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큼이님 대문 감사드려요.^^
이번주 내내 미루다가 주말이 되어서안~게으름병이 ㅋ
전 이번주는 댓글만 다는걸로~;;;
봄봄봄 드디어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개학하고 이틀째네요. 학교 생활은 다들 잘 하고 있지요?
제시카네 담입샘은 새로 오시는 남자체육선생님이 되셨더라구요. 내심 수과 샘이 되었으면 했는데 좀 아쉽기도 하구요..
첫날인데 전학교에서 아직 안오셨다고 얼굴도 못뵈고 왔다네요. 오늘은 아마 만났겠네요.
제일 궁금했던 반친구들에 대해 물었는데 아이고..ㅜ
이번에도 친한 친구들은 아무도 안오고 심각하게 편가르기하는 여자애 두명이 함께 자기반에 왔다고...
어쩌냐하며 걱정하는 엄마보고 오히려 괜찮다며 그냥 올해 조용히 공부만 하지뭐 이러네요..
다컸네 토닥해주었지만 작년에 넘 맘고생한 생각하니 그래도 걱정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같은 반에서 <혼자. 조용히. 공부만.>이 될까요..?
제시카는 딱 1년 선행하다가 요새 폭풍 선행 나가는 중이예요.
수1,2 안했다고 각종 특목고 전문 학원에서 퇴짜맞고 인근 대학 영재원에서도 수1,2 문제 나오는 바람에 탈락하고 이런 저런 일들 겪고나니 선행 안했던게 그리 후회가 되더라구요.
다행히 좋은 샘 만나 지금 수2 나가고 있는데 개학해서 내신이랑 병행하려니 진도가 조금 천천히 나가게 될 듯해요. 지난 방학에는 정말 하루종일 수학만 했던 것 같아요. 영어는 문법만 진행하고 다른 영역은 다지기정도로만 살짝 진행했었어요.
정말 중요한 독서가 빠져서 걱정스럽긴 하네요. 그 긴 방학 중에 책을 딱 2권 읽었거든요.
이런저런 것들 다 손대려면 도대체 하루가 몇시간이어야 할까 싶네요.
상큼이님 댁은 착실히 수학을 하고 있나보네요^^
저희 로라는 개학하고 봄방학 때는 다소 느긋해졌네요.. ㅠㅠ
오늘 개학하고 기분이 꽤 좋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소박하고 수더분하게 다니시는 국어 선생님인가봐요.
문학을 좋아하지만, 선생님이 너무 차분한 건 부담스러운가봐요^^
오히려 악명 높은 담임을 맞게 된 옆반 친구를 부러워하더라는...
초등학교 때 같이 올라온 6명 동창이 1학년 땐 모두 뿔뿔이 흩어졌는데, 2학년 땐 같은 반에 5명이나 되었네요. 이 또한 배꼽 잡고 웃을 일이라며...
깔깔깔~~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어 넘어간다는 사춘기인가봅니다^^
웃음이 헤퍼요... ㅎㅎ
상큼이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3월2일 대부분 입학식하겠지요?
울 고등 큰아이 학교는 10시부터하고 작은아이 중학교는 오후2시에 입학식이 있네요~~
직장맘이라 참석하기 어렵지만 담임샘은 어떤분일까 궁금하네요~
새로운 시작인 만큼 모두들 꽃길만 걷기를 바래봅니다~
다들 아자아자!
쌍큼이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3월이 시작되었네요 ^^
설레임과 걱정이 혼재해서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운동화, 실내화 한개씩 사다놓고
노트 몇권, 프린트물 챙길 파일정도 사 놓았네요.
이웃이 주신 교복 (셔츠2개, 자켓, 치마, 조끼)으로 완전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몇주전에는 집근처 수학학원에서 내신경향 분석? 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제가 학원 설명회 같은데 거의 안가봐서....
최신 경향이나 이런것 좀 이제 들어야겠다 싶어서 예약신청을 해서 갔네요.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자료집도 재원생과 외부생을 구별해서 주더라구요 ㅋㅋ (하긴 재원생을 우대해주는게 당연하겠지요? ㅋㅋ)
설명회의 절반은 대학입시에 대한 이야기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였고
수학 개정과정에 대한 대략적 안내와
집주변 5-6개 중학교의 작년, 재작년 내신 경향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학원은 얼마전 재원생을 대상으로 배정된 학교의 작년 내신문제를 프린트 해서 시간내에 풀고 OMR 답지까지 작성해봤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실제적 느낌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학원들은 참 대단하구나 싶더라구요, 좀 무섭기까지 ㅋㅋ
듣고 나니 더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결론은 수학 내신문제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었고
비교적 내신이 쉬웠다는 아이가 배정된 학교는 2년전부터 내신이 제일 어려워지고 있으며 주로 지문이 긴 수학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수학이 아주 어렵기로 소문난 어느 중학교는 문제의 전반적 난이도가 쎈수학 C단계 이상이라고도 하네요.
