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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Little House
  • |
  • 2017-04-06 17:20
답댓글

개망초꽃 이뻐요^^

연일 내리는 비가 반갑네요.

오늘 초1 막내네 반은 운동장에 핀 진달래로 화전을 구워 전교직원과 선배들에게 나눠줬어요.

사진으로만 봤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로라는 4월 말 시험을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못정하고 있네요.

좀 잘해보고 싶어하지만, 아직은 엉성해보이네요..

그렇지만,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씩 더 나아지리라 기대하며, 또 한 주를 보내봅니다.

5월 첫 주가 아무래도 들뜰테니 시험을 일찍 치는 게 홀가분하게 느껴지네요.

로라의 이모네 사촌오빠가 제대를 하여서 온가족이 모였어요.

로라는 중학생이 되어 친구들과 동전 노래방을 가보았고,

난생 처음 노래방다운 큰 룸에 가본 저희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 ㅎ

즐겁게 노래 부르고 신나게 춤추며 지난 주말을 보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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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04 16:27
답댓글

벨벳님~~이쁜 꽃사진과 함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는 벚꽃이 한창 이쁘게 피어서

꽃길을 걸으며 감성 충만이네요~~~

아이들은 모르는 감성이랄까요~~ㅎㅎㅎ

벌써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왔네요

다른 친구들은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나름 바쁘게 보낼텐데

리나네 학교는 5월말이 중간고사여서

조용히 지나갈듯 싶네요

주변 학원에서 난리가 났어요

내신과 진도사이에서 이 학교만 차이가 많이나서..

어찌해야할지 골치아파 하더라구요

리나는 우선 혼자 하고 있는중이라

기존 하던대로 진행을 하고

중간 기말의 범위를 생각해서

충분히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야될꺼같아요

북클럽 친구들과 함께 봄날 좋은데

가끔 이쁜 꽃들도 보고 기분 좋은 휴식도 

함께하는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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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04 20:40
꽃길을 걸으신다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리나는 멋진 4월을 만끽할 수 있겠어요.
즐겁고 행복한 4월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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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04 22:36
5 월 말이면 늦긴 늦네요~울 애들 학교는 5월 황금연휴에 맘편히놀고자 4월말에 봅니다~ㅋ
리마는 4월이 여유롭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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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07 13:31
중간고사가 늦네요. 시험 범위도 많아질테니 리나가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봄도 즐겨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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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4-04 09:57
답댓글

벨벳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망초 사진에 시까지 제마음에도 봄이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드네요~^^

개망초를 저는 계란꽃이라 불렀었는데 이제야 정확한 이름을 알게되었네요~


지난주는 토요일까지 일이 있어서 출근하고 일요일에는 밀린 집청소좀 했고요~

옷장에서 못입는 제옷을 정리했는데 큰봉투로 세개가 나오더라고요~~

헌옷수거함에 가져다 놓고 재활용분리수거도 하고 그렇게 보냈네요~

집안에 있을때는 날씨가 많이 따뜻한 줄 알았는데 나가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춥더라고요~

그래도 일주일을 기다린 우리집 강아지를 위해 한시간정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작은아이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집에 두고 혼자서 갔는데 산책하고 돌아오늘길에 저보다도

몸집이 커다란 개 한마리가 떡하니 길에 혼자 있어서 무서워서 혼비백산 했네요~ ㅠ

울집 강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으르렁거려서 얼른 안고 도망치듯 왔어요~

시골길이라 차도 잘 안다니고 하천 주변이라 산책하기 좋은곳이었는데

이젠 무서워서 그길로는 산책을 못다닐듯 해요~


기숙사에 있는 큰아이는 교육봉사동아리에 들었다고 토욜일에 버스타고 아동센터에 봉사가기로 했다며

금요일에 연락이온후에 지금까지 무소식이네요~ 걱정하는 엄마맘을 알리없는 이녀석 잘다녀왔다고 전화한통해주면 좋으련만 ~ 핸폰을 안가져가서 제가 먼저 연락하기가 어렵거든요~ 지난번 전화 통화하면서 자주 연락좀 하라 했더니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엄마 하더니만~이번주말에는 볼 수 있으니 기다려봐야지요~


