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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대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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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이엠
  • |
  • 2017-02-23 00:40
답댓글

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려요^^

인연이 되려나 14기에 가입되어서 이케 반가운 분들 뵙네요. 

중2제시카 초5케빈 두 아이 직딩맘이구요 

전생에 삼대덕을 쌓은 주말부부이며

매우 튼실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실하기 짝이없는 신체 소유잡니다~^^

큰 아이는 성실하고 바른 편이라 크게 손가는 일은 없었는데 작년재작년 한명의 학교 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었네요. 부디 올해는 담임운 학급운 따라주길 기원중이예요..

초등때까지 쑥쑥맘들 도움으로 영수 진행하다 지금은 학원도움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요, 덕분에 제가 좀 수월해져서 그동안 방치상태였던 둘째를 돌볼수 있는 여력이 생겼네요. 둘째아이도 쑥쑥에서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자주방인데 자주적인게 별로 없어서..앞으로 노력할게 많네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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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3 10:15
와락~^^
반갑습니다~!!
제시카가 벌써 2학년이군요.
여학생은 친구관계때문에 힘들어하던데.
제시카도 브이엠님도 마음고생 많았을것 같아요.
토닥토닥~
2학년때는 샘도 친구들도 잘만나길!!
성실하고 바른 제시카~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고요.
둘째와도 즐거운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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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2-24 13:31
와락...이란 단어에 문득 감동ㅋㅋ
제가 정에 굶주렸나봐요~^^
환영해 주시고 위로도 주시고..벨벳님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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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5 12:04


환영합니다~~
밖이라 폰으로 글쓰기에 제한이 많네요 ㅋㅋ
다음주에 글로 또 소통할께요~~
북클럽에서 뵈니 또 더 반가워요. 브이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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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1 20:24
답댓글
지우지민맘님, 멋진 여행 다녀오셨군요. 
음악듣기를 좋아한다니...어떤 음악을 좋아할까 궁금하네요~ ^^


지난 주에 개학해서 3일 학교 나가고 종업식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예비 소집일, 오늘은 선생님들 이임식이 있어서 전교생 모두 모여서 행사를 했나봐요. 
올해 전근가시는 선생님이 90%여서...
작은 학교라서 이런 행사가 참 정겹게 느껴져요. 아이들은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그랬나봐요. ^^

반편성 발표도 오늘 했나보더라구요. 학교에 게시되어 있었다면서 그걸 사진 찍어 왔네요. 
어제부터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던데...100명도 안되는 아이들끼리 반평성 해봐야 겨우 3개반인데
그 안에서도 반편성 때문에 가슴을 졸이다니...^^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라면서 신나하며 집에 왔네요. 자기들끼리도 반 분위기를 평가하고...ㅋㅋ

춘기님이 저희 집에도 오시려나봐요. 요새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거들먹거리기도 하고 능글능글하기도 하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큰 기침을 하고... 에효...그냥 웃어줍니다...
가끔은 빈정대는 듯한 말로 되받아칠 때는 조용히~ 경고 줍니다. ㅋㅋ

아들과 사이좋게 2학년을 잘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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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1 20:41
춘기님은 역시나 가가호호 방문을 잊지 않으시네요.
그래도 할때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고등학생때 사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에밀리도 좀 늦게하려나 했는데...
왠걸 초5에 시작했답니다.
오히려 지금은 많이 진정된 상태?에요.
극심할때는 내 아이라도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다 지나가니까요~

