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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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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아마미
  • |
  • 2017-04-26 04:13
답댓글

와~ 넘 예뻐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 많이 낯설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감기 때문에 고생 하다가 이제 조금 괜찮아 졌습니다.

중1 수아는 체육 수행만 남겨 놓고 있는 상태라 좀 여유를 갖겠구나 했는데

내일 부터는 학교 폭력 그림 엽서 만들기 대회, 글짓기, 통일 글짓기등 5월의

행사가 시작됩니다. 

공부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학원 다니며 수행에 각종 대회까지 챙기는 아이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수삼님~

3인칭 단수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한 명 추가요 ~~

단어도 문법도 넘어야 할 산이 점점 높아만 가네요.


저희집도 수아 덕분에 농사짓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과학 시간에 식물 관찰 보고서를 써야해서

오늘 씨앗을 심었습니다.



4살 아인이가 더 신났습니다.

'뽀로로'를 보다가 자기도 씨앗을 심고 싶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언니 숙제라 

아인이가 좋아 하는 딸기, 토마토, 엄마가 좋아하는 팥, 완두콩등 심었습니다.

과연 잘 재배 할 수 있을 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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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26 17:59
저도 학원 다니면서 수행에 학교행사에
모든걸 거뜬히 해내는 아이들 보면
신기신기하답니다~~!!
뽀로로에도 밭에 심는게 나왔나봐요
똑같이 해볼수 있어서 아인이 기분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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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7 00:17
ㅎ~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있군요~~울 집 막둥도 형따라 가요 찾아듣곤합니다..ㅡ.ㅡ
문법책을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네요..영어라도 미리 좀 다져놔야 나중에 편한데 말이죠..
여러가지 골고루 심어서 키우는 재미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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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7-04-25 11:31
답댓글

수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쭉꽃 사진이 참 이쁘네요~~^^


울 중1 작은아이는 내일과 모래 이틀동안 중간고사 시험이네요~

공부를 어찌나 안하는지~학원도 다니지 않고 그냥 집에서 공부를 혼자 해야하는데

어제는 제가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게임중이고 ~~

부랴부랴 밥먹이고 핸폰사용 못하게 했더니 저녁먹자마자 안경도 벗지않고 잠들어버렸네요~

깨워도 일어나지 않기에 안경만 벗겨주고 자게 두었더니 아침까지 푹 자더만요~

낼 시험볼 아이가 맞는가 싶어요~주말에도 요리조리 공부는 안하고 딴짓만 하더니~

제가 작은아이에게는 관대해지는건지 신경쓰는게 힘들어진건지 그래 니 알아서 해라~

나도 모르겠다~이렇게 되네요~ㅠ


고등 큰아이는 기숙사에서 주말에 집에 다녀갔는데 공부하는게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곧 시험기간이라 맘놓고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시험공부에 수행평가준비도 해야하고

기숙사 돌아갈때 열심히하라는 말 밖에 해줄 것도 없더라고요~ 

노력한 만큼씩 성취해서 좌절하지 않고 결과에 스스로 실망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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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25 20:17
울집 중2 리나도 학원 안다니고 혼자 해야하는데
참 한가하셔요~~~ㅎㅎ
얘기를 해도 한귀로 듣고 다른 한귀로
빠져나가는가봐요~~~
이젠 아이 스스로 할 시기인가봅니다
큰아이가 시험에 수행까지 한다고
많이 힘겨운가봐요...
고등학생들이 얼마나 힘들지 안다고
차마 얘기할순 없지만 힘내라고 응원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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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26 04:23
저희집 중1도 한가해요~~~
책도 말랑말랑한 소설 책만 읽습니다.ㅠㅠ
큰 아드님, 작은 아드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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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7 00:29
큰 아이가 다녀가셨군요, 울집은 거기 남아서 공부하라 했는데...어제 수학을 망쳤다하는거 보니까 오라할걸 그랬나싶기도해요..한번쯤은 체크 좀 했어야하는데..전공과목도 어렵다네요..에효.
둘쨰는 어쩜 그리도 공불 안하는지원..20일사귄 여자친구랑은 헤어졌다네요.나참,
어제는 집에 오는길에 개 산책시키는 친구만나 같이 산책했다더니만 오늘은 멘토하는 친구랑 활동하느라 늦었다하고 어째좀...이제 정말 낼 모레가 시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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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25 09:04
답댓글

