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꽃 이뻐요^^
연일 내리는 비가 반갑네요.
오늘 초1 막내네 반은 운동장에 핀 진달래로 화전을 구워 전교직원과 선배들에게 나눠줬어요.
사진으로만 봤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로라는 4월 말 시험을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못정하고 있네요.
좀 잘해보고 싶어하지만, 아직은 엉성해보이네요..
그렇지만,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씩 더 나아지리라 기대하며, 또 한 주를 보내봅니다.
5월 첫 주가 아무래도 들뜰테니 시험을 일찍 치는 게 홀가분하게 느껴지네요.
로라의 이모네 사촌오빠가 제대를 하여서 온가족이 모였어요.
로라는 중학생이 되어 친구들과 동전 노래방을 가보았고,
난생 처음 노래방다운 큰 룸에 가본 저희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 ㅎ
즐겁게 노래 부르고 신나게 춤추며 지난 주말을 보내었어요.
벨벳님~~이쁜 꽃사진과 함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는 벚꽃이 한창 이쁘게 피어서
꽃길을 걸으며 감성 충만이네요~~~
아이들은 모르는 감성이랄까요~~ㅎㅎㅎ
벌써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왔네요
다른 친구들은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나름 바쁘게 보낼텐데
리나네 학교는 5월말이 중간고사여서
조용히 지나갈듯 싶네요
주변 학원에서 난리가 났어요
내신과 진도사이에서 이 학교만 차이가 많이나서..
어찌해야할지 골치아파 하더라구요
리나는 우선 혼자 하고 있는중이라
기존 하던대로 진행을 하고
중간 기말의 범위를 생각해서
충분히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야될꺼같아요
북클럽 친구들과 함께 봄날 좋은데
가끔 이쁜 꽃들도 보고 기분 좋은 휴식도
함께하는 한주 보내세요~~~^^
벨벳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망초 사진에 시까지 제마음에도 봄이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드네요~^^
개망초를 저는 계란꽃이라 불렀었는데 이제야 정확한 이름을 알게되었네요~
지난주는 토요일까지 일이 있어서 출근하고 일요일에는 밀린 집청소좀 했고요~
옷장에서 못입는 제옷을 정리했는데 큰봉투로 세개가 나오더라고요~~
헌옷수거함에 가져다 놓고 재활용분리수거도 하고 그렇게 보냈네요~
집안에 있을때는 날씨가 많이 따뜻한 줄 알았는데 나가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춥더라고요~
그래도 일주일을 기다린 우리집 강아지를 위해 한시간정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작은아이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집에 두고 혼자서 갔는데 산책하고 돌아오늘길에 저보다도
몸집이 커다란 개 한마리가 떡하니 길에 혼자 있어서 무서워서 혼비백산 했네요~ ㅠ
울집 강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으르렁거려서 얼른 안고 도망치듯 왔어요~
시골길이라 차도 잘 안다니고 하천 주변이라 산책하기 좋은곳이었는데
이젠 무서워서 그길로는 산책을 못다닐듯 해요~
기숙사에 있는 큰아이는 교육봉사동아리에 들었다고 토욜일에 버스타고 아동센터에 봉사가기로 했다며
금요일에 연락이온후에 지금까지 무소식이네요~ 걱정하는 엄마맘을 알리없는 이녀석 잘다녀왔다고 전화한통해주면 좋으련만 ~ 핸폰을 안가져가서 제가 먼저 연락하기가 어렵거든요~ 지난번 전화 통화하면서 자주 연락좀 하라 했더니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엄마 하더니만~이번주말에는 볼 수 있으니 기다려봐야지요~
제가 내일부터 타도시로 2박3일 연수를 가요~ 그래서 이번주는 금새 지나갈듯 합니다~
비소식이 있던데 다들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길 바랄께요~~
벨벳님
아름다운 시와 예쁜 꽃사진 ^^ 봄봄입니다~.
국어를 참 못하고 어릴때 책도 많이 안본지라
시를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했었는데
사십줄 넘어가니 시를 읽으면 느낌이 와닿네요~ . 나이는 그냥 먹는것은 아닌가봅니다^^.
벌써 중등생활 한달을 끝내고 4월이 시작되었네요.
남쪽은 벌써 벚꽃도 만개했나봐요. 저희 집앞은 산수유 나무가 많아서 노란 산수유 꽃잔치네요.
지난 수요일에는 학교에서 중3학생들과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특강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강사분이 교직에 계셨던 분이고 나이도 꽤 많으신데 어찌나 유머러스 하시고 입담이 좋으신지
집중 잘 안한다는 중학생들도 몰입해서 듣더라구요.