아마 벨린님도 현명하게 춘기님을 만나서 잘 보내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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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1 21:21
그정도는 애교정도여요~^^
저희집은 9시뉴스에 나올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죠?ㅋ
3반에서도 친한친구와 같은반 되고싶어하며 기다리는 마음 이해되요~
작은학교만 느낄수 있는 가족같은 느낌이에요.
늦게 온 사춘기니 약하게 지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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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2-21 21:26
크리스네는 같은 초등에서 29명만 같은 학교에 배정이 되어서 처음에는 멘붕이었는데..거의 한학년이 400명 가까운 학교거든요.
아이들도 엄청 긴장했었어요.
중학교 가서 좋은 친구들 사귀길 바래야지요.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거들먹거리는 사춘기..
귀여운것 같아요..ㅎ
순하게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아마도 사이좋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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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22 12:09
전 사이좋기는 그만 포기요...사춘기가 일찍 왔나 했는데 중2...여전하네요..오늘 아침도 한바탕 했네여..
이거 언제 끝나나요...
갑자기 큰 애가 보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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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2 12:45
아이들의 반편성에 대한 가슴졸임이 이해가 가네요. 연우가 다닌 초등도 반 5개여서 매번 그친구가 그 친구 같은데도 아이들은 그렇지가 않은가보더라구요.
학교의 선생님의 90%가 전근가셔서 아이들이 많이 슬펐겠어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겠네요.
볼트도 춘기님이? ㅋㅋ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단계인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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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2 22:30
새학기에는 새로운 선생님을 많이 만나겠네요
친한 친구하고 같은 반 되어서
볼트가 기분 좋았겠어요~~^^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 만날 생각에
설레는 봄방학이네요~~
볼트의 사춘기도 잘넘길수 있을꺼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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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1 18:04
답댓글

지우지민맘님 반갑습니다~^^

미국자유여행~~너무 부럽네요.

앞으로 여행에서의 에피소드나 추억 하나씩 풀어놔주셔요.


저희는 여행계획 세웠다가 취소했어요.

이유는 아빠가 일을 못쉬어서도 있구요.

아빠가 춘기님 오신 딸과 가족여행 다녀오고는 저와 둘만 갔다가는 제가 스트레스로 명 짧아 지겠다고 말리더라구요.

실은 가을에 단둘이 제주로 여행 갔었다가 너무 고생했었어요.ㅋ

덕분에 학원,집,학원,집~;;;;;

졸업식하고 지금도 오전 특강때문에 월,수,금은 종일 수학학원에서 지내요. 도시락 싸서 학원데려다 주고 저혼진 집에 올때는 마음이 짠~~하다가도.

학원안가는 화,목,토,일은 종일 폰,컴터게임만하니 속이 터져요.ㅋ

어제는 학원에서 피드백교실(자습하는시간)에  선생님이 안계셔서 모르는걸 물어볼수 없어서  다른샘께 물어보았는데.

조건으로

문제 3개를 같은반 친구에게 풀이설명해주고 오라고 했다네요.

직접 설명해보니 완전히 알겠다며 그샘 천재시라고.ㅋ

사실 그학원에 피드백교실샘은 현재 카이스트 재학중인 대학생알바샘도 많으시고. 크리스티 수1수2 정석실력수업 하시는 샘은 카이스트 조기입학에 우수학생으로 졸업하셨다네요.

카이스트 나와서 학원샘 한다니 

~~;;;;;;; 여러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웠었어요.


오늘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2차 주사 맞고 지금은 치과 정기검진와서 불소프로그램하고 있어요.

치과진료마치고 미장원가서 머리도 조금 자르자고 꼬셔봐야겠어요. 머리말릴때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숱도 많고 길어서)

춘기님 오시니  하루만 안감아도 머리에서 유전이 터지니.ㅋ

이제 중딩되어서 그런건지 안경바꿔달라고 하네요.

조금 어른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것 같아요.

다른 중등준비라고는

교과서 훑어보기 정도?입니다.

집에서 하고있던 6분영어와 nie활동들은 새노트  준비해서 노트에 정리하려고 해요.

얼마 안남은 시간이지만 책읽기에 좀 더 시간을 보내보려고 하는데 폰  보는 시간의 반만이라도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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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1 18:32
춘기님...집집마다 비슷한 것 같아요.
벨벳님 댁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 그렇구나...하면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게임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하고 싶어서 어릴때부터 주말마다 나들이 틈만나면 여행을 다녔었는데...춘기님 오시니 집에서 빈둥거리겠다고...하루종일 폰과 일심동체가 되어 버리고...