수삼님~~~늘 수고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계절이 참 신기하지요

때마다 이쁘게 피는 꽃들이 참 이쁜 봄이네요^^

아이들마다 타고난 것도 다르고

엄마도 변하다 보니

같은 형제여도 다들 다른거같아요~

다들 시험 기간이여서 아이들도 바쁘고

엄마 마음도 바쁜 시간들 보내시고 계시겠어요

리나는 아직 한참 남아서 태평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다른 학교와 비슷하게 지내야 하는데

리나네 학교만 차이가 많이 나서 쫌 그러네요

그래도 2학년이 되니 스스로 부족한 부분은 

체크하고 있는거같아요

과학은 외울게 많긴 하지만 중간중간 

시험을 봐서 그래도 조금은 부담이 덜되고

역사가 많이 힘들어서 지금부터 준비해야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번주 다들 시험 기간이겠어요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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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26 04:26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로라에게 박수를~~
꼼꼼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기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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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26 14:47
다들 이번주가 시험인듯 하던데 리나네는 더 늦게보나봐요..그랟ᆢ 연휴전에는 끝나는거죠?
리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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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7 00:31
리나네는 설마 연휴뒤에 시험인걸까요?다들 연휴에 놀자고 시험 앞당기는데~~^^;;
아..애들은 정말 다 달라요..한 배가 맞나 싶네요..
저도 이젠 열정이 예전같지 않아서 닥달만 하고 실제 마음은 저~~멀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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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24 18:42
답댓글

우와~~~

어느 동네 진달래가 이리도 화려할까요?

계절에 맞춰 꽃은 지고 피고 합니다~~


중1. 크리스는  주말에 야구장에 갔습니다.

시즌 시작하고 처음 갔는데 아슬아슬 이겨서 꿀잼이었답니다~^^

저희집은 토요일 밤에는 주로 영화를 봅니다.

영화관에 가서 개봉작을 보거나  BTV 를 통해서 옛날 영화들을 찾아보는데요.

이번주는 오랜만에 E.T 를 봤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셨나요?

E.T 가 extra terrestrial의 줄임말이었다는 사실을요..

그냥 외계인의 이름인줄만 알았는데..

ㅎㅎ. 전 첨 알았습니다..발음도 잘 안되는데..

아이들이 발견했답니다...

저 초등때 본영화인데 그시절 영화가 참 좋습니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매주 어떤 영화를 볼까? 하고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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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4 20:50
주말에 가족이 함께 영화보시는군요~.
밤에는 집에서 불꺼놓고 영화보면 영화관 같은 기분도 들겠어요. 함께보니 영화본 후 영화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좋겠어요.

