니거든요..
역시 엄마는 위대한 것 같아요..^^*
정성껏 쓰신 글들, 저를 비롯한 유게맘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도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참, 공룡유치원 한글판 언니가 알려주셔서 소의도 정말 재미나게 본 책이예요..
그 때, 언니가 영문판이 빨리 수입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바로 쑥쑥에서 수입을 해서, 저도 질러버렸던..그 책...^^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오랜 시간 정리하시고 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랜만에 보는 꽁지머리 제이!!
(처음에 제이가 여자아인 줄 믿고 있었다는..ㅋㅋ)
입학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꺅~~~~~~~~~~~~~~~~~~~~~~~
제이맘님~~~~~ 저, 완전 사랑에 빠졌어요.
(요즘 예준이 버젼..ㅎㅎㅎ)
제이랑 제이맘님께요.. ^^
태그 보고 완전 쓰러졌어요.
크크크.. ^^
좋아라~~~~ ^___________^
글 읽으면서, 내내..
글자하나 놓치지 말아야지..
인쇄해서, 링크된것까지 모두 인새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봐야지..
그러면서 읽었어요..
정말 제이맘님, 저 도시 만드신거 기억나는데요.
(무지 부러워했던 기억이.. )
근데, 다른 장난감, 뽀로로 카카까지 만드셨다니..
그저 놀랍고 대단하고
어떤 마법의 손을 가지셨길래, 저런것까지 만드시나,
그저 놀라울뿐이에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신기할뿐이에요..
완전 깜놀 깜놀..
저라면 저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는데..
그럼 전 못만들어줬을것같아요.
저주받은 손이기도 했고..
그냥..
어떻게 했을까요.
참..
제이는 너무너무너무너무나 행복한 아이에요..
이글 읽으면서 벌써부터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묻히면 안되는데..
선무따로 가서, 후배맘들이 더 더 많이 보아야하는데..
제이맘님이 주신 미로찾기로, 우리애들도 미로찾기를 알게됐고..
지금도 인쇄해다 갖다주고 있습니다.
제이맘님이 주신 플랩북 자료를 가지고 김치냉장고에 붙여놓고는..
아이들 아가일때 가지고놀았던 기억..
제이맘님이 주셨던, 그 많은 자료들..
셀수없는 많고 다양했던 자료들, 사이트들.. 소개글.
저, 눈물나려해요.
엉엉엉~~
엉엉엉~~
정말 너무 좋은분 알게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정말..
제이맘님,
저,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닥 많은건 못해주지만,
꾸준히 계속 하면서...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구구단도 너무 재밌는 방법을 해주셨네요.ㅎㅎㅎㅎㅎ
우리애들도 나중 외울때되면, 그렇게 해주고 싶어요...
제가 퇴근이 늦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많이 못해준것같아요.
올 한해, 정말 알차게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흐흐흐.
제이맘님, 저, 눈물나요.
흑.
유게 떠나시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ㅎㅎㅎ
곧 저도 따라가야겠어요... ㅎㅎㅎ
보석같은 글...
한참 빠져 읽었네요.
제이는 제이맘님을 만나 참 행복할 거 같어요..
아이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고 아이의 마음을 그렇게나 잘 읽어주시니..
손발 습진으로 많이 고생했네요..제이..
애쓰셧습니다..
초게가신다니 아쉽지만 뭐 쫓아가서 뵈야지요..ㅎㅎ
밑에 제이 사진 꼭 제이 여동생 사진 같어요..ㅎ
웨이랜드도 예전 가은맘님소개글로 봤었는데 이참에 꼭 봐볼께용..
저 많은 책들,많은 액티들...
감탄뿐이지만 제가 웬지 흐뭇한 건 왜일까요..
감사합니다^^
제이맘님~
처음 펠트모형도시를 시작으로 제이의 진행기 보면서 입이 쫙~~~벌어지네요.
역시 [유떠] 처음 쓰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어요. ^^*
지난번 집꾸미기를 보아서 제이맘님의 손재주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제이 아토피때문에 모든 장난감을 다 만들어 주셨다니 ...
모든 걸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놀이식으로 접근하고
아이의 말을 존중해주는 제이맘님
정말 알면 알수록 존경스럽네요..
제이 저 꽁지머리 순간 제이 여동생인줄 알았어요.. 너무 귀엽네용. 지금은 듬직해보이구요. ^^
(제이 동생없는 거 알면서도..ㅋㅋ)
제이의 저 사진을 보니 갑자기.. 1박2일의 '미대형(미대다니는 형)' 이서진이 떠오르네요.ㅋㅋ
쏙 들어가는 보조개에 뽀얀피부..왠지 너무 닮은 듯 하네요...
오랜만이에요.. 제이맘님^^
늘 제이맘 님의 글은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따뜻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은 입까지 쩍!! 벌어졌다는...
대단한 분이구나! 라는 생각은 늘 했지만, 저 모형도시...완전 대박!
얼마 전 연우가 주변 모델하우스를 다녀와서, 모델하우스에 만들어진 모형 아파트 단지를 보고 너무나 신기해 하는 걸 보고는
'집에 가서 재활용 박스로 만들어봐'라고 말만 했네요...급 우리 연우에게 미안해 지는 순간이에요..ㅜㅜ
제이의 실력은 늘 보면서 대단하구나! 싶었지만, 놀이터에서의 2년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 말도 절대 공감가는 순간이네요..