머리 말리는거 귀찮다고 대충 타월드라이 하고 자서 감기 걸리고...좀 만 더 말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나 엄마말 무시...ㅠㅠ(아직도 엄마와 아빠가 드라이 해줍니다. 덩치가 산만한 딸래미)

그래도 벨벳님네는 주3일 학원서 하루종일 수학공부하는 딸래미시니 얼마나 대견해요. 에밀리는 하루종일 집에서 저랑 함께...하루에 한시간 복싱다녀오는 시간이 제가 유일하게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네요. 한때는 그 시간마저 없으면 숨막힐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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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1 20:18
춘기님이 오신 집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좋은 눈빛만 주어도 충분한 것 같아요.
저희도 슬슬...^^

수학문제를 친구에게 설명해주기! 진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설명해주면서 스스로 공부가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더라구요.
볼트네 수학 수업은 주로 멘토 멘티를 번갈아 하면서 서로 설명하고 알려주고...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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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2-21 20:44
벨벳님은 예전 오프 모임때 한번 뵌적이 있어서 저만 혼자 반가워요~~^^
크리스티는 방학을 수학공부에 매진하며 열심히네요~~ 수학에 별 흥미가 없는 저희 크리스는 하루 두시간만 해도 죽을듯 몸부림을 쳐서..ㅎ
크리스는 컴퓨터게임은 안해요..친구들은 오버워치에 빠져서 pc방도 많이 가고 하던데 아직은 폰게임 하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어제부터 포켓몬고 시작했더만요..
제 핸드폰에 설치하고 동생이랑 아파트에서 잡고 다니더라구요..
남자애들은 결국 게임을 하게 된다고 하니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만...막상 하게된다면? 제가 대처를 잘 하기를 기대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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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22 12:12
안경..작년에 애들끼리 놀다가 부서져서 안경 바꿨는데 유행하는 알 큰걸로..ㅜ.ㅜ 예쁘긴 한데 금속이라 툭하면 휘어졌다 안경점가야한다..에효..
게임은 오버워치라고 PC방용 게임에 미쳐서 지갑 압수 했습니다~우하하^^
꾸준히 하는게 나중에 무시못합니다. 6분 영어 하면 좋겠는데..말을 안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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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2 12:51
ㅎㅎ 글읽으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그래도 크리스티는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때는 확실히 놀고,,,, 전 이게 더 부러워요.
우리집 소녀는 그 경계가 매우 모호한 ㅠㅠ
숙제한다고 방에서 안나오면 100% 딴짓하고 있는거,,,, (클레이, 색종이, 종합장.....어떨땐 할리갈리 카드까지.... )
진짜 공부하면 10분에 한번은 기어나오심 ㅠㅠ

머리 숱 많아서 진짜 머리 매일 감기는것도 일이예요.
아직 혼자 제대로 못감아서 머리만은 제가 감기고 말려주는데 ㅠㅠ
진짜 귀찮아서 맨날 머리좀 자르자고 해도 말을 안듣네요.
얼마전에 미용실에서 주로 사용한다는 드라이기를 샀어요,
진짜 바람의 세기가 차원이 달라서 ㅋㅋ 머리 말리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
(JMW 제품인데,,,진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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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2 14:06
보물연우님. 저희도 같은 제품 써요.ㅎㅎ
정말 빨리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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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2 22:19
울집도 폰과 혼연일체 되신 따님이 있지요^^;;
아이들이 그런 시기가 오나봐요~~
보고 있으면 갑갑하지만 가능하면
뭐라고 하진 않아요
싸우는거보단 나을꺼 같아서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마디 하긴 하지만요 ㅋㅋ)
크리스티는 입학전에 수학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하루 종일 학원에 있으면 힘들기도 할텐데
싫은 소리 안하고 잘다니니 그저 기특하네요^^
복싱이 체력단련에 도움이 많이 되나봐요~
리나도 복싱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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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1 10:57
답댓글

잊지 않으시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정말 긴 자유여행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아직 실천을 못해봤네요 ㅠㅠ.

너무 부러워요~  여행이 즐겁기만 한 시간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시간들의 추억은 여행 후의 삶에 좋은 추억과 자양분이 될꺼예요.


어제 연우는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연우 교정치료 점검때문에 치과에 갔었는데... 새로 나온 소재로 한거라서 교정장치도 얇고 작고 불편감도 기존의 장치보다 훨씬 좋다고 하여서 선택한거였는데....

