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회= 1분 48초 , 2회= 1분 45초, 3회= 1분 28초
사실은 소리내어 읽어본지가 꽤나 오래된듯하여서 미션으로 올려봤어요~ㅋㅋㅋ
은아에게도 영어책을 소리내어 읽어준지가 언제인지...싶기도 하구요~
2.
Gower의 부분도 그렇고 아만다를 생각하면서 걱정하는 아벨의 모습도 그렇고
대부분 예측했던것과 같아서 책의 뒷부분으로 오면서는 재미가 더해지네요~
그런데 정말 가뭄이 들어서 탈출할수 있었다니...왠지 허망하다는 ...ㅋㅋㅋ
3.
예전에 제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후 어릴적부터 그때까지의 삶과 앞으로의 삶에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았었던 적이 있었어요.
친정엄마와 저, 그리고 3명의 여동생들이 아빠없이 어떻게 살아야하나...
마음이 정말 무거웠었어요.
시련을 겪고나면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고마움과 스스로 좀더 강해지는것 같아요.
아벨의 돌아서서 자신의 섬을 되돌아보는 부분에서 갑자기 지금 나의 현실을 되돌아보아지게 되더라구요~
이제 정말 꽁이님의 미션을 마지막으로 이책도 끝이나네요~
매번 책을 끝낼때마다 시원섭섭하던데...
처음 책을 읽을때에 어려웠던 만큼 시원섭섭한 마음도 더 큰것같아요.
우리 요원님들도 보고싶고요~^^*
마지막 까지 1기 요원님들 화이팅~!!!!!!!
1. 1' 37" / 1' 32" / 1' 24"
2. 드뎌 아벨이 탈출했군요^^
꽁이님 예상이 맞아떨어졌다니...ㅋ
대.단.해.요.ㅎㅎㅎ
3. 아시다시피 작년 겨울 갑자기 병원에 가게되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죠!!!
울 신랑은 애 셋 어찌키우나 살짝꿍 걱정했다구...ㅋㅋㅋ
지금은 언제 아팠나 싶을 정도로 멀쩡해보이구요...
근데 쉬 피로해지긴해요^^
요원님들~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소리 내어 읽지는 못하구요... 그냥 묵독 한번 했어요.. 소리내어 읽기가 잘 안되네요.
2. 한여름 물이 마르면 수영해서 나온다고 저도 예전에 한분이 썼던 글이 기억이 났는데 누군지 가물가물 했는데 꽁이님이셨군요.. 뭐냐뭐냐.. 여태 별 ****(?)을 다 했는데. 이렇게 탈출 하구 말이죠...하여간 황당했어요..
3. 별로 그런 기억이 없는것 같아요.. 앞만보고 달려와서 그런것인지...
아벨처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인지..
성격적으로 무덤덤해서 그런것인지...
아 성의 없는 답글 용서해주셔요.
내일까지 끝내야되는 일이 있어. 책을 좀 느긋하게 붙잡고 있을수가 없네요..
엉터리 댓글이라도 달아요..ㅎㅎ
1. 2분 9초
1분 56초
1분 48초
2. 헉헉..3번째 미션 때 내가 아벨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탈출할건지 적어보는 미션이 있었는데..
제가 그 때, 장난삼아 가뭄이 들어서 물이 마르길 기다린다고 했거든요..
그 때 글 다시 보니, 내사랑 지니님께서 너무 재미난 상상이라고 해주셨는데..
정말 제 상상이 맞아버렸네요..푸하하하..너무 웃겨요..ㅋㅋ
3. 제가 2007년 초에 무척 아팠거든요..
머리가 터질듯한 두통에 잠도 못자고 참다참다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이라고 했어요..
원인을 찾아야 치료가 가능한데, 세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사를 했는데..
다 애매모호하게 나왔어요..암튼 어찌저찌해서 독한 약을 한 1년정도 먹기로 하고,
다시 뇌 MRI를 찍었는데, 뇌하수체에 혹이 있다고 큰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뇌수막염도 잘못하면 후유증으로 어디 한 곳에 마비가 올 수 있다고도 하고..
뇌하수체 혹도 될 수 있는 한 빨리 제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신랑 그 때 너무 놀랐는지..
퇴원하고 나면 회사 그만두라고..
갑자기 아파서 오랫동안 병원에 있다보니,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쭉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반성할 것은 반성도 깊이 하게 되고..^^;;
다행히 큰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뇌하수체에 혹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애 낳고 호르몬 때문에 커진 것이거나, 원래 뇌하수체가 큰 것 같다고..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뇌수막염도 약 잘 먹고, 후유증 없이 다 나았어요..ㅋㅋ
암튼 그 때 제가 느낀 건, 건강이 최고라는...^^
우리 요원님들도 아프지 마세요~~
마지막 미션은 제 차례네요..^^
내일이나 수요일쯤 미션 올릴게요..^^
1. 2분 15초
1분 50초
1분 40초
2. 전혀 예측 못했던 것은 정말로 물이 말라서 섬을 빠져 나올것이라는 것이예요. 첨에 예상할때 어떤 분이 예측했던 건데.......당시에도 그런 상상에 놀랐었고, 지금은 그것이 맞아서 더 놀라네요.
아벨이 섬을 빠져났왔지만 그렇게 고대하던 아만다와의 재회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어요. 그동안 아벨이 아만다에 대한 끝임없는 애정을 보일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과연 다시 재회하는 것이 기쁘기만 할까?'하고요 .
3. 항상 그런편이데요. 좀 혼자지내는 걸 즐기다보니, 더 그러려고 노력하죠. 근데, 멀리서 바라보는것과 타인을 의식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좀 헷갈리네요. 전 젤 알기힘든 것이 바로 제마음이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짝짝짝!!!
근데 왜 마음이 무거우셨을까^^;
지금은 풀리셨죠???
낼 신랑모임에서 (가족동반) 서울대공원가기로 했는데 천둥치며 비가 많이 내리네요.ㅠㅠ
모처럼 동물들 구경갈려했구만 낼 아침엔 활짝?은 아니구 쬐금 개였음좋겠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이번 나이지리아전에서는 이겨야할터인데...
아자아자 화이팅!!!
월요일날 미션 올릴께요...~~ 수고 많았으..~~~
매일 늦게 오는 남편!. 오늘은 축구본다고 일찍온데요 글세...!!
에고고고...마음이 무거웠던 하루였다니..
부디 오늘은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하길 바랄게요...
미션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짝짝짝짝...
오늘 우리 태극전사들이 아르헨티나 코를 납작하게 해줘서
우리 벨벳님 기분 좀 풀어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