제가 내일부터 타도시로 2박3일 연수를 가요~ 그래서 이번주는 금새 지나갈듯 합니다~

비소식이 있던데 다들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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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04 10:00
계절마다 옷정리 ㅎㅎ 버려도 또 일년지나보면 옷장엔 옷이 한가득 ㅋㅋ
예전에는 헌옷 수거업체에 팔아서 푼돈을 받은적도 있는데 요 근래에는 굿윌스토어나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요. 기부하니 좋은 일에도 쓰이고 나중에 연말정산에 기부금으로도 책정되고 좋더라구요.

연수도 가셔야하고 많이 바쁜 또 한주가 되시겠네요. 화이팅하세요~
그래도 밀린 집청소 하셔서 개운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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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04 10:01
연수 잘 다녀오세요.
저도 4월말부터 9일동안 연수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에밀리 아빠가 여름휴가를 미리 내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아이 혼자 두지 않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도 어제 수삼님 말씀에 필받아서 옷장 정리 했어요.ㅎㅎ
마흔살의 정리법이라는 책을 읽은 이후 옷장을 많이 비운 덕분에 참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옷이 적다는 것이 이런면에서 큰 장점이 되네요.

아름다운 봄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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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04 19:57
큰개가 돌아다니면 약간 무서울꺼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강아지하고 산책하고
들어오면 기분전환도 되고 운동도 되겠어요~
엄마는 이것저것 궁금한데
아이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나봐요
오랜만에 아이랑 만나면 참 반갑지요^^
그동안 못나눈 이야기 나누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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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04 22:41
아..저도 옷정리해야하는데 계절바뀌는게 두려워요..겨울오 빨 생각에..ㅜ.ㅜ
일하시느라 강아지가 일주일을 기다리는군요~^^;;울 강아지들은 나가서 싸는터라 하루 세번~ㅎㅎ
방금전에도 자기전 화장실 밖으로 다녀왔어요~
울 집 기숙사 큰 아이도 매일 자기전에 전화 하라는데 꼭 10:55 5분전에 전화하고는 황급히 끊네요..
오늘은 좀 일찍 했다 싶었는데 필요한 얘기가 있을떄만..하복 추가 주문 할거냐고..
아들은 클수록 남이 되가는거 같아요. 기숙사 들어가니 더 그렇네요..
비 소식이 있너요? 어쩐지 날이 덥더니만.. 연수 잘 다녀오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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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07 13:44
연수는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날씨가 궂었기에 감기는 잘 피하셨는지^^
계란꽃이 개망초보다 더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요. ㅎ~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하는 아들도 든든하지요^^
주말에 반갑게 재회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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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04 09:39
답댓글

벨벳님

아름다운 시와 예쁜 꽃사진 ^^ 봄봄입니다~.


국어를 참 못하고 어릴때 책도 많이 안본지라

시를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했었는데

사십줄 넘어가니 시를 읽으면 느낌이 와닿네요~ . 나이는 그냥 먹는것은 아닌가봅니다^^.


벌써 중등생활 한달을 끝내고 4월이 시작되었네요.

남쪽은 벌써 벚꽃도 만개했나봐요. 저희 집앞은 산수유 나무가 많아서 노란 산수유 꽃잔치네요.


지난 수요일에는 학교에서 중3학생들과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특강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강사분이 교직에 계셨던 분이고 나이도 꽤 많으신데 어찌나 유머러스 하시고 입담이 좋으신지

집중 잘 안한다는 중학생들도 몰입해서 듣더라구요.


초등때 아이 친구 엄마들통해서 들으니 반모임도 많이 하던데 아이반은 별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 반모임은 없을 것 같네요. 또 타학교에 간 아이엄마 말을 들으니 벌써 수행평가가 많이 진행되었다고도 하네요.

애가 말을 안해서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 ㅋㅋ

어떤학교는 수행평가를 초등 단원평가처럼 지필시험을 보는 학교도 있더라구요. 중간고사 없다고 좋아했는데 아이가 대 실망이라고 ㅋㅋ


이번주 수요일에 하루종일 체력검사 한다고 아이가 한걱정이더라구요.