너무 편한 나머지 음식을 조심히 먹지 않았는지 부착한 ㄱ정장치 몇개가 떨어지가 와이어도 끊어진 곳이 있어서 새로 하느라 거의 오전시간을 치과에 있었네요 ㅠㅠ

어쩐지 다른애들은 교정하면 한두달은 볼살이 푹 꺼지게 음식을 잘 못먹어 살빠진다 그러던데...얘는 너무 잘 적응하더라니 ㅋㅋㅋ (살은 1도 안빠짐 ㅠㅠ)


시간이 애매해서 치과에서 바로 학교로 갔어요. 일찍 갔는데 아이들도 참 많이 와 있더라구요. 임시반평성은 초등 학교 별로 대략 해 놓았더라구요. 거의 5-6개 초등학교에서 오더라구요.

아이들은 중 1이지만 여전히 천진난만 해 보이더라구요.


교장선생님 인사말로 시작해서 각 부서별로 학교에 대한 여러사항을 안내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학생회 선배 언니들이 도움이로 각 반별로 출석체크도 하고 안내도 하고 학부모님들 응대도 하고 있었어요. 이제 중2,3학년일텐데 의젓해보이고 기특해 보이더라구요.

학교 교가도 배우고 입학식때 부를예정이라고 찬송가도 간단히 한곡 배웠어요.

신기하게 아이들이 참 재미나하더라구요 ㅎㅎ

연우가 다니게 될 이 학교는 올해 개교 130주년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말에 세워진 정말 역사가 긴 학교네요.


교과서도 12권이나 받아왔어요

국어는1.2 라고 쓰여진 2권인데... 1학기, 2학기의 의미인지 잘 모르겠고

사회, 수학, 과학 등등 다 1년짜리 교과서라 그런가 꽤 두껍더라구요.

어제는 기술가정책이 재미있는지 내내 그 책을 보더라구요 ㅋㅋ


동아리 안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등을 듣고

도서관 (엄청 큰 도서관이 있더라구요) 안내 등을 들으니 연우는 신이난것 같아요 ^^

다행이예요. 중학교에대한 첫인상이 아주 좋아서요 ~~.

게다가 급식이 맛있기로 꽤 유명해서 더더욱 기대하는 듯 ㅋㅋ


2월도 이래저래 다 지나가네요.

지난주에 계속 봐야지 봬야지 하면서 못봤던 라라랜드 영화를 봤어요.

영화의 감동이 음악으로 계속 이어져서 요새 매일 라라랜드 ost 만 듣고 있네요.

아직 안보신분들 한번 보세요 ^^ 딸과 함께봐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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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1 11:32
연우가 치아교정한다고 고생이네요
그래도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예요~
연우가 예비소집일에 다녀왔나봐요
처음 만난 중학교가 좋은 이미지여서
잘적응할수 있겠네요~^^
학교가 정말 전통 깊은 학교네요
그안에서 연우가 많은 추억을 쌓고
어엿한 중학생으로 거듭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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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1 13:55
급식이 맛있다면 게임끝이지요!
연우의 중학생활은 정말 즐거울 거에요.

라라랜드는 정말 보고 싶은 영화에요.
에밀리가 원하질않아 못보았는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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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1 18:25
치과진료 너무 힘들어요.ㅠ
전 뼈이식하고도 1도 안빠지더라구요.
유동식만 2일 먹었는데. 너무 잘먹었는지.ㅋ
치과진료후 힘들었을텐데 예비소집 바로 갔군요.
즐거운 중등생활하길~^^
저 중학교입학할때 사진 찍은거 기억나네요.ㅋ
라라랜드 연애세포 마구 자극하지 않던가요,
저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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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1 20:12
자세한 이야기 덕분에 제가 마치 예비소집일을 다녀온 듯 해요!
북적북적 설레임과 기대와 어리둥절함과 어색함이 들썩이는 분위기!
학교에 대한 첫 인상이 좋았다니, 출발이 순조롭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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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2-21 21:59
예비소집에서 생각보다 많은걸 하네요?
아들은 친구들이랑 간다고 하길래 그러라고는 했는데.. 같이 가봐야 할까봐요.

교정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못먹어서 고생하는것 보다는 잘 먹는다니 다행인걸요? 저희 둘째도 교정 해야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라지요..ㅎ

라라랜드 저도 꼭 보고싶은 영화예요..
아들감성은 아닌듯 해서 둘째 딸이랑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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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22 12:07
전 연애 세포가 다 죽었나봐요..라라랜드 지루했어요...n.n로버트랑 봤는데 갸도 별루래요...
연우 학교는 어딘가요? 선배 엄청 많겠어요~~^^;;
새로 교과서 받아올때 엄청 무거웠던 기억이.. 이제 중학생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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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1 10:54
답댓글

가족과 함께 미국여행 상상만 해봐도 너무 좋았을꺼같아요!!

