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숙사생활이 또래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이죠.
엄마도 걱정은 되나 눈에 안보이니 믿고 좀 편히?ㅋ
새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슬슬 시동이 걸립니다
에리카는 친했던 친구가 몇있어 안정적인 스타트를 했어요
작년에 친구들로 맘고생 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아직 까지는 좋은듯 합니다
단,하교길 같은방향 친구가 없어서 오는길이 혼자라고 하네요
저희 아파트동네에서는 에리카학교 학생이 몇명 없어요
집앞바로 앞에 학교가 있는데 좀 떨어진 학교로 배정이 되어
애로 사항이 있네요.ㅡㅡ
1년 남은 중학생생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요.^^
에리카는 부장도 아닌 조장을 여러게 맡았다고 합니다.ㅋ
영어.국어 등등...
학급임원은 고민중에 있는데 결정은 본인이 하도록 했어요.
무슨일을 하든지 친구들을 배려하고 겸손하라는
조언만 해줬답니다.♡

수삼님 3월 첫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슨이 가족의 품을 떠나 기숙사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네요~~
엄마의 궁금증은 아이들이 잘 모르지요
그저 잘 지내고 있다는것에 안심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게임은 남자 친구들에게 가장 큰 숙제이지요!!!
완전히 끊을수는 없어도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 힘이 키워지길 응원합니다^^
리나네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는거같아요
담임선생님은 새로 오신분인데 완전 좋다고 하네요
친구들은 1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과
새로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지내는거같아요~~
워낙에 친구관계에 털털한 편이여서
엄마만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정작 리나는 별 생각 없이 지내네요 ㅎㅎㅎ
리나네 학교는 작년에 개교한 신설학교여서
올해 1학년 입학하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많이
오시고 하면서 학교가 많이 어수선한 분위기예요
그저 빨리 정리되고 차분한 분위기가 되면 좋겠네요
3월 모두모두 즐거운 학교생활 보내요~~^^
기숙사 간 지 1주일만에 엄마 집에 가고 싶어요~ 보다 훨씬 믿음직하고 든든한 아들이네요^^
로버트 생일도 축하해요^^
주변에 일반 인문고 기숙사에 신입한 고1이 있는데요..
중학교 성적이 전교 1등이거든요.
일반 친구들은 4인 1실에 입실하고,
1~3학년 중 8명 성적 좋은 아이들은 2인 1실에 입실해서 선생님이 특별관리하시고, 독서실도 따로 배정해줬데요. 교장 선생님도 따로 불러서 면담하고 필요한 지원 다 해준다고 하셨데요..
해당 되는 친구들은 열심히 하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뭘까요? 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로라는 반에서 좋은 친구 사겼다며 쾌활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오늘 모의고사 보는 날인데, 어제 알았네요.
성적이 어떻든 굴하지 않고, 학교 다니는 걸 즐거워해요.
올해는 성적 좀 올려보고 싶다고 마음 먹던데, 지켜봐야겠어요.
한 학기가 끝나면, 성적이 좀 올랐다고 글 올리는 사람 되고 싶어요 ㅎㅎ
수삼님 대문 감사합니다~^^
큰아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는 궁금한데 아이는 자기생활 잘 적응하느라 그런거라 생각하시길~에효. 저희는 딸아인데도 덜렁덜렁,게임홀릭이에요.
오늘도 게임 친구들한테 12시가까이까지 톡으로 수다나누다가 폰정지시킨다고하니 겨우 잠자리 들었어요.
위로의 말씀 전하려다가 제 푸념만.ㅋ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셔요~^^
저희는 담임샘이 27살 영어 남자샘이세요.
아이들은 신났고 엄마들은 걱정.
덕분에 다음주 총회 엄마들의 출석률이 최고일듯 싶어요.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학교. 8 시 25분까지 교실 입실해야 한다네요. 아침잠 많은 크리스티 깨우는것도 일이에요.
학교에 같은 초등친구들이 많은데.
6학년때 친했던 친구들 5명중 4명이 같은반.
크리스티만 다른반 되어서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오기도 했다네요.
그래도 다들 초등6년동안 같은반했었던 친구들도 많고.
다른학교에서 온 친구와 짝꿍이 되었는데 유치원때 친구^^
서로 까르륵 거리면서 유치원때 이야기 나누며 친해졌대요.
어딜가도 1시간도 안되서 단짝이라며 친구 만드는 아이라서
친구 걱정은 안하는 편이에요.
대신 단짝이 수십명이라서 진짜 단짝친구는 한명도 없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사교성 좋은 크리스티는 벌써 반친구들 이름 다 외우고 친해진것 같아요.
학과목 부장은 가정을 맡아왔어요.
왜 가정이냐고 물으니
친구들이 아무도 손 안들어서라고.
친구들 손 안드는건 다 맡아왔어요.
임시회장,급식당번.
방송부,선도부 하고 싶다기에 하지 말라고 말렸네요.
저라도 가지치기 안하면 이것저갓 벌려서 시간조절도 못해요.
과목별선생님들마다 준비하라는 노트,파일도 종류가 다 달라서 매일 문방구 들렸다가 등교하네요.
도덕,과학은 벌써 숙제를 내주셨는데 은근 시간 많이 드는 숙제라서 주말에는 바쁠듯 해요.
도덕샘이 평가 안내문 보내셨는데 읽어보니 만만하지 않더군요. 자습서랑 문제집 사야겠다고 하네요.
에고고~사회,국어,도덕만 사도 가격이 후덜덜~~
목요일에 동네서점 가보자고 했어요.
