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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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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peacemk4
  • |
  • 2015-12-24 11:49
답댓글

비투스님~~~~

옮긴 자리에서 명찰을 보고 진짜 헉~ 했답니다^^

그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직접 나오실줄을 몰랐거든요.

제가 성격이 그리 살갑지 못하여 반가움을 잘 표현 못하는데 조용히 계시던 비투스님이 커피마시다 화장실 갈때 아주 편하게 손을 꼭 잡아주시고 이끌어 가셔서 완전~~~ 행복했어요ㅋㅋㅋㅋ

 

제가 집에 가서 신랑한테 이것저것 계속 떠들었더니^^ 독특한 모임이라네요.

정보를 주지 않을 것 같은 세상에서 이렇게 나누는 모임이라구요.

 

비투스님의 마음이 글안에서도 다 느껴집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그 마음 이해하고 또 지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힘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기억하실까요? 4대 모시고 산다고 인사했던 진현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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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4 14:48
또랑또랑한 목소리 또랑또랑한 눈망울 반가움에 표현이 표정에 다 있었어요.
참 인상도 좋으시고 이쁨이 몸에 깃들어있는 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죠.
남편분께도 그런 표정으로 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는 그런 표정이었어요. 지금은 표정까지 다 죽은것 같어요.
살아있음을 느끼는 아름다운 그 표정 잘 지켜지기를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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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5-12-21 20:41
답댓글

비투스님 옆에서 조용히 앉아 있었네요..^^ 제가 계속 바라보고 있었는데 느끼셨을라나?  참으로 아름다우셨어요..ㅎㅎ

저는 그날 송년회가 너무 신기했어요..비투스님을 비롯해 글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 만나다니...팬미팅하는 분위기..하~^^

비투스님...조용히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계시다가..말씀을 시작하시니...갖고계신것을 모두 내어주실 듯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인상적이었어요...

긴 시간 많은 말씀듣고 싶었지만..시간이 여의치 않아 아쉬움을 두고 일어났네요...다음번에 꼭 ..꼭 다시 한번 뵐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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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2 17:03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내가 거기에 참석할 자격이 될까?
오죽하면 같이 앉은 벗에게 지켜달라고했을까요?
저는 벨님이 자신의 가진것을 다 쏟아낼때 저도 엄청 따라하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었거든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하나도 생각이 안났어요.
말할 기회를 주는 벨님의 배려에 쉽게 말문이 터지기는 했으나...
역시 글이 익숙해요. ㅎㅎ
저의 속마음이 보였다면 들녘님이 저의 손을 꼭 잡아주셨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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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2-21 16:41
답댓글

근데..왜 만날 후회하셔요.

후회하지 마세요. 어떤 이야기든..다  받아줄 수 있는 분들이니까요..


이번 쑥 모임은 제가 일단 보류했었는데 

여행계획이 갑자기 잡히는 바람에 신청했어도 못 갈뻔했죠. 서울에 자주 오셔요.. 

내 후년엔 제가 방 잡아 놓을게요.ㅋㅋ 

왜 내후년이냐고요.. 고거이 이유가 있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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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2 16:45
ㅎㅎ 그런줄 알았었지요.
당신들의 품이 얼만한줄 알기에말이죠.
내가 그대들을 보며 나를 세워보려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
11월에 만남은 나를 많이 일깨우기에 쓴거였어요.
송년회 명단에 반가운 이름을 보고 얼릉 신청하고 이번에는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아뭏튼 11월의 쌉쌀함이 좋은 기회를 한번 더 얻었다고나할까? ㅎㅎ
고마웠어요.^^
댓글을 쪼금 고쳤더니... 두번쓰는 기분이 드는구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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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2-20 20:41
답댓글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음이 느껴지네요~

머리에 힘도 빡~주시고 무지 아름다우셨을 듯 합니다

눈 때문에 걱정하던 거는 저랑 비슷하네요 ㅋ

다음엔 저도 비투스님 뵙고 싶군요~

계속 그 자리에 계셔주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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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1 10:15
송년회 자리에서보다 돌아오고나서 생각이 더 많았어요.
나도모르게 마음에 빚을 지고 있구나! 그런 생각요...
전날 익산에 눈이 사납게 와서 걱정많았어요.
다행히 다음날 날이 참 좋았어요.
제가 갈곳이 여기밖에...ㅎㅎ
언젠가 만나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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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12-20 15:08
답댓글

비투스님 말씀에 공감도 하고...