3주동안 쌓은 많은 추억들이

크리스가 앞으로 지낼때 

큰 힘이 되어주겠지요~~^^

리나는 지난주에 2-1학기 개념 마무리하고

유형과 심화를 시작했어요

집에서 하다보니 마무리 못하고 넘어갈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개념문제집을 마무리지으면서

리나 스스로도 만족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거 같아요

학기가 시작하기전에 어느정도 다져두고

중간고사 부분까지 한번 더 짚을 수 있게

꼼꼼히 풀어볼수 있도록 하려구요~~

14기 친구들도 방학 마무리 잘하고

신학기 준비도 잘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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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1 11:02
리나는 꼼꼼하게 새학기 준비를 잘 하고 있네요. 공부를 특히 수학은 이렇게 꼭꼬 다져가면서 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탄탄해져서 잘 할꺼예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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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1 14:01
리나 수학공부를 정말 열심히하고 있네요. 2학년 중간고사 잘봐서 수학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쑤욱 올라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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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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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8:53
스스로 문제집 하나를 떼는거 정말 꼭 필요한 경험을 했군요.
모든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씀중 하나가 문제집 중간에 끊고 다시 다른걸로 첫단원부터하고.
또 마무리못하고 다른걸로 1단원부터하면 수포자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주도식으로 할때 한권한권 끝내는 성취감이 크리스티는 동기가 되었던적도 있었어요.
리나의 자기주도 수학 응원해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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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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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20:15
혼자서 꼼꼼히 진행하기 쉽지 않을텐데...
기특해요. 자신감도 성취감도 업! 되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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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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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21:17
리나도 집에서 꼼꼼히 다지고 가는군요.
크리스도 아직은 집에서 하고 있는데 꾸준히 하는게 어려워요.
여행으로 공백이 생기다보니 다시 공부모드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요.
자기주도학습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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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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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0 23:40
답댓글

우와~ 크리스네 가족이 미국에, 더군다나 3주간이나 여행을 다녀왔다니 정말 좋았겠네요.

저희는 아직 기대할 수 없는 먼 ~나라 이야기네요.

로라는 종업식 날 학교생활 통지표를 받아왔어요.

자유학기활동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좋앗어요.

해부 시간에 관심이 더더욱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이며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많이 주었다네요.

1학기 때 성적이 낮았던 수학은 각 단원을 이해하고, 값을 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연산이나 내용이해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이해할 때까지 차분히 지속적으로 학습하였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그래요. 빨리 빨리 하라고 재촉하지만, 진도가 그리 빠르진 않아요.

중1-2 복습을 오늘까지 마쳤고, 이제 2-1 공부하자고 하니, 의외로 신나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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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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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08:21
로라는 종업식때 생활통지표를 받았군요. 에밀리는 겨울방학전에 주시더라구요. 로라가 잘 생활하고 있다는 칭찬을 들으셔서 흐뭇하시겠어요.

에밀리도 행동이 느린편인데 저는 일부러 재촉하지 않아요. 재촉하면 대충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아는지 모르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모르는것을 알고 넘어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줘요. 대신 속상할까봐 진도 체크를 안합니다. 진도가 느려도 언젠가는 마쳐지니까요.ㅎ

