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복이
1. 수와 주위 현상과 연결하기
"셀카봉은 왜 다리가 세개인 걸까?" 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2. 분수개념
색칠하기를 하는데 둘이 우연찮게 노란 색연필을 들었어요. "그럼 우리 둘이 1/2씩 나눠서 하자. 스쿱 2개가 있는데 나 1/2 그리고 너 1/2 칠해 볼까?" 라며 분수개념을 적용하기 시작했어요.

3. 수식
모루로 만들기를 하다 아이가 숫자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 도 만들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수식을 한번 더 해 보았어요. 그러다 아이가 4를 맨 앞에 놓길래 등호 옆에 8을 놓고 8이 되게 해 보라 했더니, 아이는 "8은 4가 두번 있는 거야~"라며 수식을 완성하더라구요.

데이빗
지난주도 계획없이 닥치고 생각나는대로 지냈어요 ㅠ
계획을 세워도 잘 안따라주고 직장맘이라 시간이 늘 부족하거든요
보드게임 우봉고 하고싶어해서 같이 했어요
퍼즐 조각들로 주어진 모양 맞추기인데 예쁜 보석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요
때론 데이빗이 먼저 맞출때까지 기다려주기도하고 때론 저보다 진짜 먼저 맞춰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집에서 놀고있는 가베 꺼내와 수와 양 일치시키는 부분 했는데 하다보니 그림놀이가 되었어요

또 놀고있는 퍼즐 꺼내와 정육면체 맞추려고했는데 큐브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아이가 많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게 좀 있네요
입체 우봉고라하니 잘 이해는 했는데 잘안되어 고생하다 누나찬스로 만들었어요

그러고보니 한주간 연산은 하나도 못했네요
내년에 학교가는데 넘 놀기만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