크리스는 야구관람도 좋아하는군요. 응원하는팀이 이겨서 기분 좋겠어요. 저도 근처에 야구장 있는데 한번을 못가봤네요 ㅎㅎ
컨택트(최근 개봉작), 오베라는 남자, 우리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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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5 00:12
가족들이 함께 시간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저흰 따로국밥...가끔 다운받은 영화 볼떄만 다같이~~
위에 둘도 취향껏 각자 막둥이도 따로 혼자 표 끊어줘요.일욜에 막둥이 혼자 파워레인저 봤네요.
중간고사 끝나면 큰 아이들은 또 각자 무언갈 보겠죠.
큰 아이는 분노의 질주를 보고파했는데 시험 끝나고 집에 올떄까지 상영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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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25 15:41
1학년들은 즐겁게 봄을 잘 즐기고 있네요.
야구장.저도 딱 한번가보았는데 문외한인 저도 재미있게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크리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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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25 20:22
저희도 주말에 다같이 영화봤네요~~
집에서 편하게 보니 나름 분위기있고 좋더라구요^^
저희는 조작된 도시 봤네요
남자애들은 재밌게 볼꺼같아요~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이
크리스에게 참 좋은 추억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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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26 17:56
리나는 연휴가 끝나고도 한~~~참 뒤인
5월 말에 봐요
그 일정을 듣고 다들 멘붕이였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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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26 22:28
영화관에 언제 가봤나? 가물 가물합니다.
집에 TV도 없고...각자 (남편과 아이들)노트북을 차지하고 있어 볼 수도 없습니다.
영화관도 큰 딸과 남편 하고 둘이 다니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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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4 12:55
답댓글

그리고  주말에 연우는 아빠와 봉사활동을 했어요.

1365를 막 검색해서 겨우 찾았는데

봉사활동인건지 아닌건지 ㅋㅋ

즐거운 활동을 하고 왔더라구요

전문 생태강사와 함께 하천에 서식하는 야생화, 나무 등 생태계 조사 (기족친화 및 환경프로그램) 라는 활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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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27 05:19
수아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옛 생각 나네요.
풀과 눈높이를 맞추고 엉덩이만 보이던 때....
풀 그림 그리고 관찰일기 쓰며 생물 학자가 되겠다고
책을 쌓아 놓고 읽곤 했죠...

너무 좋은 봉사 활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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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4 12:50
답댓글
철쭉 꽃 사진들이 참 예쁩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신 글을 읽으니.... 참 정답은 없다 싶어요.

한부모에게서 난 아이이고 같은 부모가 양육하였지만

아이가 각기 타고난 것이 다르고

아이가 자라나는 환경이 계속 변화하고 있고

부모도 시대와 처한 상황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어서 ㅎㅎ



그래도 각자 다 강점과 약점이 있겠지요 ^^. 



연우는 지난주에 교생선생님들이 마지막 수업을 하시고 학교를 떠나셨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연우가 자기방에 있었는데 너무 조용하여

뭐하나 싶어 연우한테 가보니....

저를 보자마자 와락 끌어 안으면서,,,, 흐느껴 울더라구요.

연우가 유치원을 졸업하던 날 울던 그 모습이 바로 제 머리속에서 겹쳐졌어요.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교생선생님들과 헤어져서 너무 슬프다고 ,,,,,,

(동네의 한 유치원을 3년을 다녔는데... 유치원 졸업하던 날 선생님과 헤어짐이 너무 슬펐는데.... 졸업식 내내 울었던 연우였거든요)

꼭 안아주기만 했는데,,, 맘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교생선생님이

아이들과 다 사진도 찍고, 교생샘이라고 새긴 물병도 선물해주시고

아이들 이름으로 삼행시도 지어주시고

사진 뒤에는 편지도 써 주셨더라구요.

선생님의 정성이 담긴 선물들을 보니 얼마나 정을 많이 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예전에 교생선생님과의 추억들도 스치듯 기억이 났습니다 ^^


지난주에는 교복(하복), 생활복, 체육복(하복)을 구입해서 여름준비가 끝났구요.

중간고사는 없어서 여전히 공부는 설렁설렁 즐거운 학교 생활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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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24 12:56
제가 교생실습 나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이쁜 연우. 사랑이 많은 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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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4 15:00
교생쌤이 참 좋으셨던가봅니다. 날이 더워서 여름옷 꺼내고 있는데 교복도 꺼내야겠네요~
이사온 동네는 1365봉사가 잘 없어서 울 로버트는 방학에 도서관에서 열심히 채워야했네요~
시험없이 봄을 만끽하고 있는 연우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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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24 17:37
교생선생들이 오셨었군요?
아이들은 좋았을것 같아요..
특히 여중생에게 교생선생님은 더더욱 특별하지 않았을까요?

