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려요^^
인연이 되려나 14기에 가입되어서 이케 반가운 분들 뵙네요.
중2제시카 초5케빈 두 아이 직딩맘이구요
전생에 삼대덕을 쌓은 주말부부이며
매우 튼실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실하기 짝이없는 신체 소유잡니다~^^
큰 아이는 성실하고 바른 편이라 크게 손가는 일은 없었는데 작년재작년 한명의 학교 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었네요. 부디 올해는 담임운 학급운 따라주길 기원중이예요..
초등때까지 쑥쑥맘들 도움으로 영수 진행하다 지금은 학원도움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요, 덕분에 제가 좀 수월해져서 그동안 방치상태였던 둘째를 돌볼수 있는 여력이 생겼네요. 둘째아이도 쑥쑥에서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자주방인데 자주적인게 별로 없어서..앞으로 노력할게 많네요. 자주 뵈어요~^^

지우지민맘님 반갑습니다~^^
미국자유여행~~너무 부럽네요.
앞으로 여행에서의 에피소드나 추억 하나씩 풀어놔주셔요.
저희는 여행계획 세웠다가 취소했어요.
이유는 아빠가 일을 못쉬어서도 있구요.
아빠가 춘기님 오신 딸과 가족여행 다녀오고는 저와 둘만 갔다가는 제가 스트레스로 명 짧아 지겠다고 말리더라구요.
실은 가을에 단둘이 제주로 여행 갔었다가 너무 고생했었어요.ㅋ
덕분에 학원,집,학원,집~;;;;;
졸업식하고 지금도 오전 특강때문에 월,수,금은 종일 수학학원에서 지내요. 도시락 싸서 학원데려다 주고 저혼진 집에 올때는 마음이 짠~~하다가도.
학원안가는 화,목,토,일은 종일 폰,컴터게임만하니 속이 터져요.ㅋ
어제는 학원에서 피드백교실(자습하는시간)에 선생님이 안계셔서 모르는걸 물어볼수 없어서 다른샘께 물어보았는데.
조건으로
문제 3개를 같은반 친구에게 풀이설명해주고 오라고 했다네요.
직접 설명해보니 완전히 알겠다며 그샘 천재시라고.ㅋ
사실 그학원에 피드백교실샘은 현재 카이스트 재학중인 대학생알바샘도 많으시고. 크리스티 수1수2 정석실력수업 하시는 샘은 카이스트 조기입학에 우수학생으로 졸업하셨다네요.
카이스트 나와서 학원샘 한다니
~~;;;;;;; 여러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웠었어요.
오늘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2차 주사 맞고 지금은 치과 정기검진와서 불소프로그램하고 있어요.
치과진료마치고 미장원가서 머리도 조금 자르자고 꼬셔봐야겠어요. 머리말릴때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숱도 많고 길어서)
춘기님 오시니 하루만 안감아도 머리에서 유전이 터지니.ㅋ
이제 중딩되어서 그런건지 안경바꿔달라고 하네요.
조금 어른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것 같아요.
다른 중등준비라고는
교과서 훑어보기 정도?입니다.
집에서 하고있던 6분영어와 nie활동들은 새노트 준비해서 노트에 정리하려고 해요.
얼마 안남은 시간이지만 책읽기에 좀 더 시간을 보내보려고 하는데 폰 보는 시간의 반만이라도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잊지 않으시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정말 긴 자유여행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아직 실천을 못해봤네요 ㅠㅠ.
너무 부러워요~ 여행이 즐겁기만 한 시간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시간들의 추억은 여행 후의 삶에 좋은 추억과 자양분이 될꺼예요.
어제 연우는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연우 교정치료 점검때문에 치과에 갔었는데... 새로 나온 소재로 한거라서 교정장치도 얇고 작고 불편감도 기존의 장치보다 훨씬 좋다고 하여서 선택한거였는데....
너무 편한 나머지 음식을 조심히 먹지 않았는지 부착한 ㄱ정장치 몇개가 떨어지가 와이어도 끊어진 곳이 있어서 새로 하느라 거의 오전시간을 치과에 있었네요 ㅠㅠ
어쩐지 다른애들은 교정하면 한두달은 볼살이 푹 꺼지게 음식을 잘 못먹어 살빠진다 그러던데...얘는 너무 잘 적응하더라니 ㅋㅋㅋ (살은 1도 안빠짐 ㅠㅠ)
시간이 애매해서 치과에서 바로 학교로 갔어요. 일찍 갔는데 아이들도 참 많이 와 있더라구요. 임시반평성은 초등 학교 별로 대략 해 놓았더라구요. 거의 5-6개 초등학교에서 오더라구요.
