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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대문엽니다^^

컨텐츠

댓글 6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7-03-04 11:58
답댓글

쌍큼이님 대문 감사드려요.^^

이번주 내내 미루다가 주말이 되어서안~게으름병이 ㅋ

전 이번주는 댓글만 다는걸로~;;;

봄봄봄 드디어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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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4 22:39
낮에는 햇살이 따뜻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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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3-03 13:55
답댓글

개학하고 이틀째네요. 학교 생활은 다들 잘 하고 있지요?

제시카네 담입샘은 새로 오시는 남자체육선생님이 되셨더라구요. 내심 수과 샘이 되었으면 했는데 좀 아쉽기도 하구요..

첫날인데 전학교에서 아직 안오셨다고 얼굴도 못뵈고 왔다네요. 오늘은 아마 만났겠네요.

제일 궁금했던 반친구들에 대해 물었는데 아이고..ㅜ

이번에도 친한 친구들은 아무도 안오고 심각하게 편가르기하는 여자애 두명이 함께 자기반에 왔다고...

어쩌냐하며 걱정하는 엄마보고 오히려 괜찮다며 그냥 올해 조용히 공부만 하지뭐 이러네요..

다컸네 토닥해주었지만 작년에 넘 맘고생한 생각하니 그래도 걱정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같은 반에서 <혼자. 조용히. 공부만.>이 될까요..?


제시카는 딱 1년 선행하다가 요새 폭풍 선행 나가는 중이예요.

수1,2 안했다고 각종 특목고 전문 학원에서 퇴짜맞고 인근 대학 영재원에서도 수1,2 문제 나오는 바람에 탈락하고 이런 저런 일들 겪고나니 선행 안했던게 그리 후회가 되더라구요.

다행히 좋은 샘 만나 지금 수2 나가고 있는데 개학해서 내신이랑 병행하려니 진도가 조금 천천히 나가게 될 듯해요. 지난 방학에는 정말 하루종일 수학만 했던 것 같아요. 영어는 문법만 진행하고 다른 영역은 다지기정도로만 살짝 진행했었어요.

정말 중요한 독서가 빠져서 걱정스럽긴 하네요. 그 긴 방학 중에 책을 딱 2권 읽었거든요.

이런저런 것들 다 손대려면 도대체 하루가 몇시간이어야 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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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3-04 01:40
저희도 남자 체육샘ㅡㅡ
2년연속 남자 음악샘이였는데 올해 또 남자샘 이네요
에리카도 작년에 친구들로 맘고생 해서 좀 힘든 1년을 보냈어요
워낙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라 그런일은 예상도 못했는데 친구들의 영향력은 무시 못할일인긴 합니다.ㅡㅡ
올해는 다행이 성품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일단은 안심 인데 등하교길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동행이 관건이라고 하네요.
부쩍 친구들관계 신경 많이 쓰면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어요.자신과 잘 맞는 친구들과의 타이밍이 중요하다며.ㅋ
아이들 세계에서는 넘 중요한 시간인가 봅니다
1년이 결정되는~
좋은 친구들과 맺여지기를 바래요.
그 친구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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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2:02
방학동안 열심히 해준 제시카에게 칭찬박수를^^
좋은샘 만나는것도 큰복이지요.
정말 챙기려들면 끝도 없는것 같아요.
2권독서라도 했으니 또 칭찬박수~
편가르기하는 애들이 둘이면 골치 아프겠엉노.
현명하게 잘 지내게되길 빌어요.
제시카의 대답이 명답이군요^^
긍정적인 제시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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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4 22:47
마음이 많이 단단해졌군요, 제시카~ 기특하기도 하면서 안쓰럽기도 하네요.
여자아이들의 세계는 복잡미묘하고 오히려 지독히도 얄궂기도 해서 걱정되는 건 사실이에요.
편가르기 하는 친구가 두명이나 된다니...나머지 아이들도 모두 힘들겠군요.
그래도 분명 제시카와 잘 맞는 친구를 새롭게 만날 수도 있으리라 믿어요.

제시카가 흔들리지 않고 강하게 자리를 지켜내길~ ^^

방학동안 선행진도 많이 나갔군요. 칭찬 듬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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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3-02 22:15
답댓글

상큼이님 댁은 착실히 수학을 하고 있나보네요^^

저희 로라는 개학하고 봄방학 때는 다소 느긋해졌네요.. ㅠㅠ

오늘 개학하고 기분이 꽤 좋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소박하고 수더분하게 다니시는 국어 선생님인가봐요.