저희도 이제야 교복 외투를 벗고 조끼와 셔츠만 입고 나갔습니다...가디건은 불편하다고 안입네요..
즐거운 봉사를 다녀온것 같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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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7-04-25 20:25
교생선생님이 참 좋으신 분이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들을 선물로 가득 주고
마음담긴 편지까지 감동이였겠어요~
선생님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연우의
모습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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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27 05:09
연우는 감성이 참 풍부한 것 같아요~~
교생샘과의 짧은 만남 속에서
돈독한 정을 느끼며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 눈물도 흘리고....
사랑을 받아 본 사람만이 사랑을 더 느낄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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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24 11:46
답댓글

수삼님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회원을 정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계속해서 수삼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시니 저희도 죄송하네요.


일주일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갔어요.

개인적으로 해야 할 제 공부가 많아서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거나 사주면서 격려해주는 것만 할 수 있었어요.

이번주에는 정신차리고 아이 공부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에밀리는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동안 시험을 봅니다.

목요일 시험 끝나고 저녁에 함께 볼 영화 예매해 두었고, 여름 교복도 다시 사고, 여름옷도 사러 가기로 했어요.

시험 끝난 기념으로 사줄 선물도 정해두었습니다.


에밀리는 1학년때는 시험기간이라고 특별하게 공부를 더하지는 않았었어요.

그런데 올 해는 정말 잘보고 싶은지 공부를 하네요.

너무 긴장하는 건 아닌지...좀 걱정이 되기도 해요.

결과가 나빠서 낙담할까봐 그것도 신경이 쓰여요.


아이가 낙담하지 않을 정도로 성적이 나왔으면, 아이가 실수없이 자신의 실력만큼 시험을 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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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4-24 12:17
아이들이 은근히 2학년 되면서 시험과 공부에 대한 부담이 커진 듯 해요.
어른들이 잔소리 하지 않아도 다들 스스로 긴장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것이 얼마나 따뜻한 일인지...
저도 요새 반찬에 좀 신경쓰고 있어요. 그래봐야 돼지 고기 몇 점 구워주는 정도지만...^^

아이들이 노력한 만큼 결과에 만족하고 또 다음을 위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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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4 12:59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 해주시고 격려해는것이 가장 큰 엄마의 역할인 것 같아요.
사실 공부 일일이 봐주다가 서로 감정상하기도 하고,,, 엄마는 더 조바심나기도 해서 아이를 힘들게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에밀리는 시험준비도 열심히 잘 했으니 시험끝나고 영화보고 여름 옷사고 정말 즐거운 일들이 있어 기다려지겠어요.
스스로 시험을 잘 보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는 것 만큼 좋은 시험공부 방법은 없으니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결과가 나빠도 무엇때문인지 원인파악이 잘 되니 값진 시간이 될 거예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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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4 15:03
시험끝나고의 영화는 꿀맛이죠~^^안그래도 이달말까지 써야하는 표도 한장 더 있고 예매해야겠네요.에밀리는 어떤 영화를 예매했나요? 분노의 질주 보고 싶다는 큰 아이는 시험이 끝나고도 이번주는 오지 못하고 5월2일에나 오라했는데 그떄까지 그 영화가 할랑가 모르겠네요. 막둥인 어제 파워레인저를 보여줬네요. 스스로 시험에 신경을 쓴다니 그보다 더 좋을수가요. 당연히 결과가 좋으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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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24 17:41
2학년이 되면서 공부욕심도 내고 스스로 학습한다니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결과도 좋기를 바랍니다.

영화. 쇼핑.선물...조은엄마님 짱! 이십니다~
고생한 보람 있을거예요..
에밀리가 신나게 즐길수 있는 연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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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24 11:31
답댓글

수삼님~ 화려한 꽃밭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 수삼님 말씀이 참 와닿아요.

