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주인과 안주인의 관계....
아내를 무시하는 남편 그런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
지인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우리 부모님 세대는 더 했던 경우도 많고
지금 저희 세대도 비슷한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양성평등을 강조하는 요즘 가정에서 부부간의 관계가 먼저 평등하길 바래보는 부분이었어요
미션2) 선생이라는 직업은 태평할것같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고상하고 맘도 편해보이고...
사업가는 위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하기싫은일도 해야하고
천박해 보이지만 돈과 함께 죽을 각오가 없으면 해 낼수 없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미션3) 전 아주 많은 걸요
가르치는 거 . 돈 버는거. 운동. 운전. 웃고사는거. 살빼는거ㅎㅎㅎ 세상만사 쉬운게 하나도 없는듯요
그렇지만 제가 가진것에 만족하려구요^ ^
미션4) 소설속 인물들을 실제로 만난다면 가네다씨네 집안 식구들이 싫을것 같아요
돈 가지고 유세떠는 집 같아 비호감이에요
요기까지요~~~~~~~
이 가물거리는 기억땀시 다시 찾아 읽고서야 미션이 가능해지네요
나이들어 제일 아쉬운건 기억력 감퇴인듯요
미션 출제 감사해요~~~~~~~
1.안주인이 맘이 정말 넓구나..
아무리 그시대라고 하더라도 남편은 너무 예의가 없네요.
3.규칙적인 생활하기가 전 가장 어렵네요.
정해진 시간에 잠자고 일어나기~알람을 몇개나 맞춰두지 않으면 힘들어요.^^;;;
4.주인이 가장 정이 안가네요. 고지식한 고집쟁이.
5.저도 어떤 사람이든 찾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조금 부럽기도 해요.
그래도 저희집에 아무때나 불쑥불쑥 찾아오는 친구는 별로..ㅎㅎ
6.고양이를 한동안 키웠었어요.^^ 원래 개를 오래 키웠기때문에 고양이는 별로 였었는데요.
고양이는 확실히 도도하고 까칠해요. 그런게 매력이기도 하구요~개를 키울때 보다는 사람손이 5배정도 덜가요. 저희집에 있었던 고양이는 개냥이(애교많은)였어서 종일 놀아달라고 했었는데 많이 못놀아줘서 서운했을것 같아요. 아마도 ' 별로 잘나지도 않은 주인이 매일 바쁜척만 한다니까..음식 솜씨도 없으면서 주방에서 이것저것 만드는 꼴이라니..그럴시간에 낚싯대 놀이라도 해주던가...'라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풍성한 미션 감사드려요~^^
두번째 미션수행입니다~
1. 부부의 대화 방식
이 부부의 대화방식은 대부분 티격태격 인듯합니다. 선생인 남편은 아내를 무식하다며 무시하는 말투를 자주 내보이며 타박하고 아내의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지만, 아내도 고분고분, 그저 당하기만 하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애틋하고 깊은 정을 보여주진 않지만, 미운정, 고운정이 든 부부처럼 그저 말싸움을 하지 않으면 심심해서 못살것 같은 부부라고나 할까요~
2. 선생이란 직업의 장점과 사업가의 어려움
사업가인 스즈키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 (선생이 된) 구샤미에게 태평해서 좋겠다하며, 선생이란 어쩐지 고상하고, 마음편하고, 한가하고 좋아하는 공부 실컷할수 있어 좋겠다 하며,
사업가는 사업가로서 위쪽의 위치에 있지 않으면 쓸데없이 아첨을 하거나, 윗사람으로 부터 돼먹지 못한 잔소리나 들어야하니 구차하다 라며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3. 선천적으로 못하는것?
저는 유머감각, 남을 웃기는 재주 같습니다. 어디서 들은 농담도 제입에서 나오면 어찌 그리 어색해지는 것일까요... 남을 웃기는 일도 선천적으로 타고 나야하는것인가봐요.. 개그맨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
4. 딱히 비호감이거나 하는 인믈은 없는것 같아요 ^^
5. 부러운 장면..
저도 구샤미 선생댁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토론도하고 서로의 문학적 견해를 나누고 주변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들이 부럽다고 생각되요.
그저그런 게으른 서생인가 보다 했는데, 읽을수록 이 구샤미 선생..좀 있어보여요 ~ ㅎㅎ
6. 음.. 이고양이가 울집에서 산다면,
' 이집주인은 참 허점이 많다..어디한군데 반듯한곳이 없구나...' 할것 같네요~ ^^
저도 고양이 키워보고픈 욕망이 있지만.. (최근 신혼일기나, 삼시세끼에서 나온 고양이들 보니 너무 매력있는거 있죠...)저희 아들도 아토피 경험도 있고 천식끼도 있어 무리에요.
게다가 제 성격상 그 뒤치다꺼리 자신없네요 ^^
** 미션 감사합니다 ~~~
주말에 등산이라고하기엔 좀 민망한 야산을 오르고 왔는데 계단이 많았던게, 오늘 그 부작용이 왔네요..
종아리가 뻐근하고..계단을 내려갈때 마다 후들거려서 아주 힘들었어요..^^ 그래도 뭔가 해냈다는 기분좋은 성취감이 있네요..좋은 날씨에 나들이했다는~
그 기운으로 일주일 힘차게 보내렵니다...
화이팅하세요~~!

재미있는 미션을 많이 내주셨네요~^^
아직 다 읽지 못해서 남은 휴일 열심히 읽고 올리겠습니다~
대문 감사합니다~!
미션 올려주셨으니 이제 책 읽기 시작이요^ ^
마지막 미션 고양이가 울집에...ㅎㅎㅎ 장담하기엔 이르지만
동물을 키울것 같진 않아요. 털 알레르기에 동물 키우는건 넘 힘들어서요
그래서 상상해보면....ㅎㅎㅎㅎㅎ 청소좀 하고 살지? 그럴것 같아서 에휴 ^ ^;;;
책 읽고 오겟습니다~
미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