문학을 좋아하지만, 선생님이 너무 차분한 건 부담스러운가봐요^^

오히려 악명 높은 담임을 맞게 된 옆반 친구를 부러워하더라는...

초등학교 때 같이 올라온 6명 동창이 1학년 땐 모두 뿔뿔이 흩어졌는데, 2학년 땐 같은 반에 5명이나 되었네요. 이 또한 배꼽 잡고 웃을 일이라며...

깔깔깔~~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어 넘어간다는 사춘기인가봅니다^^

웃음이 헤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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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3-03 09:57
로라 너무 이뻐요.
올 한 해 정말 즐거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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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3-03 13:59
ㅎㅎ 악명높은 샘을 부러워하다니 재밌네요~^^
같은 반에 친한 친구들이 많아 로라는 올한해 즐겁게 학교 생활하겠네요.
헤픈 웃음 사춘기 소녀들 특권인 듯요..로라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전염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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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3-04 01:34
수학은 발등에 불끄는중이어요
전혀 선행을 않고 있다가ㅡㅡ
이제사 에리카도 맘이 급해진듯 한데
맘처럼 잘 안되어 힘들어 하네요~
유쾌한 로라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웃음바이러스가 여기까지 전해오는듯 합니다.^^
로라도 새학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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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2:04
짜증많은것보다 웃음이 많으니 얼마나 좋아요.
웃음많은 로라~
올해는 친한친구들과 같은교실에서 즐겁게 지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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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4 22:54
웃음이 많은 사춘기 소녀, 상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짜증내고 화내는 사춘기 소녀보다는 천배 만배 좋지요~ ^^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서 무엇보다 새학기 시작이 유쾌하겠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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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3-02 11:30
답댓글

상큼이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3월2일 대부분 입학식하겠지요?

울 고등 큰아이 학교는 10시부터하고 작은아이 중학교는 오후2시에 입학식이 있네요~~

직장맘이라 참석하기 어렵지만 담임샘은 어떤분일까 궁금하네요~

새로운 시작인 만큼 모두들 꽃길만 걷기를 바래봅니다~

다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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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3-02 15:32
웅이들의 새로운 출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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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3-02 22:17
새 출발 힘껏 비행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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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3-03 11:15
저도 입학식 참석을 못해서 아쉬워요...
신랑이 한시간 볼려구 왕복 6시간 가냐구...졸업식이나 가라구...ㅜ.ㅜ
담임썜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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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3-03 14:03
두 아이가 같이 입학하는 군요.
새로운 생활 힘차게 시작하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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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4:28
하루에 두탕뛰실뻔 하셨네요^^
두아이 모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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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4 22:56
중학교 입학식이 오후에 있는 것도 신선하네요! ^^

웅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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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3-01 20:34
답댓글
다 쓴 글이 날라가면 힘빠져요..ㅠ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는  같은 초등에서 남자 29명만 같은 중학교에 배정이 되었어요..1학년 전체수가 4백20명정도  인데..
교육청에 항의 하고 싶어요...ㅠㅠ
똘똘한 여학생을 알아놔야 정보도 듣고 할텐데 29명의 어리버리들이 학교생활을 잘 할지 엄마들이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그나마 일어반. 중국어반으로 나누어 반편성을 하는데  일어반으로 몰아서 가자고 해서 한반에 4~5명은 배정이 되었습니다..

겨울방학때 많이 놀아서 공부모드로 전환이 쉽지는 않네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것도 오늘로 끝!

내일은 입학식입니다.
초등 1학년때 처럼 큰~ 교복을 입고 큰~가방메고..
다녀오겠습니다~~
담임샘 얼굴도 보고 교실도 둘러보고..