유연성 말고는 운동재능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체육시간이 힘든가봐요. 제자리 멀리뛰기는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걱정하더라구요.

또 기독교 학교라서 그런지 음악시간을 통해 성가 경연대회를 하는데 아이는 모르는 노래이지만 같이 합창하면서 부르는게 참 좋은가봐요. 1중일 한번 있는 오전예배시간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난 토요일에 드디어 남편, 아이와 함께 히든 피겨스를 봤어요. 사실 저는 더 먼저 혼자 봤는데 보고나서 꼭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밤 10시 40분 영화를 보러가서 12시 40분에 끝났네요.

재미있었는지 아이도 졸지않고 잘 봤다고 했어요. 두번 봤는데도 감동이 있고 좋더라구요~

안보신분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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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04 09:58
요즘 학교에서 수행을 학교안에서 끝내시려 하시다보니 단원평가도 수행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
에밀리 보니 요즘 모든 과목 수행이 진행되고 있는데 평소 학교수업을 성실하게 듣는 것으로 충분하답니다.
연우가 학교생활을 즐겁게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칭찬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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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4 11:29
수아는 유연성이 없어요.
어렸을 때는 유연 했는데 저희 부부가 바빠서 운동을 못 시켜 주다보니
수아를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
초등 3학년 때 줄넘기 연습을 하는데
한 번도 못 하는 겁니다.
저는 임신중이라 보여 주지는 못하고
말로만 가르쳤죠.
가르치다 도저히 제 손에서는 안되겠다 싶어
복싱 학원에 보냈더니 3일만에 쌩쌩이를 하더군요.
그래서 느꼈죠. 역시 전문가에게 배워야 겠구나....
수아는 운동을 잘 못하지만 좋아합니다.
체육 시간에 혼자 운동을 다 하는지 블라우스가
땀에 젖어 거짓말 조금 보태서 흙 빛입니다.
오늘 모닝 마사지를 하는데
허벅지가. 역도 선수급이었습니다. ㅎㅎ

연우도 학교 생활을 좋아 하는군요.
수아도 학교를 너무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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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04 20:04
중학생이 되서는 수행평가를
친구들하고 알아서 하더라구요
딱히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니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믿고 지켜보게되네요
리나는 지난주 팝스를 했어요
유연성만 특히 부족하고
나머지 체육은 워낙 좋아하고
활동적인 아이라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연우도 할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할꺼예요
그 이상은 그냥 넘어가야겠지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힘들더라구요~
지금처럼 학교생활 즐겁게 하는게 제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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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04 23:02
영화를 다 같이 보시는군요, 저흰 따로 국밥~~각자 취향껏 표 끊어주고, 막둥이도 혼자봐요.애가 많으니 다같이 보기도 사실 부담이네요~^^;;
고1 제이슨은 낼 건강검진으로 금식인데도 아침 운동은 한다며 궁시렁이네요.
로버트는 학교 배드민턴 대표로 뽑혀서 대회준비한다며 영재학급 안가는 날은 연습하고 늦더라구요. 이래저래 중간고사공부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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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07 13:48
아~ 수행평가가 지필고사라면 정말 싫겠어요. 번거로움은 덜겠지만 본래 취지와도 먼 것 같은데요.
유연성이 있다니 기본 체육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로라는 난데없이 피구 동아리에 가입해서 주4회 체력을 소진하고 옵니다..
이런.. 저녁 공부가 안되네요. 꾸벅꾸벅 조느라..
영화관에 가긴 너무 머니, dvd가 나오면 히든피겨스 꼭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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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4 06:57
답댓글

벨벳님 대문 열어 주셔 감사합니다~~


수아가 들 꽃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봄만 되면 들판으로 강뚝으로 ...손잡고 나갔던 기억이나요.

아기때부터 돋보기를 들고 살았죠. 