저도 둘째, 셋째로 갈수록 환경을 많이 마련해주지 못했어요. 초1 셋째를 보면... 좀 막막합니다.. ㅠㅠ

학기 초 면담 때, 선생님께서 한글 교육을 얘기하시데요..

조금은 읽을 줄 아니... 선생님이랑 재미있게 수업하기를 원한다고.. 말은 그렇게 했네요.  ㅎㅎ


중2 로라는 오늘부터 시험이예요.

첫 날부터 수학, 과학, 도덕입니다.

수학은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장기적으로 준비하기로 하였고, 쉬운 문제는 100% 맞추기로 목표를 삼았습니다.

다른 과목에 대해서는 노트 정리를 3차에 걸쳐 진행하면서, 그 목표를 제대를 실천했는지 시간 관리에 초점을 두었어요.

과학을 참 어려워했는데, 이번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는 것 같네요.

다른 과목은 별로 힘들어하지 않았지만, 성적이 그닥 좋게 나오는 편은 아니라서, 이번 기간에는 정교성과 반복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잔소리지요^^)

영어는 문법 용어를 생소하게 여기더군요. 문법 미리 좀 할 걸... 싶었습니다.

학기 초에 계획했던 문법 인강을 이번 시험이 끝나면 해보려 하더군요,  

아이가 엄마가 생각했던 호흡대로 속도를 내진 못하네요.

그래도,
"시험 기간이니 엄마가 이 정도는 해줘야지~" 말하면서 평소보다 좋아하는 음식 한두가지 더 해주었어요.

시험이라 누릴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 가지면 좋겠다 싶네요.


토,일요일에는 마당에 꽃밭을 만들기 위해 정리 좀 했습니다. 이웃집의 이쁜 제비꽃을 옮겨심고 수레국화를 옮겼습니다. 제가 바쁘니, 아이의 느림은 신경이 덜 써지네요. ㅎ~


모두들 무사하게 한 주간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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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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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4 11:39
저도 맛있는 음식을 해주거나 사주는 걸로 엄마 역할 끝을 했어요.
오늘부터는 좀 더 힘을 내서 아이 공부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당에 꽃밭을 만드시는 군요.
저는 베란다에 텃밭을 만들었어요.
작년부터 했는데 올 해는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오이, 파를 심었어요.
아직은 햇살이 충분하지 않아서 수확량이 많지는 않아요.
일주일에 한 번은 상추로 샐러드와 쌈밥을 만들어 먹을 정도에요.
작년에는 고추농사가 잘 되어서 먹고 남은 붉은 고추들은 말리고 있어요.
마당이 있으시다니...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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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24 12:00
시험 때 맛있는 음식 해줘야지~ 하는 생각은 조은엄마님 글을 보며 배웠습니다. ^^
감사해요~
마당과 텃밭이 있어 좋지만, 집안에 지네도 함께 살아야한답니다~
어제도 집 안에 지네가 나타나서 아이들은 모두 괴성과 공포의 소용돌이였어요 ㅎㅎ~
지난 해에 두 마리 그 지난 해에 두 마리씩 잡았어요. 얼마나 크고 굵고 징그러운지요... ㅠㅠ
저는 한 번 물리기도 했네요.
시골 생활이 만만치 않지만, 저절로 자란 달래를 캐먹고, 지피나무 새순의 향을 맡으면... 맛을 보면... 참 좋습니다.
조은엄마님 시험 준비 잘하시고, 원하는 결과가 에밀리에게도 조은엄마님에게도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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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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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4 12:14
첫날 시험이 수학, 화학, 도덕이라니...아이들 부담이 크겠네요.
대신 나머지 일정은 숨고르기 하기 좋구요. ^^
어려운 과목은 좀 더 공부해두면 좋은데, 볼트도 과학이 계속 걸리나봐요.
자꾸 어려운 과목이라는 말을 하는 걸 보니 아직 자신감이 부족한 듯, 이해가 안 되는 듯 해요.