초등때 아이 친구 엄마들통해서 들으니 반모임도 많이 하던데 아이반은 별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 반모임은 없을 것 같네요. 또 타학교에 간 아이엄마 말을 들으니 벌써 수행평가가 많이 진행되었다고도 하네요.
애가 말을 안해서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 ㅋㅋ
어떤학교는 수행평가를 초등 단원평가처럼 지필시험을 보는 학교도 있더라구요. 중간고사 없다고 좋아했는데 아이가 대 실망이라고 ㅋㅋ
이번주 수요일에 하루종일 체력검사 한다고 아이가 한걱정이더라구요.
유연성 말고는 운동재능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체육시간이 힘든가봐요. 제자리 멀리뛰기는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걱정하더라구요.
또 기독교 학교라서 그런지 음악시간을 통해 성가 경연대회를 하는데 아이는 모르는 노래이지만 같이 합창하면서 부르는게 참 좋은가봐요. 1중일 한번 있는 오전예배시간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난 토요일에 드디어 남편, 아이와 함께 히든 피겨스를 봤어요. 사실 저는 더 먼저 혼자 봤는데 보고나서 꼭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밤 10시 40분 영화를 보러가서 12시 40분에 끝났네요.
재미있었는지 아이도 졸지않고 잘 봤다고 했어요. 두번 봤는데도 감동이 있고 좋더라구요~
안보신분들 강추합니다 ^^
벨벳님 대문 열어 주셔 감사합니다~~
수아가 들 꽃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봄만 되면 들판으로 강뚝으로 ...손잡고 나갔던 기억이나요.
아기때부터 돋보기를 들고 살았죠.
작은 들꽃은 아주 겸손하게 몸을 낮춰야만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거든요. 수아 덕분에 제 눈도 호강 했었습니다. 그러나 둘째의 생활 패턴에 맞추다 보니 요즘은 마냥 돌아 다닐 수 없네요.
3월달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
수아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썼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면담은 5월 말쯤 잡혀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수행 준비와 과학의날 준비로 바쁩니다.
이번주쯤에 어머님들과 반 모임을 갖을 예정이라
정보 좀 알아봐야 겠지요?
둘째가 우주에 가고 싶다고
망원경을 들고 밤새도록 별과 달을 관찰합니다.
아인이가 가지고 있는 망원경은 천체 망원경이 아니라
고작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인데 세상을 다 얻은 것 마냥 즐거워 합니다. 주말에 시간 내서 가까운 첨문대에 다녀 와야 할 것 같아요~
벨벳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꽃..참 많이 본 꽃이었는데 이름이 개망초였군요~^^
저희둘째가 반지 팔찌 한다고 많이 뜯었던 그 꽃이네요 ㅎ
지난주 열심히 첫째, 둘째 상담 다녀왔어요~
민이 선생님 역시 좋으신 분이시고 너무 진지하셔서 이것저것 말씀드리기가 여자선생님들 보단 쬐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아이를 진심으로 관찰하고 도움을 줄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아직까진 민이랑 선생님이랑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거 같진 않았어요..제가 보기엔 둘이 참 닮은 구석이 많다는 사실이..ㅎㅎ
서로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으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할꺼 같다는 생각과 사교육에 대한 저의 불안감(?)에 이것저것 본인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좀 맘이 놓였어요.
주말에 조은엄마님이 추천해주신 히든피겨스도 보고 간만에 현충사 나들이도 다녀오고 했어요~
히든피겨스...정말 강추입니다. 혼자 울컥해서 중간중간 눈물이...ㅡ.ㅡ
늙었는지 요샌 감정이입이 금방 되네요~ㅎ
오늘부턴 민이는 중간고사 준비를 시작할려고 해요~
수행이니 중간고사 준비이니 이것저것 챙겨야 할것이 많아지는 4월이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
벨벳님. 대문 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에밀리의 반대로 불꽃놀이를 보러가지 못했습니다.
아쉬워요.
대신 노래방에서~~
개망초꽃은 제 어릴적 소꿉놀이에서 계란후라이를 담당해주었던 꽃이군요.
꽃이 좋은 이 계절에 바빠서 꽃놀이는 못가고 주방에 있는 꽃병에 꽃 꽂아놓고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에밀리는 계속되는 수행에 중간고사 범위도 나와서 4월 한 달 조금은 여유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3월에 바짝 수행을 해 두었기에 다행입니다.
이번주에는 중간고사 준비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대학원에서 응급처치 수업이 있어서 이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오늘 저녁시간 엄마 얼굴을 못보는 에밀리의 불만...
엄마가 보건교사도 아닌데 왜 응급처치를 배워야 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