우리 연우도 낯가림이 있는 아이 였던지라 늘 우리 아파트 놀이터지킴이로 살아가고 있네요.
게다가 유치원에서의 생활도 너무나 도움이 되었던지 요즘은 너무 씩씩한 모습을 보면 무엇보다 뿌듯하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그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늘 제이와 따뜻한 제이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꾸준히 계속하라는 것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이제 쑥쑥을 다시 기웃기웃거리기
시작하는 맘입니다. 우리 아이한테 맞는 것을 하다보면 찾게되겠지요~
그리고 정말 펠트며 만들기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마음이 바로 이런것이겠죠~
소중한 우리 아이 한번 잘 키워볼랍니다. ^^
와우....제이맘님...저..펠트 알파벳..그렇게..해 보고 싶었는데..다른 일한답시고..그만 두다가...이거..보고..허거덕..놀래버렸어요. 이런...이런....고수가..이 분이시군요.
놀이터에서...아파트 엄마들이랑..하는 애기 부분..생활환경에서..활용하는 한글과..영어.
그건..어찌 그렇게..제가..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어..제이맘님..옆 집에 살고 싶다.
작기님도....옆 집에 모시고 있음..좋겠다 생각했는데....전국구의 쑥맘들만 모여서...타운 만들어야겠어요.
너..무....끝....내.....주.....세....요.....
링크 걸어주신 글들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기대 만땅이예요...오...너무...놀라워라...
호구조사를 봐서 인지..제이맘님이 너~무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제이가 또래보다 상당히 큰것 같아요..
우리 꼬맹이와 동갑이라서..늘~글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을 추천하지 않으면 난 무엇을 추천해야 한단 말인가....
정말 완소네요~!!!!!
제이맘님... 정말 이 글은 선무따에 들어가야 한다고 적극 추천합니다.!!!
아... 정말 보석같은 글이군요..
4기 북클럽 울 큰애가 첨 시작할때 대런이랑 제이 기억이 나네요...
이제 겨우 말하기 시작 한지 얼마 안된 애들이 영어를 술술 읽어 나가고 미션도 척척 해 내는 모습보며 자극도 받고 힘도 되고 그랬었더랬어요...
그때 제이가 북클럽을 그만뒀던 이유가 이제서야 밝혀 졌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이맘님글은 다들 기다리고 계실거라
줄이지않는게 더 좋았을거예요 아마..^^
반가운책들도 보이고 첨보는 책도있어 클릭도 해가며 읽었어요
wayland는 유명한가요? 전 첨봤어요. 읽혀보고싶은마음 간절하네요 소개를 저리해주시니..
제이가 말이 늦게 터졌군요.
예전에 제이가 영단어를 엄청나게 많이 안다는 글을 보고
그저 멀리있는 엄친아려거니..했는데^^ 우리말에서는 또 한발 늦게 걸었나봅니다.
상황은 다르더라도, 같은해 아이낳아 업어가며 달래가며 이것저것 세상을 보여주며
함께 키웠네요. 그런 열정의 엄마들이 쑥에서 만났다는 사실이 즐겁고 감동스럽네요..
조카가 손습진이 지금도(10살) 있어서 알아요. 연고바르고 말리고 있는동안 열손가락 사용을 못해서
애들이 웃기도하고 그러거든요. 고모인 제가봐도 안쓰러운데, 제이 한번씩 손 그럴때면
속많이 상하시겠네요.. 녀석이 잘먹고 체격도 좋은데 한번씩 제이맘을 놀래키네요
발습진이 있었던 아이 맞나요. 그때 못해본거 하려고 정거장을 그리 걸어다니나봐요..
이제 괜찮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글을 읽어보니, 제이가 미끄럼틀태우기도 힘들었단 그간의 짧은 댓글하나
하나 이해가 되고 제이맘이 다시 봐지고 그럽니다.
어느 초등학교 1학년반에서 친구들에 둘러싸인 눈웃음작렬인 제이를 상상해보네요^^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네요. 한분한분 동지의 기분으로 정말 수고하셨단말이 절로 나옵니다..
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제이맘님 고수셔요~~~!!
펠트로 만든 도시를 보고는 눈이 커지고 입이 쩍~~~하고 벌어지며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
제이 어렸을 때 장난감 많이 만드셨다더니...제이 아토피 때문에 그러셨군요.
원영이도 심하지 않지만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 늘 여기저기 긁어대거든요. ^^;;
다행히도 피부과 처방받아 약을 먹으면 가려움이 덜해지는 약한 아토피이긴하지만요.
유게는 떠나시지만 늘 유게 지켜보시며 아낌없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릴게요~!!
제이맘님 & 제이 만세~!! 만세~!! 만세~!!
(왠지 만세 삼창을 하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넘 멋지세요~~ 도움 팍팍 되겠어요~
더이상의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멋져 멋져~멋져요~~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대로군.
난 제이가 저 사탕 들고 있는 꽁지머리 사진이 제일 좋아요.
카톡 사진 저걸로 바꾸지?
제이의 이제껏 삶은 '정성'을 먹고 산 거란 확증자료로구먼.
고마워요, 제이맘. 쑥쑥이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이런 걸 어디 가서 보겠나.
대박이어요~~~~.
근데 완소사이트 4개중에 한 개만 열리네염~~~~.
저만 그런가?
제이맘님 만나러 초게 더 자주갈거여염....
졸졸 쫓아다녀야징~~~.
늘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