마당에 꽃밭을 가꾸시는 군요.
저는 한 2년 정도 텃밭을 가꾸다가 게을러져서 지금은 그냥 방치.
제비꽃과 수레국화 사진 보여주세요~ 수레국화는 저도 꼭 심어보고 싶은 꽃인데...
씨앗 뿌렸는데도 싹 조차 안 트더라구요.
제비꽃도 옮겨심을 수 있군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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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4 13:05
로라는 시험이 시작되었군요, 벌써 오늘 시험 다 마무리하고 내일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시간이네요.
첫날부터 과목들이 만만하지 않네요. 수학 과학만도 버거운데 제일 어렵다는 도덕까지 ㅜㅜ.
그래도 시험을 준비하는 로라를 보니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자신이 공부한 것은 다 잘 소화하기로 한 계획 ^^.
오늘 글들 읽으면서 좋은 방법들을 많이 배워갑니다.
꼭 잘봐야지!! 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세워 공부하는 것 ^^

마당이 있는 집에 사시는군요. 가꿀 꽃밭이 있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
엄마가 바쁘니 아이의 느림은 신경이 덜 써진다는 말 ^^ 공감가네요.

시험 끝나면 로라와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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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4 15:09
마당이 있으시군요~마당은 관리가 힘들지 않나요?^^;;아파트 살다보니 이젠 엄두가 안나네요.
전 베란다에 화단이 있음에도 가꿀 생각은~~ㅎ
막둥이가 초1요? 왠지 반가운~~ 로라는 시험이 일찍이군요. 시간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제대로인것 같아요. 로라의 좋은 결과를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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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24 17:49
마당있는집.. 부럽습니다~~
게을러서 마당이 있어도 방치할게 분명하지만..
왠지 마음만은 텃밭도 가꾸고 꽃밭도 가꾸고 싶은 욕심이네요~
마당을 가꾸면서 힐링이 되시리라 믿어요~^^

오늘부터 시험이군요?
중학생들에게는 맛난것 해주는게 제일 좋은거죠?
다들 그렇게 말해요.
잔소리 하지 말고 맛난거 해놓고 사진 찍어 보내라고..어서 와서 먹어라는 착한멘트와 함께..^^

힘들 아이들의 마음 다독여 주기가 숙제인듯 합니다.
엄마가 바쁘기...또 하나의 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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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4-24 10:58
답댓글
오랜만에 왔습니다~ 
그간 마음이, 저도 어쩌지 못해서 잠시 훌쩍~ ^^
다시 마음이 조용해지는 듯하니, 정신도 함께 돌아온 듯 합니다. 

미사 전례 중에,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평화를 빕니다."
부분이 있어요. "평화를 빕니다."라는 기도문구가 참 따뜻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도이기도 하구요. ^^ 

볼트는 4월 초부터 과외를 그만 두고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과외를 하는 동아느 다른 과목들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라고 맡겨놓았는데, 
문제집이나 노트를 살펴보니 공부 흔적이 없어서, 어이가 없었네요. 

부랴부랴 함께 시험범위 확인해서 시험대비 스케줄 정리하고 진행과정 체크하고
수정하고 체크하고...
시험과목이 6과목뿐인 것이 어찌나 다행이던지...
본인도 미리 미리 공부해 놓지 않은 것이 스스로 미안했던지 
열심히 잘 따라와주었어요. 
문제집 채점이라고 해보니 아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도덕은, 뭐랄까.. 보편적인 상식와 가치, 의미화한 어휘들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가봐요. 