로라가 2.1학년도 수학공부를 신나게 시작하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올 해는 수학 자신감이 생기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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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2-21 11:05
생활통지표에 좋은 말이 가득했네요. 한학기 한학기 계속 더 좋아지는 모습 ^^ 로라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겠지요 ~. 해부시간이 재미있었나봐요 ^^
느리게 가지만 꼼꼼히 나아가니 더 잘할꺼예요 ^^ 공부의 재미도 더 느낄 수 있구요.
새로운 시작 2-1 학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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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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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1:05
로라가 1학년 동안 열심히 생활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수학이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천천히 자신의 방법으로 이해하고
개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로라는 차분히 잘해주고 있네요^^
2-1학기가 많이 어려워지는 부분이라고 해요
지금처럼 개념 잘 정리하면서
2학년 수학도 잘해내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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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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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9:03
로라의 학교생활이 대강 그려져요^^
선생님들이 자세하게 적어주신것 같아요.
아직은 컨트롤씨 .컨트롤브이하시는 샘들이 많으시니까요.친구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도움을 주었는지까지 적어주셨으면 하는것은 욕심인가요?^^
한발작 한발작 성장해나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새학년 준비도 잘하길요~~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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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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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20:10
생활통지서을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정성껏 작성해주셨군요.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네요. 발전하는 과정을 선생님들이 잘 관찰하셔서 기록해주셨다는 것은
그만큼 그 발전이 의미있다는 이야기겠지요? ^^

아니, 수학 예습하자는데 신나하다니! ^^ 귀여워요,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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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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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21:37
방학때 선행에만 힘쓰지 않고 복습도 꼼꼼히 했군요.
1학년꺼 잘 다지고 2학년 공부하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ㅎ
자유학기제 궁금해요..
로라는 즐겁게 잘 보낸듯 하네요.
해부수업은 아직도 개구리? 붕어? 그런것 하나요?
저도 그런것 디게 좋아했는데..ㅎ
2학년 생활도 잘 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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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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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0 09:27
답댓글

크리스네는 졸업기념으로 멋진 여행을 다녀왔네요.

네 식구가 함께였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전 거의 대부분 에밀리와 둘이서 가거든요.

긴 여행에는 항상 아빠없이 다녀서 아쉬움이 많아요.

크리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네요.

그런 힘이 크리스의 중학생활을 더 활기차게 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족은 지금 빙어낚시 중입니다.

1박2일로 강원도에 왔어요.

예상보다 너무 빙어가 잘 잡혀요.

남편말로는 미끼가 좋은거라 그렇대요.


어제 빙어 많이 잡고

저녁에는 바베큐하구요.

에밀리는 아침먹자마다 다시 낚시 삼매경입니다.


이제 봄방학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모두 즐거운 봄방학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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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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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0 23:44
오우~ 에밀리도 즐거운 추억 만들고 있네요..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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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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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1:07
빙어낚시 가셨군요. 재미나겠어요. 저희도 몇년전부터 여름휴가도 겨울휴가도 낚시가 꼭 들어가네요. 여름에 계곡에서 송사리 같은 물고기들 낚시하고 겨울엔 송어낚시 ^^
빙어도 잘 잡히나봐요. 낚시 계속하다보니 남표니님 낚시도구 자꾸 늘어나네요 ㅋㅋ

에밀리 즐거운 여행으로 재충전하고 새학기 잘 시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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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1 11:15
에밀리가 봄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요즘 빙어낚시가 한창인가봐요~~~
티비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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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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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9:06
좋은미끼의 비법이 뭘까요?
많이 잡혀서 즐거웠겠어요.
아으으~~바베큐~~^^
아빠와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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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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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20:01
^^ 낚시를 즐기는 소녀! 멋진데요!! ^^
아빠도 함께 한 국내여행이라 더 오붓한 시간이 되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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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1 21:18
1시간의 자유~^^
크리스티도 수학가는날외에는 집순이여요.
춘기님증상중 하나가 귀챠니즘.
씻는것도 나가는것도 싫어해요.
개학하면 영어도 다니니 저는 해방입니다.ㅋㅋㅋ
복싱 크리스티도 3년정도 다녔는데 기초체력 키우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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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2-21 22:03
빙어낚시 궁금해요.
워낙에 추위를 타는지라 산천어 축제라든지 빙어낚시는 갈 생각도 안한다지요.
티비에서 보는걸로 만족해요.
남은 방학도 알차고 즐겁게 보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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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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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9 23:46
답댓글
일찍 대문 열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우왕~장장3주간의 미국여행~마냥 부럽네요..
그죠..여행가기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둘째 임신하고 둘데꾸 못움직일거 같아서  미서부 9박10일 패키지로 갔더니만 거의다 노부부~^^;;
이후 쭈~~욱 못나가다 셋째 임신인걸 알고는 셋데꾸 못다닌다는 결론하에 동남아 한번 더 그리곤 끝이네요..
당시 미국여행때 느낀점은 좀더 어릴때 와봤으면 좋았을걸..이었는데 크리스는 그 시기에 잘 맞게 다녀온것 같네요~3주간 공부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하고 왔을텐데 무슨 걱정이세요~~
재충전 했으니 열심히 잘 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울집 큰 아이 제이슨은 화욜부터 3박4일 입학전 OT갑니다. 이불 까지 다 싸보내려니 짐이많네요~
오늘 교칙에 맞게 이발을 했는데,ㅎㅎㅎ 군대가는 아이같습니다~ㅋ
이제 정말 입학하는 기분 나네요.근데 구멍이 넘 많아요..허당..ㅡ.ㅡ