감동도 받고~~~!!!! 그랬어요~~~^^

아리따운 웨이브는 충분히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셨어요~!!

비투스님 담에 뵈면 좀 더 친근히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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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1 10:07
제가 다음에는 더 용기내볼께요.
익숙한 닉네임을 보면서도 용기를 못냈어요.
저도 원영사랑님 담에 뵈면 더 다가가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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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21 13:37
여전히 댓글이 안달아지는 저는...오늘도 걍 패스하고 넘어가려다...
비투스님 글 너무 와닿아서....
여기 아무상관없이 달라붙어서 글 달아도 이해해 줄 것같은 월랑님 글에 댓댓글로 표현해 보아요...^^;;;
제 컴터가 문제라는데 도대체 와이라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댓글은 안써지고 댓댓글은 써지는....ㅜㅜ

저는 평일에는 시간내기 어려운 직딩이라,,,과연 이런 오프모임에 갈 수나 있을까..싶어 애써 무심하려 하는데..비투스님 글을 보니...정말 휴가라도 내야 할 듯한..가치가 느껴져서....이리 글 달아봅니다..
비투스님...월랑님...같이 묵묵히 순수히...쑥에 계시는 분들 덕에...저같이 예의없고 베푸는 것없는 사람도 가슴이 살랑입니다...가슴 먹먹한 후기..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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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12-21 13:51
팁토님~~이번 오프에 하루 남은 연차를 써서 오프 오신 분도 계셨어요~^^
팁토님 꼭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뵙고 싶은 분들중 한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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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12-21 19:23
아 팁토님 보고파라...
비투스님의 쥑여주는 웨이브...
누가 인증샷좀 올려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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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2 16:32
ㅎㅎ 팁토님! 제가 용기를 더 내야할것 같군요.
송년회에 갔어도 내가 이 자리에 있는것이 맞을까?
얘기를 했어도 어세두세 정신없었어요.
좋은 벗이 저를 그곳까지 이끌어주어서 용기가 났지요.
딱 그만큼만요.
벨벳님이 기회를 주지 않았으면 한마디도 못했을거예요.
무어라도 놓고 와서 참 다행이었는데....
제가 돌아와서 내가 놓고온 것보다 더 큰것을 받아왔음을 알았답니다.
꼭 알아봐야했을 사람에게도 다가가지 못했는데...
다시 또 기회가 온다면 더 용기내 봐야겠어요.
팁토님 인기꼬리에 저도~~~~꼬리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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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2-20 09:29
답댓글

비투스님~^^ 

비투스님에게 지리산에 땅콩언니가 있다면

쑥쑥에는 비투스 언니가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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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0 12:41
표현이 완젼 개꿀입니다요.
[개꿀: 입시생들이 쓰는 용어로 가장안성맞춤일때 쓰는 신종어]
이 글을 올리는데 금칙어가 들어갔다고 안올라가져서 찾느라 욕봤어요. ㅋ
혹시나해서 부적절한 표현이 될까봐서...주석을 . ㅎㅎ
칭찬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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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12-20 06:38
답댓글

저희애가 모모반 갈때까지 기다려주실거죵? 

잘버티고 올라가겠습니다.

유치원 꼬맹이가 이제 4학년이 코앞이니 

곧 갈수있을거예요. 그러니 오래오래 기다려주세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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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0 11:47
에구... 몇번을 접을까 망설였던 공간인디...
이제는 빼도박도몬하게 생겼군요.
장담은 자신없지만 노력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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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12-20 05:07
답댓글

어맛~ 어맛~ 이런 사진은 언제 찍으셨대요? ^^

그 때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한 분, 한 분, 얼굴도 생각나고요.. ^^

 

처음 비투스님 글에 댓글 달때..

썼다, 지웠다를 엄청 반복했었는데.. 이젠 횟수가 좀 많이 줄었답니다.