작은 들꽃은 아주 겸손하게 몸을 낮춰야만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거든요. 수아 덕분에 제 눈도 호강 했었습니다. 그러나 둘째의 생활 패턴에 맞추다 보니 요즘은 마냥 돌아 다닐 수 없네요.


3월달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

수아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썼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면담은 5월 말쯤 잡혀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수행 준비와 과학의날 준비로 바쁩니다.


이번주쯤에 어머님들과 반 모임을 갖을 예정이라

정보 좀 알아봐야 겠지요?


둘째가 우주에 가고 싶다고 

망원경을 들고 밤새도록 별과 달을 관찰합니다.

아인이가 가지고 있는 망원경은 천체 망원경이 아니라

고작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인데 세상을 다 얻은 것 마냥 즐거워 합니다. 주말에 시간 내서 가까운 첨문대에 다녀 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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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04 09:57
어머 ~ 돋보기 들고 들꽃보러 다니는 수아 ^^ 참 예쁜 모습이네요.
수아도 과학대회 준비로 바쁜가봐요. 정말 초등도 중등동 3-4월에는 과학대회들로 다들 분주하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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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04 10:02
수아가 에밀리의 예전 모습(초등)을 닮았네요.
그런데 중등이 된 이후 에밀리는 많이 건조해졌어요.
이쁜 수아 그 모습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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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04 20:10
돋보기를 들고 들꽃을 관찰하는 수아도 이쁘고
망원경 보며 세상을 다가진둣 행복한
아인이도 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감성이 점점 사라져서
참 많이 아쉬워지곤 해요..
중학교도 반모임이 있으신가봐요??
여기는 초등 저학년까지만 있고
중등은 아예 없더라구요
반모임 가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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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04 22:47
저도 정보 교류를 위해 맘모임에 나가보려구요. 근데 안하더라구요..ㅜ.ㅜ
우연히 오늘 교복 물려입기 코너 방문차 학교에 갔는데 웬걸 전교에 알만한 어머니들이 다 모여 있으신거에요. 이때다 싶어 자리하긴 했는데..학교 봉사차원에서 수세미를 같이 뜨자고..점 곰손이라..어쩌죠..실을 두덩이나 받아왔네요..한달내로 8개를 떠 오라고..ㅎㅎ
첫째 둘쨰 다들 관찰력이 좋은가보네요. 좋아하는것이 뚜렷한 아이가 진로 찾아주기도 수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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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07 13:50
돋보기와 망원경을 가지고 주위를 탐색하는 수아와 동생~
아주 멋진 그림이네요~
수아마미님 멋진 엄마 같으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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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7-04-03 15:35
답댓글

벨벳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꽃..참 많이 본 꽃이었는데 이름이 개망초였군요~^^

저희둘째가 반지 팔찌 한다고 많이 뜯었던 그 꽃이네요 ㅎ


지난주 열심히 첫째, 둘째 상담 다녀왔어요~

민이 선생님 역시 좋으신 분이시고 너무 진지하셔서 이것저것 말씀드리기가 여자선생님들 보단 쬐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아이를 진심으로 관찰하고 도움을 줄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아직까진 민이랑 선생님이랑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거 같진 않았어요..제가 보기엔 둘이 참 닮은 구석이 많다는 사실이..ㅎㅎ


서로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으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할꺼 같다는 생각과 사교육에 대한 저의 불안감(?)에 이것저것 본인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좀 맘이 놓였어요.


주말에 조은엄마님이 추천해주신 히든피겨스도 보고 간만에 현충사 나들이도 다녀오고 했어요~

히든피겨스...정말 강추입니다. 혼자 울컥해서 중간중간 눈물이...ㅡ.ㅡ

늙었는지 요샌 감정이입이 금방 되네요~ㅎ


오늘부턴 민이는 중간고사 준비를 시작할려고 해요~

수행이니 중간고사 준비이니 이것저것 챙겨야 할것이 많아지는 4월이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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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03 18:35
민이 담임선생님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상담다녀오시고 마음이 좋으셨겠어요.

