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중3기말시험마치고 오늘 내신산출이 나왔네요~
기말성적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3년 내신성적은
전교석차2등 내신200만점에 197.9 나왔네요~
중1입학 배치고사 성적이 그대로 졸업까지 이어지네요~
점점 성적이 하향세를 타다보니 입학때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가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3년 중학생활 참 잘지내왔구나 싶어요~
날씨가 오늘밤부터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시험기간이라 다들 바쁘신듯요^ ^
프린스는 결국 가까운 학교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상보다 현실을 택했다고 봐야겟지요.
막상 결정하고 나니 홀가분해지네요
이제 가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본인도 결정 해놓고 나니 기말공부가 좀더 편해지나봅니다.
뭘 써야 할까요
제가 사는 곳은 워낙 시골인지라 정보를 드리기도 저어되긴 합니다.
프린스 중학 공부를 돌이켜보면요
집에서 혼자 준비를 했더랬어요. 하다가 모르는게 나오면 제가 가르쳐주거나
인강으로 (ebs 무료인강) 커버하고 학교 쌤들 찾아가서 물어보고
혼자하다보니 심화보다 기본에만 충실했는데
1학년땐 국영수 한번씩 B를 받아서 중3 내신 석차 백분율 냈더니
중2 중3 탑을 달렸어도 절대평가라 중1부터 고른 성적을 유지한 친구들보다는
떨어지더라구요. 상향곡선을 그리면 될줄 알았는데 원하는 학교의 목표치가 높으면
쭉 상향곡선을 타는것이 유리하구요
절대평가인 지역은 학교성적은 A만 맞추고 영수 심화를 해서 내실을 다지는게
고등을 위해선 유리했을것 같다는게 고등 선택하면서 느낀점이었습니다.
특목고나 좀 한다하는 자사고는 생각도 안해봐서
저도 잘 모르겟네요.
그쪽 준비하신 분들이 계시면 희망하는 후배들을 위해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면 좋을듯요
진학준비하면서 또 느낀점 하나는
공부도 잘하면 좋지만
자신만의 목표와 소신 , 해보겟다는 의지가 정말 중요하단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지방에도 진학 컨설팅 잘하시는 분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절실히 느꼈구요
그쪽 공부를 좀 해야하나...싶은 맘이 마구마구 들었네요 ㅎㅎ
후배들이 고등진학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