기말고사 준비는 제발 스스로 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 

저도 4월에는 도서관에서 재능기부 수업을 하느라 마음이 바빴어요.
유치원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기도 하고, 
초등 영어 수업도 하고,
초등 중등 봉사활동까지!
오랜만에 바쁘게 움직이니 마음의 소용돌이도 스스로 잠잠해지기도 한 듯 하고...^^
아이들과 하는 시간은 참 재미있었어요. 
저는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내 자식이 아니라 그런지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그 모습 그대로 아껴주고 키워주고 싶더라구요. ^^
정작 집에 돌아오면, 내 자식들에게는 다른 눈빛이 발사되지만서도. ㅋㅋ

둘째 아이의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했어요. 
많이 마음이 무겁네요. 감정 표현이 잘 다듬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좀 있나보네요. 
집에서는 열심히 살펴주고 다듬어주려고 애쓰고 있는데, 
제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모두들 시험 준비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격려를~
다음주는 봄방학이에요. 딸아이와 데이트 하면서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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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24 11:34
평화를 빕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천주교 집안이어서 어릴때부터 선택의 여지 없이 주말마다 성당에 가서 평화를 빕니다라는 인사를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벨린님의 글에서 보니 평화를 빕니다라는 인사의 의미를 이제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벨린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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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4 13:15
벨린님 ^^
게시판에서 오랜만이예요.
벨린님 글 보니 많이 반가어요 ㅎㅎ

저도 성당에 다니지는 않지만 직장다닐때 종교재단이었기에 미사참석을 많이 했었어요.
미사전례글 보니...제 입에서 자동으로 그 문구가 나오네요.
저도 항상 위안을 얻던 부분이었어요.

신학기에는 아이들이 바빠서 학과목을 평소에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연우가 1학년이라 그냥 두고만 보고있는데.... 진짜 단 하루도 교과서를 들고오는 날이 없네요.
수학공부만 겨우 하고 있는데.... 참 걱정입니다.

벨린님이 재능기부 수업에 봉사활동까지 하시느라 진짜 바쁘셨겠어요.
벨린님이 책 읽어주면 아이들이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얼마나 이쁠까? 상상만해도 웃음지어집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낸 여러날들이 모여서 매일 성장하시는 벨린님 ~
갑자기 제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한 2주간 진짜 거의 한량같이 놀기만 했었거든요 ㅋㅋ

둘째 상담 하셨군요.
선생님이 보시는 눈과 제가 제 아이를 보는 눈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큰 문제는 아니니 아이와 잘 이야기 해보시면서 함께 고민하면 잘 해결 될 거예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각자의 타고난 성향도 있기에 어떤면은 또 그 아이만의 고유한 특성으로 그냥 받아들이기로 한 것도 있어요.

이번주 딸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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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24 14:04
벨린님^^ 그동안 바쁘셨군요~~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을 상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부러워요^^
다른 집 아이들을 여유있게 바라볼 수 있는 우리가... 제 자식에겐 좀 그렇지요? ㅎㅎ 동감
볼트가 스스로 공부하기로 했으니, 시간이 조금 걸릴거라 여기고, 기다려줘야겠네요.
저도 1학년 때 중간 시험 간섭하려다 잘 안되고, 기말 땐 "흥! 혼자 해보라매" 하고 놔뒀다가.. 성적에 실망하고 그랬네요.
자유학기제에 즐겁게 보내고 나니 공부가 할 만하다 싶은 모양인데 준비하는 것 보니 영~ 엉성하기만 하더군요. 공부가 아이들의 마음을 온전히 차지하지 않는 이상 자꾸 살펴봐야할 듯 해요.
이제는 제가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 보면 신기해요.
볼트가 최선을 다해서 본인이 만족한 결과를 내기를 바랍니다.