아름다운 4월인데 중간고사땜에 우리 아이들 맘이 편하지 않겠네요.
이렇게 4월이 또 지나가겠죠?
5월에 있는 단기방학과 체육대회 체험학습을 위안삼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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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4 06:12
민이는 담임 선생님을 잘 만나서 좋겠어요.
울 딸은 5월 달 쯤 상담 일정이 잡힌 것 같아요.
제가 아직 일정을 확인 해보지 않아서...불량엄마에요.

수행준비, 중간고사 준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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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04 10:08
담임선생님이 아이를 진심으로 관찰하시는 분이시니 정말 좋겠어요. 투민맘도 히든피겨서 보셨군요. 정말 좋지요? 저는 두번이나 봤답니다~. 저는 영화보고나서 우리나라 천재 김웅용씨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분 8세때인가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그 이후 나사에서 근무했는데... 정말 하루종일 계산만 하셨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거의 그런 천재들 집단이었으니...

4월이 되니 슬슬 중간고사 준비를 하겠군요~. 계획 잘 세워서 차근차근 민이가 잘 해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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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04 20:15
민이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살펴주시는 분이여서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4월 날씨는 참 좋은데
아이들은 바쁜 한달이네요
많이 바쁘겠지만 쉬엄쉬엄
주변도 둘러볼수 있는 한주보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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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04 22:54
상담을 일찍 하셨네요. 저흰 아마도 중간고사 이후에 하지 않을까싶어요..
민이는 알아서 중간고사 준비도 하나봅니다.
제이슨은 2주뒤에 영화보러 나올께요. 했다가 아빠가 시험공부하고 나오지마!ㅋㅋ5월 연휴에나 오게될겁니다..로버트는 말로는 중간고사 준비해야해서 어쩌구 하면서 당장 숙제만 겨우하고는 티비앞으로..
어젠 잔소리좀 했는데, 알아들었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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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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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7 13:51
민이는 시험준비를 하는군요. 저희도 이번 주말에 계획 세워 조금씩 해보려고 해요.
일단 수행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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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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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3 14:02
답댓글

벨벳님. 대문 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에밀리의 반대로 불꽃놀이를 보러가지 못했습니다.

아쉬워요.

대신 노래방에서~~


개망초꽃은 제 어릴적 소꿉놀이에서 계란후라이를 담당해주었던 꽃이군요.

꽃이 좋은 이 계절에 바빠서 꽃놀이는 못가고 주방에 있는 꽃병에 꽃 꽂아놓고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에밀리는 계속되는 수행에 중간고사 범위도 나와서 4월 한 달 조금은 여유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3월에 바짝 수행을 해 두었기에 다행입니다.

이번주에는 중간고사 준비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대학원에서 응급처치 수업이 있어서 이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오늘 저녁시간 엄마 얼굴을 못보는 에밀리의 불만...

엄마가 보건교사도 아닌데 왜 응급처치를 배워야 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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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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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3 15:37
조은엄마님 여전히 바쁘시군요~
에밀리도 조은맘님도 바쁘지만 대화도 자주하고 나들이도 자주하는거 같아 참 보기 좋아요 ^^
바쁘시더라도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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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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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4 06:23
저도 소꼽놀이 할 때 개망초 꽃을 계란후라이로 썼네요~^^
저는 아직 제대로 꽃 구경은 못 했네요.
집에서 놀아도 정신이 없어요. 조은엄마님처럼 공부까지 한다면..상상 할 수 없어요~~

수아는 1학년이라 시험은 없는데 수행 준비 때문에 바쁘네요.

에밀리도 중간고사 준비 잘 해서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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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04 10:10
ㅋㅋ 불꽃놀이 바로 집근처에서 했는데 저도 보러 안나갔네요.
에밀리는 계속되는 수행평가속에 있군요. 아이들은 참 하루하루 힘들겠어요. 게다가 곧 중간고사까지..
공부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부러워요 ^^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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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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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4 20:20
아이들 참 바쁘지요~~~
수행준비에 중간고사준비 과학행사까지
에밀리도 열심히 학교 생활 잘하고있네요~
리나는 중간고사를 늦게봐서
중간 기말을 어떻게 나눠서 할지
계획을 잘세워야할꺼 같아요
에밀리도 중간고사 준비잘해서
좋은결과 있음 좋겠네요^^
조은엄마님 열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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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04 22:51
수행 준비도 미리미리 해두고 역시 에밀리입니다. 조은엄마님이 열심히 하시는 모슴을 보면서 자라서 그런가봐요~중간고사 끝나고 웃는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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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02 22:39
답댓글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꽃이 개망초 꽃이군요~ 흔히 보이는꽃~~
울 막둥이가 물어봐서 몰라~했더니 그럼 네이버로 찾아봐 하던 그 꽃이네요~ㅎ