기대반. 걱정반. 이지만 기대감을 더 안고 중학생활 시작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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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3-02 15:29
크리스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겠네요.
에밀리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 다 같은 학교가 되어 7학년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폰에 아이엠스쿨을 깔아보셔요.
모든 연락이 폰으로 오기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아침을 먹고 있을 시간에 아이의 점심메뉴까지 보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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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3-03 14:23
29명의 어리버리들..에서 빵 터졌어요^^
걱정이 많으실텐데 아이들 또 그런대로 잘 해낼거예요. 넘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
그나저나 학교가 제법 큰가봐요. 울 학교도 한학년 수가 3백명 정도라 큰편인데 420명이라니 규모가 남다르네요. 크리스 학교생활 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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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4:30
크리스축하해요!학교가 큰가봐요~^^
주말 잘쉬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보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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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4 22:58
남자아이들만 진학했다니...그럴 수도 있나... 의외네요.
ㅋㅋ 어리버리한 남학생들이라니...ㅋㅋ 맞아요, 남자아이들은 1학년 입학하면서 동시에
여전히 초등학생 같아요. 그래도 한학기 지나니까 멋진 청소년으로 변모하더라구요~ ^^

입학식은 어떘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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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01 12:33
답댓글

쌍큼이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3월이 시작되었네요 ^^

설레임과 걱정이 혼재해서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운동화, 실내화 한개씩 사다놓고

노트 몇권, 프린트물 챙길 파일정도 사 놓았네요.

이웃이 주신 교복 (셔츠2개, 자켓, 치마, 조끼)으로 완전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몇주전에는 집근처 수학학원에서 내신경향 분석? 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제가 학원 설명회 같은데 거의 안가봐서....

최신 경향이나 이런것 좀 이제 들어야겠다 싶어서 예약신청을 해서 갔네요.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자료집도 재원생과 외부생을 구별해서 주더라구요 ㅋㅋ (하긴 재원생을 우대해주는게 당연하겠지요? ㅋㅋ)

설명회의 절반은 대학입시에 대한 이야기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였고

수학 개정과정에 대한 대략적 안내와

집주변 5-6개 중학교의 작년, 재작년 내신 경향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학원은 얼마전 재원생을 대상으로 배정된 학교의 작년 내신문제를 프린트 해서 시간내에 풀고  OMR 답지까지 작성해봤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실제적 느낌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학원들은 참 대단하구나 싶더라구요, 좀 무섭기까지 ㅋㅋ


듣고 나니 더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결론은 수학 내신문제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었고

비교적 내신이 쉬웠다는 아이가 배정된 학교는 2년전부터 내신이 제일 어려워지고 있으며 주로 지문이 긴 수학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수학이 아주 어렵기로 소문난 어느 중학교는 문제의 전반적 난이도가 쎈수학 C단계 이상이라고도 하네요.

한문제에 문제가 여러개 달린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사실 45분 시간내에 충분히 풀어내는데 어려움이 많다고도 하였구요.

어느학교는 서술형 문제의 비율이 50%를 넘어가기 때문에 서술형을 힘들어하면 내신성적 받기도 어렵다고.....

어떤학교는 서술형 문제 한개의 배점이 11점인 경우도 있어서 그문제를 놓치면 A를 받지 못한다고도....

겁만 잔뜩 먹고 돌아왔네요 ㅠㅠ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는 내신학원 스타일로 알려진 최* 어학원에 설명회를 신청해서 듣고 왔어요.

여기도 입시에 대한 이야기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영어시험에 대한 내신분석경향도 들었어요.

사실 수학보다 더 놀랬네요

학교별 문제를 몇개 발췌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놀랐어요


문법문제가 많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문제의 형식이 ㅜㅜ

아주 긴 리딩문제 같은 지문을 주고 거기에 달린 문제가.... 글쎄 어법이 틀린 부분이 몇군데 인지를 알아맞추라는 문제,,,,

그 긴 지문에 밑줄도 없고요,,,

갯수도 보기가 7개나 되는 .....

정말 너무하다 싶더라구요.


학원은 불안감 조성을 위해 이런 이야기만 강조해서 그런것이겠죠?

아이를 보내보려고 찾아간 학원이 아니어서 그런지 ㅋㅋ

저는 들으면서도 계속 마음이 삐딱선을 타더라구요.

정신건강을 위해 당분간은 안듣는 걸로 해야 겠더라구요 ㅋㅋㅋ


드디어 내일 입학이네요 ~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 만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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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3-01 14:06
보물연우님. 제가 에밀리를 통해서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뤄보니 보물연우님께서 학원 설명회에서 들으신 내용이 틀린 말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엄마들에게 불안감을 유발하시기 위해서 좀 더 극적인 방법을 사용하셨을 수도 있지만요.