벨~님이 알려주신, 마구 들이대기~~?? ㅋ

 

내년이면 아이가 초게로 가니.. 저도 중게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네요.

거부하고 싶지만.. 아이는 광속으로 자라고 있어요.

그러니.. 엄마는 더 마음이 급하고 걱정은 많아지고..

그래도 여기 쑥쑥에서 그 답을 찾게되고, 여유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쑥쑥의 인연~

저도 아름답게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 추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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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0 11:43
사진은 화장실댕겨오다가 심심해서 찍은거여요. ㅋ

! 그거 알아요. 거부하고싶지만 광속으로 자라고 있다는거요.
감성적인 저는 그것때문에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 마음이 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잘 크는거예요.^^
답을 찾으셨다는 뜻은 관여님 마음에 답이 들어있다는 뜻이지요
현명한 사람!

추5 보고 현명한거 알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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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12-19 22:43
답댓글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와

요상한 저의감성으로 인하여

눈물이 핑 돌았어요.ㅎ 

언젠가 나도 남을 모습이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보았더랬죠 ㅎ 이상하게...

요즘은 힘든일이나 기쁜일이 생기면

쑥에 털어놓고 싶고 쑥 언니들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묘한..쑥 ㅎㅎ

낮에 국수 먹으면서 비투스님 글보고

말주변 없는제가 잘못 댓글 달까

지웠다 썼다 지웠다 썼다 하다가 이밤중에 댓글

성공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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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0 11:34
털어놓았으니 됐어요.
그 마음이 뭔가 알아요.
지운글도 다 읽었으니 이제 되었어요.
말 주변머리 없는것은 저도 마찬가지여요.
그러느라 쑥에 파묻혀있는거지요.
사람보다 차라리 글이 더 편해요.
사람이랑 말하는것보다 글로 말하는것이 편해요.
말주변머리도 없으면서 용기를 낸거예요.

우리집에오면 언제든 재워드리리다.
내가 따뜻한 밥한끼해주리리다.
정성을 다하여 그대에게 밥한끼해줄수있는날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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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12-19 18:17
답댓글

맘도 얼굴도 이쁜 칭구~~^^

글도 어쩜 이리 이쁘게 쓰는지~~~

나랑 칭구해줘서 고맙고 행복해~♡

이런 오그라드는 멘트는 자제해야하는데 내사랑이 주책스럽게 줄줄 넘치네~~ㅋㅋ

책임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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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0 12:31
내가 누가 다가와도 잘 못느껴.
나를 사랑하지 않을때는 내 귀에대고 사랑한다고 소리쳐도 안들렸어.
그런데, 나를 사랑하자 느껴지더라고...
당신의 사랑이 어떤건지...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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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5-12-19 17:44
답댓글
비투스님~
모모방에서 글로만 뵜던분인데
제가 먼저가서 손 덥석잡은 이유는
음지에서 있는 죄송함 때문이었지요ㅜㅜ
오랜된 사이 같은 친밀함은 사이버세상의 모한힘이네요~
넘 반가웠고 ...
세상을 품을것만 같은 엄마의 향기가 있었어요~
표현의 진솔함이 더 큰 여운으로 남는...
이제 모모방 졸업해야하는데
이제 시작이니 어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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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19 18:00
아~ 표현의 진솔함!
저의 실수보따리지요.
내 실수를 내가 돌아볼 나이가 되었으나 아직도 다듬어지려면 멀었시요.
쌍큼이님이 왜 중게나 초게에 계시는지 감은 잡았지만 아이가 몇인지 몰랐으니요.
한번 뵙고 손도 무쟈게 잡았더니 꼭 옆에 있는것 같구만요.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더 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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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5-12-19 21:51
추2 는 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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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5-12-19 17:25
답댓글

글로만 뵙던 비투스님을직접 뵐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상상했던 모습보다 훨씬 젊고 더 예쁘셔서 놀랐습니다.