아이들은 중 1이지만 여전히 천진난만 해 보이더라구요.
교장선생님 인사말로 시작해서 각 부서별로 학교에 대한 여러사항을 안내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학생회 선배 언니들이 도움이로 각 반별로 출석체크도 하고 안내도 하고 학부모님들 응대도 하고 있었어요. 이제 중2,3학년일텐데 의젓해보이고 기특해 보이더라구요.
학교 교가도 배우고 입학식때 부를예정이라고 찬송가도 간단히 한곡 배웠어요.
신기하게 아이들이 참 재미나하더라구요 ㅎㅎ
연우가 다니게 될 이 학교는 올해 개교 130주년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말에 세워진 정말 역사가 긴 학교네요.
교과서도 12권이나 받아왔어요
국어는1.2 라고 쓰여진 2권인데... 1학기, 2학기의 의미인지 잘 모르겠고
사회, 수학, 과학 등등 다 1년짜리 교과서라 그런가 꽤 두껍더라구요.
어제는 기술가정책이 재미있는지 내내 그 책을 보더라구요 ㅋㅋ
동아리 안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등을 듣고
도서관 (엄청 큰 도서관이 있더라구요) 안내 등을 들으니 연우는 신이난것 같아요 ^^
다행이예요. 중학교에대한 첫인상이 아주 좋아서요 ~~.
게다가 급식이 맛있기로 꽤 유명해서 더더욱 기대하는 듯 ㅋㅋ
2월도 이래저래 다 지나가네요.
지난주에 계속 봐야지 봬야지 하면서 못봤던 라라랜드 영화를 봤어요.
영화의 감동이 음악으로 계속 이어져서 요새 매일 라라랜드 ost 만 듣고 있네요.
아직 안보신분들 한번 보세요 ^^ 딸과 함께봐도 좋을 것 같아요 ^^
가족과 함께 미국여행 상상만 해봐도 너무 좋았을꺼같아요!!
3주동안 쌓은 많은 추억들이
크리스가 앞으로 지낼때
큰 힘이 되어주겠지요~~^^
리나는 지난주에 2-1학기 개념 마무리하고
유형과 심화를 시작했어요
집에서 하다보니 마무리 못하고 넘어갈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개념문제집을 마무리지으면서
리나 스스로도 만족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거 같아요
학기가 시작하기전에 어느정도 다져두고
중간고사 부분까지 한번 더 짚을 수 있게
꼼꼼히 풀어볼수 있도록 하려구요~~
14기 친구들도 방학 마무리 잘하고
신학기 준비도 잘하길 바래요~~^^
우와~ 크리스네 가족이 미국에, 더군다나 3주간이나 여행을 다녀왔다니 정말 좋았겠네요.
저희는 아직 기대할 수 없는 먼 ~나라 이야기네요.
로라는 종업식 날 학교생활 통지표를 받아왔어요.
자유학기활동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좋앗어요.
해부 시간에 관심이 더더욱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이며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많이 주었다네요.
1학기 때 성적이 낮았던 수학은 각 단원을 이해하고, 값을 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연산이나 내용이해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이해할 때까지 차분히 지속적으로 학습하였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그래요. 빨리 빨리 하라고 재촉하지만, 진도가 그리 빠르진 않아요.
중1-2 복습을 오늘까지 마쳤고, 이제 2-1 공부하자고 하니, 의외로 신나하네요. ㅋ
크리스네는 졸업기념으로 멋진 여행을 다녀왔네요.
네 식구가 함께였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전 거의 대부분 에밀리와 둘이서 가거든요.
긴 여행에는 항상 아빠없이 다녀서 아쉬움이 많아요.
크리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네요.
그런 힘이 크리스의 중학생활을 더 활기차게 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족은 지금 빙어낚시 중입니다.
1박2일로 강원도에 왔어요.
예상보다 너무 빙어가 잘 잡혀요.
남편말로는 미끼가 좋은거라 그렇대요.
어제 빙어 많이 잡고
저녁에는 바베큐하구요.
에밀리는 아침먹자마다 다시 낚시 삼매경입니다.
이제 봄방학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두 즐거운 봄방학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