우선 수학은 보통 학교는 쎈B등급을 빠르게 잘 풀면 100점을 맞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극소수학교는 거의 경시대회급 문제가 한 두 문제 출제되어 너무 많은 아이들이 A를 맞지 않도록 조정을 한답니다. 에밀리 학교는 난이도는 쎈B등급을 넘어가는 문제는 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서술형이 60%이다보니 부분감점이 있어서 100점 맞기는 어렵더라구요. 특히 중간고사에는 객관식 답안지와 서술형답안지에 답안 써야하고 또 그 답을 시험지에 달아서 자신의 답도 확인해야하고 해서 시간배분이 어려웠어요. 에밀리는 객관식 문제 여유롭게 풀다가 서술형 허겁지겁 푸느라 부분 감점이 많았어요. 한 문제에 11점
짜리도 있는데 그 문제 안에는 소문제가 3문제 정도 되어서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중간고사 보고 나서 아이들 점수가 너무 낮으면 기말고사를 조금 더 쉽게 내고 그 반대의 경우는 어려워지니 참고 하시어요. 그리고 기출닷컴등으로 전년도 학교 문제를 미리 풀어볼 수 있으나 매년 난이도가 달라서 저희는 전년도 문제 보고 너무 자만했다가 중간고사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갑자기 난이도 급상승. 출제위원이 달라지니 방심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수학 100점을 맞기 위해서는 쎈B정도 문제를 보면 자동적으로 풀어낼정도로 연습해야 한다입니다.

영어는 어법이 굉장히 중시됩니다. 단어를 알고 본문을 다 외운다해도 맞출 수 없는 문제들이 나와요. 교과서의 어법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문제를 풀고 영작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험범위내의 문법문제는 따로 문법서를 통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영어는 100점맞기 수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에밀리 친구는 청담 마스터인데 100점을 맞지 못해서 충격받은 적도 있습니다. 겸손하게 꼼꼼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구요. 영어실력이 있는 학생들은 시험보기 전에 몇시간만 꼼꼼하게 정리하면 되니 영어는 그나마 고마운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서술형이 많으니 ㅇ.5점 1점 감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중학교에서는 초증학교때처럼 100점 맞기 어렵습니다. ㅇ.5점 1점씩 감점되어 각반에 영수100점이 에밀리반에서는 1명씩 정도? 그나마 영어 100은 수학100이 아니고 막 그랬어요. 학원을 다녀보지 않은 에밀리도 시험 스킬이 너무 부족하여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당장의 점수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고 시험보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물론 아이의 희망때문에) 아직도 집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물연우님도 올 한 해 경험해보시고 좀 더 적합한 방법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시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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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3-01 20:14
연우도 내일 입학식이죠?
크리스도 2시 입학식입니다.
저도 뒤늦게 교복.하복. 체육복 까지 얻어서 부자가 된느낌 맞습니다~~

크리스는 아직 학원을 안다녀요.
수학은 1학년만 끝냈구요.
영어는 동네에 내신을 잘 봐준다는 학원에 등록해볼까 합니다.

중학교 생활이 아이도 엄마도 무척 궁금합니다.
막연히..즐겁게..신나게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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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01 20:35
좋은엄마님^^
경험을 함께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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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3-03 14:33
저는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학원설명회에 종종 가요.
주변 엄마들이 신청하면 주로 따라서 가는데, 몇번 듣고나니 이 내용이 저 내용이고 저 말이 이 말이고 그러데요. 너무 빠르게 바뀌는 교육지침에 그래도 학원이 가장 빨리 대처하는것 같아요.
과학탐구토론대회도 이번에 과학토론대회로 명칭이 바뀌면서 방식이 완전 바뀌었거든요. 근데 벌써 그 내용에 대해 설명회를 하더라구요. 학교샘들도 아직 잘 모르던데 말예요.
가끔씩 학원도 정보처로 이용할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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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4:33
여벌교복 물려받아두면 든든하지요~^^
설명회 듣고나서는 취할것만 취하고 나머지는 싹 비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ㅋ
이렇게 풀어놔주시니 저도 도움이 되어요.
다음주 이야기 기대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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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3-04 23:04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시골에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해요.
여기 학교의 시험문제 난이도는 비교가 안되네요. 근처 학교도 그렇고...
실망하거나 겁 먹지는 않더라도 난이도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어야겠네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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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8 21:45
답댓글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볼트는 반배정과 담임선생님 배정으로 엄청 설레면서 엄청 걱정했어요. 
친구에 대한 평가가 나날이 냉정해져서...오히려 제가 친구들의 좋은 점들을 이야기해주려고 노력해요. ^^;;
다행히 의지할만 한 친한 친구랑 한 반이 되어서 좋아하네요. ㅋㅋ