완전 세련미 철철 넘치셨다는^^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글로 볼때도 많이 느꼈지만 직접 말씀하시는것 들으니 정말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엄마이시라는것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노력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도 또 해봅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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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19 17:51
ㅎㅎ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가 엄청 빠르더라구요.
쫒아가기 힘들었어요.
내가 준비가 좀 되어야지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데
어긋나고 삐끗하기도하면서 그 시기를 지나온것이죠.
후회도 있어요.
그나마 쑥 여기에 애들이야기 쓰면서 제 자신을 다독거리며 사람된거라우~
아이가 클때 우리도 커요.
충분히 잘 하고 있는 거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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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2-19 16:16
답댓글
비투스님 뵐때마다 청담동 싸모님 같으셔서 멀리서 오셨다는 걸 까먹어요^^
옆에서 좋은말 많이 듣고 싶었는데 넘 아쉬워요~~
담엔 꼭 붙어 있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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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19 17:37
청싸라니! 아이조아라~~
제가 신세대 교육방식을 어려워하는 것처럼 저의 얘기는 그저 오래된 구닥다리에요.
거기서 귀기울여주신 분들이 대단하신거예요.
ㅎㅎ 다음에는 더 용기 내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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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2-19 22:27
추3은 저예요. 별님 덕에 추천 자백하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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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20 12:34
추천의 힘은
내 가게서 한꺼번에 아이스크림을 100개를 사가는 손님정도라고나 할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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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5-12-19 16:01
답댓글

머리 정~말 예쁘게 잘 나왔던데...

알흠다운 헤어에 아픈 스토리가 있었네요..^^;

지난번엔 옆 자리에서 이야기 나누웠지만 제 존재감이 쬐~금 부족했나봐요.. ㅎㅎ

이번에 못 알아보셔서...^^;

비투스님의 먼 곳 나들이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답니다.

또 뵙기를 고대하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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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19 17:29
제가 어디를 다녀오면 후회하는것이 몇개 있습니다.
이번에도 2차로 자리를 옮기고 몇분이 커피집으로 갔지요.
내가 아무렇지 않게 쓰는 말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되기도 하지요.
마음이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마음속으로 기도하려구요.
제발 그 말에 상처가 되지 않았기를....

그거 하나였는데, 하나가 더 생겼군요.
이슬사랑님! 다음에 보면 꼭 한번 안아봅시다!
이제는 존재감 확실히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방황중이었으니 쪼매 봐주시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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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12-19 13:08
답댓글

언니도 한마디 얹고 싶으실텐데... 라고 생각하던 차

역시 마음 내려놓으셨네요~~~

저도 평생 같이 갈 사람을 찾아

그 사람들을 만나러 그곳에 갑니다.


이곳에서 언니같은 분을 만났으니 쑥쑥이 참 복된 곳이여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사이버 세상 참 이상한 곳이지요?

언니 ~ 자주 나와서 숨 쉬고 내려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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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19 15:00
ㅎㅎ 유머러스하고 쎈쑤있게 자신의 색을 잘 찾은 것같네.
그대는 스누피의 모든 세계를 다 갖기를 바래!!
지금봐서는 반절정도 작동하고 있는것 같아보여.
진짜 스누피가 되어도 사랑해줄께.

사이버 세상 정말 신기해.
사랑이 없어야 맞은데, 사랑이 가득해!
최첨단이라 그런가 봐.
내가 1월에 또 가야하거든! ㅋ
언젠가는 김치냉장고에 있는것을 하나하나 쟤손으로 꺼내게 될꺼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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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별이
  • |
  • 2015-12-19 13:04
답댓글

솔직히 저는 비투스님을 모임에서 자기소개 할때 알게되었습니다^^; 

먼곳에서 올라 오신지 몰랐네요.

먼 발걸음 해주시고 자리를 지켜주시고 여러 이야기들 감사했습니다.

비록 같은 공간에 있었음에도 직접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을 통해 쑥쑥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최근들어 쑥쑥에 올라온 글들 보며 하나씩 배우며 자극 받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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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5-12-19 14:40
저는 오랫동안 이야기한 느낌이들어요.
추천 1 고마워요.
저도 얼릉 가서 추천 누르고올께요.^^
써먹기위해 배우는거니까 스스로를 자극을 주며 나아가는 모습 훌륭하세요!
우리별이님 쑥에대한 애정은 그날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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