아직은 반분위기도 좋은것 같아요.
크리스티는 교복이 좋은지 시간이 충분한데도 교복입고 학원다녀왔어요.
학원 저녁시간에 같은반 애들과 닭갈비집에 갔다더니 교복에 냄새가 잔뜩.
탈취제 뿌려서 걸어뒀네요.다시는 닭갈비집 가지말라고 했더니 맛있대요.
다음주까지는 매일 아침 설레며 등교할듯해요.
모두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셔요~♡
수삼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아드님 기숙사 생활 적응 잘하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로버트군의 생일도 축하해요 ^^
게임 안하는 중학생은 없나봐요. 다들 주변에서 그러네요. 그래도 또 할만큼 하면 스스로 그만 두기도 한다네요. 끝은 있겠지요~
연우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에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기대하던 급식은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홈페이지 급식 사진을 보더니 정말 똑같이 나왔다고 ㅋㅋ
교복 입는것도 이제 조금 익숙해 진듯 해요.
자전거 통학이 가능하다고 하여서 자전거로 등교하고 싶다고 하네요
일요일에 아빠와 연우가 함께 자전거로 학교까지 갔다왔어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도 보고 어느길로 가는데 덜 붐비는 지도 파악할겸~
오늘 무사히 자전거로 잘 등교했네요. 비교적 긴 교복치마라 자전거 타는것도 가능하네요 ㅋㅋ
3시에 수업마치고 청소하고 종례하고 집에 온 시간이 3시 20분.
자전거가 빠르긴하네요.
이번주부터 본격적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아직 이렇다 저렇다 말이 별로 없네요.
국어수업 중 도서관 수업에서 도서관 책 분류 번호 000 -900 번 까지의 분류기준을 자기가 맞췄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네요.
도서관을 좋아해서 자주가니 ㅋㅋ
동아리도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오늘 도서부 원서를 받아서 왔네요. 잘 맞는것을 골라온것 같긴한데... 다양한 동아리가 있던데 좀 더 살펴보라니까....맘 정했다고...
스포츠 활동은 골프, 라인댄스, 구기 중 고르는 건데...가위 바위 보 에서 져서 라인댄스가 선택되었대요. 완전 몸치인데 큰일이네요 ㅋㅋㅋ
수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버트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울 집도 비슷한 상황이네요~~큰아이 기숙사 잘 적응하는 중 인거 같고요~
한달에 두번 귀가라서 지난주는 오지 않고 연락만 했네요~~
형들이랑 한방을 같이 쓰니 걱정했는데 다들 착하고 좋다고 하네요~
목소리가 밝아 보여서 안심했고 담임샘도 아이가 보기에 괜찮아 보인다고 하네요~
중1 작은아이 방학끝에 시력검사했는데 시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안경도 새로 하고 했거든요~
아이아빠가 이제 게임 그만하라고 경고를 했는데 아이는 아직도 게임을 중단하지 못해요~ㅠ
새학기 시작하자 마자 진단평가 봤다는데 수학이 제일 어려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 수학을 강남인강듣고 문제집풀라니까 그건 하더라고요~ 낮에 하면 더 좋겠는데
공부는 밤에 해야 잘된다나 뭐라나~ 큰애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막내라그런지 아직도 애기 같아서
교복도 혼자 못 입어서 챙겨 줘야해요~ 초등학교보다는 중학교가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다니기
힘들다고 투덜대네요~ 이것저것 손이 참 많이 가는 아이에요~~ㅎ
담임샘은 과학샘(남)영어샘(여) 두분이되었는데 남자샘은 좀 나이가 있으시고 여선생님은
젊은 분이신거 같아요~
에구 쓰기 너무 싫은데 학기초마다 작성하는 한뭉치 설문지를 아직 가져오지
않았는데 이번주에 아마도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꽃샘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모두들 새학기 잘 적응하기를 바래요~~^^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버트 생일 축하해요!!!
로버트가 에밀리보다 일주일 일찍 태어났네요.
제이슨도 기숙사에 자알 적응했다니 기쁩니다.
아마 주말에 보시면 몹시 반가우실것 같아요.
에밀리 담임선생님은 50대 수학선생님이라고 하네요(나이는 에밀리 추정입니다)
같은 반에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아직은 맘에 맞는 친구를 사귀지 못한것 같아요.
첫날 담임선생님께서 바라는 선생님에 대해서 적어 내라고 했대요.
에밀리는 '참견과 잔소리를 하지 않고 핵심만 간단하게 말하는 선생님'이라고 적어냈다네요.
너무 세게 적어 낸것 같아요.
엄마는 어떠냐고 했더니 엄마는 참견과 잔소릴 하지 않고 핵심만 간단하게 말하는 편이라고 말해주네요.
그러느라 도닦고 있는 줄은 모를겁니다.ㅠㅠ
저는 요즘 말은 안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에밀리를 응원하고자 매일 특식을 준비해서 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먹는 걸로 위로가 되는 아이라서 다행이에요.
에밀리 학굔 아직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지 않았어요.
아마 이번주부터 슬슬 수업을 시작하겠죠.
오리엔테이션 이야기를 들으니 선생님들이 좋으신것 같아요.
오늘은 대학원 개강날이라서 저도 다시 야간수업에 갑니다.
학교간 길에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도 빌리고, 책 제본도 하고 하려구요.
방학동안 좋았는데 이제 다시 일하고, 학교다니는 생활 시작입니다.
균형있게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