담임선생님은 수학선생님이세요. 다행이다 싶어요. 수학을 좀 신경써야 하는 명분이 생겨서...^^
1학년때는 과학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과학 부장을 스스로 맡아서 했는데, 
올해는 국어 부장에 도전해보고 싶다네요. 과학은 너무 어려워서...ㅋㅋ

어제는 신입생 맞이를 위해서 학생회 임원들이 모여서 신입생 명찰도 만들고 과자 선물도 포장하고 그랬나봐요. 전교 부회장이 된 볼트는 3학년 전교 회장과 각 부서장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2학년이었데요. 그래서 형들이 자기한테 일감을 다 몰아주고, 자기들은 그냥 놀았다고 푸념을 하더라구요. 3학년들의 분위기를 제가 좀 아는 편이라서...좀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그래도 2학년 임원들이 합류하게 되면 또 자기들까리 의지하며 잘 해나가겠지요. ^^

새로 오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어떤 분들이 오실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2학년 시작을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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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3-01 00:56
학생회에 참여하면 소속감도 책임감도 생기니 공부도 저절로 열심히 할 것만 같은데요~^^
볼트의 2학년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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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3-01 08:36
볼트는 대내외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군요
참 바람직한것 같아요^^
친구들관계는 엄마가 관여 할 수도 없고 힘든부분이지요
평소 대화를 많이 하시니 잘 풀어가실것 같아요~
새학년 좋은 친구들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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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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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1 08:52
볼트의 학교는 신입생맞이 행사가 너무 멋지네요. 신입생들이 감동받겠어요.
볼트가 전교부회장을 하면서 올 한 해 너 많이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볼트의 2학년 생활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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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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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1 10:49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보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힘든일도
나름 보람차고 기쁜일도 함께 겪으면서
아이들이 한층 성장하는거 같아요~
볼트가 학생회에서 아직 2학년 임원이
없어 조금 힘들수 있지만
다른 의지할수 있는 친구들이 생기면
즐겁게 학교 생활 잘할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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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01 12:36
볼트도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길 ^^
적극적으로 학급의 일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신입생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는 임원들도 학부모 입장에서 보니 참 의젓하고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전근가신 선생님이 많고 새로 많은 선생님이 부임하시니 학교 분위기도 많이 바뀔 수 있겠네요. 좋은 선생님 많이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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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3-01 20:18
볼트의 학교생활은 참 적극적인것 같아요.
크리스 초등입학식때 6학년 선배들이 사탕 목걸이를 걸어주었는데 ㅎㅎ
볼트네 학교도 신입생에게 사탕을 주는군요~~^^
볼트의 부회장 활동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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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03-03 14:46
볼트는 학교생활이 아이비리그급인듯요..^^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대견해요. 형들이 일감 몰아주기했나보네요. 나이 어린 죄인가요?^^
볼트 올해도 홧팅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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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4:36
볼트네는 신입생들을 위해 선물도 주는군요,짱짱!!
형들 속에서 동생혼자 일하려니 힘들었겠어요.
아잣아잣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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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8 09:33
답댓글

쌍큼이님 바쁘신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에리카가 이제 중 3이네요.

올 한 해 에리카 중학생활 의미있게 마무리 하는 행복한 한 해이길 기원합니다.


에밀리는 어제 야간스키타고 왔어요.

기온이 올가가서 어제가 마지막이려니 했는데 이번 주에도 스키장 한다고 해서 이번 주말에 한 번 더 가고 마무리 될 듯 합니다.


에밀리 초등때는 방학 계획도 촘촘히 세우고 제가 신경 많이 써주고 했는데

중학 때는 큰 틀 만 함께 상의하고 에밀리가 알아서 해서 제가 많이 편해지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합니다.


이번 방학계획은

수학은 3-2 개념원리를 풀어보는 것이었는데 살짝 보니 마지막 단원을 풀고 있네요. 이번 주에 마칠 것 같습니다. 학기중에는 선행을 하지 않고 학기에 집중하기 땜에 여름방학때까지는 개념원리 2-1, 쎈 2-1을 다시 풀면서 보낼 것 같습니다. 현행을 할 때 제 맘이 가장 편한 것 같아요.