둘째 로버트는 스스로 하길 바랬건만 도저히 보다못해 손을 댔는데 그것도 힘드네요..힘에 부쳐요..
결국 수학을 1-1부터 다시 복습중입니다. 그래도 지금이 복습이라도 할 시간이 되는것 같아서요..
그동안 넘 방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고...
이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마음이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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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0 09:17
수삼님 제이슨 기숙사 짐 꾸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제이슨도 3박4일 학교다녀오면 한뼘 더 성장할것 같네요. 로버트도 1.1 복습하면 2.1이 한결 수월해질것 같아요. 아무래도 1학년은 자유학기제라 아이들도 공부에 전념하기 어려웠죠. 1학년이 그래서 전 맘이 편해 좋았어요. 제이슨도 로버트도 봄방학 마무리 잘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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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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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0 23:45
고등학생 아들을 기숙사에 보내는 건 어떤 심정일까요?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는 곁에서 함깨 지내고 싶어요.
제이슨이 기숙사에 잘 적응하기를, 로버트가 수학에 잘 적응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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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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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1:28
기숙사 생활이 처음이여서 제이슨도
수삼님도 준비할것도 많으시겠어요~
오티 잘다녀오고 고등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길 바래요~~~^^
로버트가 큰 결심을 했네요~~
그래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개념을
잘 정리해두면 앞으로 수학에서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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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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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1:30
다 큰 아이같다가도 또 막상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하는 아이의 짐을 꾸리시면서 또 많은 걱정에 ....
역시 아이는 다 커도 엄마에게는 여전히 아이인가봐요.
둘째는 수학을 복습하면서 다 단단해질꺼예요. 저는 아이 수학은 손을 살포시 뗏어요 ㅋㅋ 심화문제 이제 못풀겠더라구요. 저도 도형쪽이 약한데 차분차분 안봐주고 띄엄띄엄 봤더니만 제 바닥이 드라나서요 ㅋㅋ. 아이 친구를 작년부터 공부를 좀 봐주고 있는데 지금 얘랑 1-1 4단원 하고 있거든요,,, 이제사 제 수준도 1-1까지 온것 같아요 ㅎㅎ

제이슨의 새로운 학교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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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2-21 19:11
짐싸시면서 마음이 어떠실지.
저는아직짐작도 못하겠어요.
기숙사짐싸기가 그냥 여행가는 짐싸는것보다 힘들다고 들었는데 고생하셨어요.
둘째 로버트의 다져가는시간도 알차게 잘 마무리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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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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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9:59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짐을 꾸리는 마음은 어떠신지 감히 짐작을 못하겠어요.
저희는 근처에 고등학교가 없어서 왕복 2시간(넉넉히) 통학을 하느니
기숙사 학교로 진학시키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래도 막상 제 품을 떠나게 되면... 흑흑...

로버트가 복습을 하는 군요. 지금이 복습하기 딱 좋고 복습해서 만회하는 시간도 최소로 걸릴 듯 해요.
기특해요. 귀찮고 부담되고 싫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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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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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22:09
주변에 아들둔 엄마들이 고등학교는 기숙사 있는 학교에 보내고 싶다고들 하던데..
막상 짐싸서 보내면 엄청 허전하고 쓸쓸할것 같아요.
제이든은 이제 정말 스스로 알아서 하겠네요.
잘할거라 믿어봅니다.

선행만이 살길인것 처럼 난리통인 속에서 복습을 꼼꼼히 하고 간다는건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늦은것 같지만 가장 빠른길이 복습이라고 생각해요.
두아들...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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