한문제에 문제가 여러개 달린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사실 45분 시간내에 충분히 풀어내는데 어려움이 많다고도 하였구요.
어느학교는 서술형 문제의 비율이 50%를 넘어가기 때문에 서술형을 힘들어하면 내신성적 받기도 어렵다고.....
어떤학교는 서술형 문제 한개의 배점이 11점인 경우도 있어서 그문제를 놓치면 A를 받지 못한다고도....
겁만 잔뜩 먹고 돌아왔네요 ㅠㅠ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는 내신학원 스타일로 알려진 최* 어학원에 설명회를 신청해서 듣고 왔어요.
여기도 입시에 대한 이야기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영어시험에 대한 내신분석경향도 들었어요.
사실 수학보다 더 놀랬네요
학교별 문제를 몇개 발췌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놀랐어요
문법문제가 많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문제의 형식이 ㅜㅜ
아주 긴 리딩문제 같은 지문을 주고 거기에 달린 문제가.... 글쎄 어법이 틀린 부분이 몇군데 인지를 알아맞추라는 문제,,,,
그 긴 지문에 밑줄도 없고요,,,
갯수도 보기가 7개나 되는 .....
정말 너무하다 싶더라구요.
학원은 불안감 조성을 위해 이런 이야기만 강조해서 그런것이겠죠?
아이를 보내보려고 찾아간 학원이 아니어서 그런지 ㅋㅋ
저는 들으면서도 계속 마음이 삐딱선을 타더라구요.
정신건강을 위해 당분간은 안듣는 걸로 해야 겠더라구요 ㅋㅋㅋ
드디어 내일 입학이네요 ~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 만나길 바라며 ^^
쌍큼이님 바쁘신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에리카가 이제 중 3이네요.
올 한 해 에리카 중학생활 의미있게 마무리 하는 행복한 한 해이길 기원합니다.
에밀리는 어제 야간스키타고 왔어요.
기온이 올가가서 어제가 마지막이려니 했는데 이번 주에도 스키장 한다고 해서 이번 주말에 한 번 더 가고 마무리 될 듯 합니다.
에밀리 초등때는 방학 계획도 촘촘히 세우고 제가 신경 많이 써주고 했는데
중학 때는 큰 틀 만 함께 상의하고 에밀리가 알아서 해서 제가 많이 편해지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합니다.
이번 방학계획은
수학은 3-2 개념원리를 풀어보는 것이었는데 살짝 보니 마지막 단원을 풀고 있네요. 이번 주에 마칠 것 같습니다. 학기중에는 선행을 하지 않고 학기에 집중하기 땜에 여름방학때까지는 개념원리 2-1, 쎈 2-1을 다시 풀면서 보낼 것 같습니다. 현행을 할 때 제 맘이 가장 편한 것 같아요.
영어는 3800제 2학년 마무리하고 3학년 풀어보기였는데 현재 3학년 분사까지 마쳤어요. 예상보다 진도가 느렸던 것은 에밀리가 문법만 하기 지루하다고 해서 어휘를 병행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3800제 3학년것 풀면서부터 오답이 현저하게 적어지니 아이가 덜 힘들어한 것 같습니다. 능률 어원편 단어도 좀 외우고, 이마저 지루해해서 2학년 영어 본문 영작도 하면서 영어시간을 채웠답니다.
이번 방학은 엄마가 많이 바뻐서 에밀리랑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지도 못했어요.
대신 에밀리가 엄마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개학이네요.
새학년 담임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친구들은 어떨지 저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모두들 새학기 잘 시작하시길 바래요!
쌍큼이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개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이들은 아쉽고 엄마들은 기다려질까요~~~ㅋㅋ
리나는 느긋한 속도로 2학년 1학기 수학을 하고 있어요
개념 오답과 유형을 돌아가면서하고
심화는 학기 중에 같이 하려고 잠시 쉬고 있어요~
영어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학원 마무리하고
다시 집에서 스스로 하려합니다~~~
학원에서 자리잡은대로 집에서도
잘해주면 좋겠네요^^
봄방학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즐거운 일년 보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