영어는 3800제 2학년 마무리하고 3학년 풀어보기였는데 현재 3학년 분사까지 마쳤어요. 예상보다 진도가 느렸던 것은 에밀리가 문법만 하기 지루하다고 해서 어휘를 병행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3800제 3학년것 풀면서부터 오답이 현저하게 적어지니 아이가 덜 힘들어한 것 같습니다. 능률 어원편 단어도 좀 외우고, 이마저 지루해해서 2학년 영어 본문 영작도 하면서 영어시간을 채웠답니다.


이번 방학은 엄마가 많이 바뻐서 에밀리랑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지도 못했어요.

대신 에밀리가 엄마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개학이네요.

새학년 담임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친구들은 어떨지 저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모두들 새학기 잘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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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8 21:18
스스로 자기 주도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나보네요. ^^ 기특해요!
오답도 많이 줄었다니,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많이 느끼겠네요. ^^
영작도 해보고 지루하지 않게 알차게 영어 공부도 했군요.

즐겁게 새학기 시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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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3-01 00:57
공부도 운동도 다 열심히 하는 에밀리가 기특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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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3-01 08:33
에밀리가 음식을 잘 만드나보네요~
대단해요^^
아이들이 클수록 잔손가는 일은 줄어들어도
안테나는 계속 그쪽으로 가지요?ㅋ
스스로 선행까지 하는 에밀리~
기특하고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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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3-01 10:44
에밀리 혼자서 선행을 차분하게 잘하고 있네요~
3학년까지 스스로 하는게 많이 어려운데
수학과 영어를 챙겨서 하는 모습이 그저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많이 바쁘셔도 같이 축제도 다녀오시고
스키도 꾸준히 함께 해주시면서
즐거운 방학 보내셨네요~~~^^
이제 새친구 새담임 선생님과
즐거운 2학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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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01 12:39
스키를 잘 타나봐요. 운동도 많이 되고 좋겠어요.
중학생이니 엄마가 큰 틀만 챙겨주고 아이가 알아서 세부계획 세우고 실천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더 단단해져갈겁니다. 그래도 스스로 공부도 열심히 엄마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주고 ㅎㅎ 대견한 딸이네요. 새학기 즐거운 마음으로 잘 시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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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3-01 20:21
올 겨울은 스키를 많이 못타서 아쉬운데 아직도 스키장 폐장이 아니었군요?
스스로 하는 습관이 쉽지 않을 텐데.. 잘하고 있는 에밀리에게 칭찬 해주고 싶어요.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중학교때 자기주도 학습 틀을 마련하는게 저희 집의 목표입니다..
새학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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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4:39
조은엄마님 바쁘시군요~♡
에밀리는 신났겠어요.
지금쯤 마지막 스키를 즐기고 있겠군요^^
똑부러지게 내신준비 잘하고 있네요.
위에 보물연우님께 달아주신 댓글보고 많이 배웠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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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8 08:17
답댓글

쌍큼이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개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이들은 아쉽고 엄마들은 기다려질까요~~~ㅋㅋ

리나는 느긋한 속도로 2학년 1학기 수학을 하고 있어요

개념 오답과 유형을 돌아가면서하고

심화는 학기 중에 같이 하려고 잠시 쉬고 있어요~

영어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학원 마무리하고

다시 집에서 스스로 하려합니다~~~

학원에서 자리잡은대로 집에서도 

잘해주면 좋겠네요^^

봄방학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즐거운 일년 보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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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2-28 08:55
학원은 쉬는군요
저희도 봄방학까지만 다니려했는데,수학 활용부분이 남아있어 한달 더 다니기로 했어요
어제도 안풀리는문제 에리카와 머리맞대고 풀었더니
학원에서는 이해가 안됐는데 엄마와하니 좋다며ㅜㅜ
매일 그리해줄 지신은 없는데 말이죠.ㅡㅡ
(답지보며 연구ㅋ)
방학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새학년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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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8 09:17
방학에는 학원을 병행하고 학기중에는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많은 방학에는 집에서만 하기에는 늘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좋은 방법도 아이가 따라주어야 하는데 리나는 정말 잘 해주었네요.
이번주에 개학을 하고 새학년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겠죠?
리나에게 올 한 해 좋은 일 많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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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8 21:32
느긋하지만 자기 속도대로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군요. ^^
영어 학원에서 배웠던 방법을 집에서도 잘 활용하면 정말 좋겠네요.
그렇게 자기 주도 학습하는 것이겠죠? ^^
응원합니다~ ^^