딸아이와 데이트 즐거운 시간 마음을 많이 알아가는 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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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04-24 15:13
채점을 하다보면 아이의 정확한 상태를 알수 있지요,,그런데 그게 아이가 셋인데 과목도 많아지니..ㅎ
도서관서 재능기부를 하시는 군요. 전 아이만 시켰네요~봉사시간 채워야 한다고~진정 봉사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들마다 제각각인데 맞추기 넘 힘들어요..그래서 전 나이들수록 마음이 좁아지는거 같아요.. 내 아이들망으로도 버거워요~ㅋ
볼트 시험 끝나고 아이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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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7-04-24 17:58
벨린님~~^^ 반갑습니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네요..
도서관 봉사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겠어요..
아이만 하는 봉사가 아닌 같이 하는 봉사..멋집니다!!

성당 다니시는군요..
크리스는 성당 복사단이랍니다.
저보다는 훨씬 믿음이 깊지 싶습니다..
벨린님...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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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7-04-24 09:44
답댓글

수삼님~진달래로 대문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중학시절은

가까이 갈수록 어려워지는사이인듯해요.


몇주 에리카와 셤준비하며

제가 오히려 맘힘들어 못들어왔네요.ㅡㅡ

2학년때까지 그리 관여 안하다가

3학년시작되며 호흡 마추려니 여간 어렵네요

슬렁슬렁하던 습관이 그대로 남아서 구멍이 많이 보여유..

갑자기 거부반응도 있고

관계도 어색해지려고 해서 조절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셤끝나면 허무한맘이지만,

전에는 긴장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다들 셤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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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04-24 11:32
쌍큼이님 에리카 공부봐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사실 아이 공부를 좀 봐줘야 하는데 자꾸만 게으름을 피우네요.
아이 혼자 하기를 바라나봐요.
이번주에는 제 일을 좀 미루어 두고 아이에게 도움이 좀 되어봐야겠습니다.
중간고사까지 계속 힘내세요.
에리카에게도 파이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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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7-04-24 12:19
아이랑 시험 준비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학원에서 챙겨주지 못하는 관리를 엄마가 해주어야 하니 그런 것 같은데,
이런 것은 엄마가 언제까지 해주어야 할런지... 해주는 것이 어렵지는 않지만
아이와 감정적으로 대립하게 될까가 염려스러운 것이지요.

쌍큼이님도 에리카도 시험 준비 하시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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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04-24 13:19
다들 중간고사 기간들이어서 힘드시네요.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참 어려운 시간들입니다.
엄마 눈에 뻔히 보이는 구멍들..... 그거 메우자고 하면 또 아이들은 힘들어하고....
결국 시간이 걸려도 스스로 메워가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중학교 들어가면서 정서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서,,,,
최대한 잔소리 적게 하려고 하다보니
ㅋㅋ 아이 공부에 한발짝 물러서게 되더라구요.
이러다 나중에 큰코 다치지 않을 까 걱정이지만요 ㅜㅜ.

그래도 에리카가 지난 2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나름 잘 준비하고 있을거예요.
에리카 화이팅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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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7-04-24 14:10
에리카는 중3이니 시험 기간에 더 긴장이 되겠네요.
쌍큼이님과 에리카가 티격태격 힘든 시간 보내는 만큼 다음의 보람은 더 크겠지요.
뻔히 보이는 구멍은 정말 아이의 몫인가봅니다. ㅠㅠ
우리 아이들이 공부해야하는 동안은 지치지 않고, 길게 상승하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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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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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4 14:57
저도 아이 중1때 일하다 2학년에 마주치니 그동안의 구멍도 구멍이지만, 그간 거리가 엄청 멀어져 있더라구요..잔소리에서도 머얼리 떨어져 있던 아이를 다시 끼고 하게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같이 시험 준비할 떄가 좋은거에요~^^에리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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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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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4 18:29
상큼이님 힘드셨구나..ㅠㅠ
중3도 관리를 해주는게 더 좋은거지요?
흠..이부분이 늘 고민이랍니다.
학원을 안다니니 엄마가 챙겨줘야는데.
언제까지? 얼만큼?
7월에 있을 기말고사를 혼자 준비하게 할지..도움을 주어야할지...

에리카와 한팀으로 이번시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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