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스님~~~~
옮긴 자리에서 명찰을 보고 진짜 헉~ 했답니다^^
그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직접 나오실줄을 몰랐거든요.
제가 성격이 그리 살갑지 못하여 반가움을 잘 표현 못하는데 조용히 계시던 비투스님이 커피마시다 화장실 갈때 아주 편하게 손을 꼭 잡아주시고 이끌어 가셔서 완전~~~ 행복했어요ㅋㅋㅋㅋ
제가 집에 가서 신랑한테 이것저것 계속 떠들었더니^^ 독특한 모임이라네요.
정보를 주지 않을 것 같은 세상에서 이렇게 나누는 모임이라구요.
비투스님의 마음이 글안에서도 다 느껴집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그 마음 이해하고 또 지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힘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기억하실까요? 4대 모시고 산다고 인사했던 진현맘입니다)
비투스님 옆에서 조용히 앉아 있었네요..^^ 제가 계속 바라보고 있었는데 느끼셨을라나? 참으로 아름다우셨어요..ㅎㅎ
저는 그날 송년회가 너무 신기했어요..비투스님을 비롯해 글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 만나다니...팬미팅하는 분위기..하~^^
비투스님...조용히 다른 분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계시다가..말씀을 시작하시니...갖고계신것을 모두 내어주실 듯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인상적이었어요...
긴 시간 많은 말씀듣고 싶었지만..시간이 여의치 않아 아쉬움을 두고 일어났네요...다음번에 꼭 ..꼭 다시 한번 뵐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고요...
근데..왜 만날 후회하셔요.
후회하지 마세요. 어떤 이야기든..다 받아줄 수 있는 분들이니까요..
이번 쑥 모임은 제가 일단 보류했었는데
여행계획이 갑자기 잡히는 바람에 신청했어도 못 갈뻔했죠. 서울에 자주 오셔요..
내 후년엔 제가 방 잡아 놓을게요.ㅋㅋ
왜 내후년이냐고요.. 고거이 이유가 있어라...ㅋ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음이 느껴지네요~
머리에 힘도 빡~주시고 무지 아름다우셨을 듯 합니다
눈 때문에 걱정하던 거는 저랑 비슷하네요 ㅋ
다음엔 저도 비투스님 뵙고 싶군요~
계속 그 자리에 계셔주시길 바라봅니다^^
비투스님 말씀에 공감도 하고...
감동도 받고~~~!!!! 그랬어요~~~^^
아리따운 웨이브는 충분히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셨어요~!!
비투스님 담에 뵈면 좀 더 친근히 인사드릴게요~♡
비투스님~^^
비투스님에게 지리산에 땅콩언니가 있다면
쑥쑥에는 비투스 언니가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희애가 모모반 갈때까지 기다려주실거죵?
잘버티고 올라가겠습니다.
유치원 꼬맹이가 이제 4학년이 코앞이니
곧 갈수있을거예요. 그러니 오래오래 기다려주세요.
약속!
어맛~ 어맛~ 이런 사진은 언제 찍으셨대요? ^^
그 때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한 분, 한 분, 얼굴도 생각나고요.. ^^
처음 비투스님 글에 댓글 달때..
썼다, 지웠다를 엄청 반복했었는데.. 이젠 횟수가 좀 많이 줄었답니다.
벨~님이 알려주신, 마구 들이대기~~?? ㅋ
내년이면 아이가 초게로 가니.. 저도 중게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네요.
거부하고 싶지만.. 아이는 광속으로 자라고 있어요.
그러니.. 엄마는 더 마음이 급하고 걱정은 많아지고..
그래도 여기 쑥쑥에서 그 답을 찾게되고, 여유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쑥쑥의 인연~
저도 아름답게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 추5 ~ ^^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와
요상한 저의감성으로 인하여
눈물이 핑 돌았어요.ㅎ
언젠가 나도 남을 모습이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보았더랬죠 ㅎ 이상하게...
요즘은 힘든일이나 기쁜일이 생기면
쑥에 털어놓고 싶고 쑥 언니들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묘한..쑥 ㅎㅎ
낮에 국수 먹으면서 비투스님 글보고
말주변 없는제가 잘못 댓글 달까
지웠다 썼다 지웠다 썼다 하다가 이밤중에 댓글
성공 합니다 ㅎ
맘도 얼굴도 이쁜 칭구~~^^
글도 어쩜 이리 이쁘게 쓰는지~~~
나랑 칭구해줘서 고맙고 행복해~♡
이런 오그라드는 멘트는 자제해야하는데 내사랑이 주책스럽게 줄줄 넘치네~~ㅋㅋ
책임져야해!!!
글로만 뵙던 비투스님을직접 뵐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상상했던 모습보다 훨씬 젊고 더 예쁘셔서 놀랐습니다.
완전 세련미 철철 넘치셨다는^^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글로 볼때도 많이 느꼈지만 직접 말씀하시는것 들으니 정말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엄마이시라는것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노력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도 또 해봅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머리 정~말 예쁘게 잘 나왔던데...
알흠다운 헤어에 아픈 스토리가 있었네요..^^;
지난번엔 옆 자리에서 이야기 나누웠지만 제 존재감이 쬐~금 부족했나봐요.. ㅎㅎ
이번에 못 알아보셔서...^^;
비투스님의 먼 곳 나들이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답니다.
또 뵙기를 고대하며...
건강 조심하세요.^^*
언니도 한마디 얹고 싶으실텐데... 라고 생각하던 차
역시 마음 내려놓으셨네요~~~
저도 평생 같이 갈 사람을 찾아
그 사람들을 만나러 그곳에 갑니다.
이곳에서 언니같은 분을 만났으니 쑥쑥이 참 복된 곳이여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사이버 세상 참 이상한 곳이지요?
언니 ~ 자주 나와서 숨 쉬고 내려가셔요~~~
솔직히 저는 비투스님을 모임에서 자기소개 할때 알게되었습니다^^;
먼곳에서 올라 오신지 몰랐네요.
먼 발걸음 해주시고 자리를 지켜주시고 여러 이야기들 감사했습니다.
비록 같은 공간에 있었음에도 직접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을 통해 쑥쑥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최근들어 쑥쑥에 올라온 글들 보며 하나씩 배우며 자극 받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