드디어 새학기가 한달이나 지나갔네요.
큰 아들 제이슨이 왔다갔습니다. 주말에 괜시리 바빴네요. 빨래에 다림질 해주느라고~
둘째 로버트는 영재학급서 반장되었다네요. 아무도 안나가서 침묵이 길어지자 그냥 손들었다고~ㅋ
4월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슬슬 공부모드로 돌입해야하는데 날씨가 풀리니 또 마음이 싱숭생숭~~
4월엔 신청해놓은 학교 도우미 활동들이  시작하게 될것 같구요..
갑자기 날이 풀려 미뤄뒀던 옷정리 할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ㅜ.ㅜ
겨울점퍼 빨기 싫어요...이젠 개님들 옷까지 빨아야한다는...
애들 공부시켜야하니 잔소리 모드로 바꿀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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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03 12:48
수삼님 주말에 분주하셨겠어요.
제이슨의 학교 이야기 무척 궁금하네요.
로버트도 영재학급 반장으로 멋지게 일년을 보낼것 같아요.
솔선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잊고 있었는데 수삼님 덕분에 저도 오늘 저녁에 옷장정리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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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7-04-03 15:39
주말에 바쁘셨네요~
제이슨도 로버트도 다들 자기몫을 똑부러지게 잘하네요~ 든든해요 ^^
아..저희도 옷장정리 해야하는데 하기싫네요 ㅎㅎ
수삼님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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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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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4 06:32
로버트 영재학급 반장 된 것 축하드려요.
영재학급 이야기도 종종 들여주세요~

옷 다려 본지 참 오래 된 것 같아요.
수아는 블라우스에 쪼기를 입고 가디건을 입어
한 번도 다림질 할 생각을 안했어요.
오늘부터 신경 좀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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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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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4 10:13
ㅎㅎ 로버트 귀여워요~. 그리고 대견하네요 ^^ 반장 역할도 잘 하겠어요.
겨울옷 정리해야 하는데...저도 세탁소에 맡겨야지 하면서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네요.
요새 애완견들은 주로 따뜻한 집에만 있어서 정말 밖에 나갈때 옷 입혀야겠더라구요. 개들도 예쁜 패딩 입고 ㅎㅎ 개님 옷까지 빠셔야하니 ㅋㅋ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그런 수고보다 개님이 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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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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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4 20:26
제이슨도 기숙사 생활 적응 잘하고
로버트도 영재학급 생활 열심히 하네요~!
저도 월요일 아침마다 셔츠를
열심히 다리미로 다리고 있는 모습을 신랑이 보더니
아빠꺼보다 더 열심히 다려준다며
농담을 던지네요 ㅎㅎㅎ
아이들 긴장할 시기가 다가오네요
문제없이 잘 마물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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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07 13:52
ㅎㅎ 저희도 옷정리할 것이 산더미 같아요.
아이들보고 안입는 옷 못입는 옷 무조건 상자에 담아라 그랬지만, 제 손이 안갈 수 없으니 너무 부담스러워요.
수상한 삼형제님은 개님들 옷까지 ^^ ㅎㅎ 수고가 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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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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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7 13:52
ㅎㅎ 저희도 옷정리할 것이 산더미 같아요.
아이들보고 안입는 옷 못입는 옷 무조건 상자에 담아라 그랬지만, 제 손이 안갈 수 없으니 너무 부담스러워요.
수상한 삼형제님은 개님들 옷까지 ^^ ㅎㅎ 수고가 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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