새학기 즐겁게 시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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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3-01 00:55
느긋하게 할수 있는 여유!!있는자의 여유를 누리는걸 보니 자신감이~~
울집 애들 아빠 맨날 하는 얘기, 학원에서 하던대로 집에선 안되냐고...
안되네요..울집은..당췌 책상에 앉질 못합니다..흐이그..
리나는 알아서 잘 하는것 같아 마냥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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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01 12:42
학원을 필요할 때 잘 이용하고 그것을 토대로 또 자기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갖고 하는 것이 제일 좋아보여요. 느긋함 속에 단단하고 촘촘하게 잘 다져진 실력이 쌓일것 같아요.
내일 새로 시작하는 학년 ^^ 즐거운 1년이 또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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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3-02 09:53
학원을 다니다가 스스로 학습법을 터득할수만 있다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급하지 않게 여유있는 가운데 열심히 하는 리나 훌륭합니다~~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1학기 기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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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4:41
학기중에는 학원쉬면서 자기주도하는군요~
멋져요.
리나도 새학기 멋지게 출발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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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2-27 23:13
답댓글
네~~개학준비중입니다~~^^
실은 큰 아이 준비중이라 다른 아이들은 찬밥....
큰 아이가 오티에서 돌아왔는데 이것저것 추가할게 많더라구요..
다이소 2천원 고무 운동화끈부터(전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섬유 유연제까지..
아까도 둘쨰가 자기 반 배정이랑 시간표 얘길하는데 건성으로 들었더니 카톡으로 남겨놨네요~ㅋㅋ
공부는 저~멀리 간지 오래고. 준비물이라도 챙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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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2-28 08:20
큰아이가 처음이라 아무래도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지요~~~^^
그래도 센스있게 카톡으로 남겨주었네요 ㅎㅎ
기숙사 생활이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꼼꼼하게 잘 준비해서 불편함 없이
잘 적응하길 바래요~~~
둘째 셋째의 신학기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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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2-28 08:51
저도 일요일에 1호 기숙사에서 자취방으로 옮기게ㅈ되어 짐넣어주고 왔어요.4명의 친구들과 생활이 시작된답니다.
이제는 식사도 해결해야 해서 걱정이 되긴해요
햇반과 스팸잔뜩,김치와 밑반찬들도 주말마다 보내야하니 엄마숙제가 더 생겼네요.ㅡㅡ
고등생기숙사생활은 신경이 더 쓰이시죠?
적응하면 마음도 놓이실거예요
새로운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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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2-28 09:20
개학을 앞두고 엄마 숙제는 끊이질 않는 군요.
수삼님 고생이 많으신데 조금 더 힘내세요!

저희도 어제 반배정과 시간표가 발표났어요.
개학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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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2-28 21:35
개학이 코 앞이네요. ^^ 첫째 아이 개학 준비는 마무리 잘 하셨나요?
기숙사로 보내려니 이것 저것 챙겨줄 것이 생기는 것 같아요.
뒤돌아서면 챙길 것이 또 떠오르고, 뒤돌아사면 또 떠오르고...^^

그래도 잘 적응하고 즐겁게 고등학교 생활 시작하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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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3-01 12:46
기숙사에서 혼자 살아야하니..정말 준비할 게 많네요
공부만 하는게 아니고 생활을 하니 생할용품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예전에 운동화 끈 풀리는거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해서 다이소 운동화 끈을 추천하는 분 글을 읽었던게 기억나네요. 섬유 유연제까지 필요하군요 ㅎㅎㅎ
집에서 떠나있으니 더 준비해 줄께 많도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또 집에있는 둘째아이에게 더 신경써주시게되겠지요. 주말이 많이 기다려지시겠어요. 아님 한달에 한번 오기도 한다는데 ^^ 기숙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들려주세요 ㅎㅎ(한번도 경험을 못해봐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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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3-02 09:57
기숙사 들어가는 준비물 여러가지네요.
아마 한달동안은 뭐가 없네..부족하네..하면서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가지 싶어요.
엄마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요..^^
듬직하게 잘 해내리라 믿어요!.

이제 2호는 엄마 독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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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7-03-04 14:43
집떠나서 공부하는 큰아이 신경쓰이죠.
배려심 깊은 둘째네요.
톡으로 다시 알려주기까지.
아들인데도 꼼꼼하고 섬세한것 같아요.
새학기 즐겁게 보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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