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nBln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아이 중간시험끝나고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 좋을일은 없을듯
하네요~ㅎ 주말에 야구좋아하는 신랑덕에 프로야구본다고 대전 한밭야구장 다녀왔네요~
햇볕이 어찌나 뜨거운지 모자도 쓰고 준비는 했지만 피부가 많이 그을렸네요~~
응원하던 팀이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야구장 응원 열기에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는 듯 한
느낌을 받았어요~ 같이 소리지른덕에 아직까지 목이 따끔거리는 후유증은 있지만요~~^^
어제 오늘 이틀동안 작은아이네 학교에선 체육대회하는데 아이가 많이 피곤해 하네요~
축구경기하고 피구경기를 두번하고 줄다리기도 했다는데 완전 녹초가 되어선 샤워하고 잠들었는데
아침까지 자더라고요~ 체력이 많이 약한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지난겨울에 보약도 먹였는데
살이 어쩜 그렇게 하나도 안찌는지 ~~ 빠져야하는 저만 살찌는건 또 뭔지~~ㅠ
내일부터 7일까지 작은아이 쭉 휴일인데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하네요~ 게임을 하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큰아이는 오늘까지 시험기간인데 지금시간도 아마 시험중일꺼 같아요~결과는 어찌 나올지 모르지만 그동안
고생하며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시험끝나도 바로 집에 안보내주고 기숙사에서 5일에나 보내줄꺼 같다고 하네요~ 5월에 체육대회에 개교기념일도 있고 교육자대회에 수학여행까지 있어서 공부
할 시간이 적다고 그런다고 하니 어쩌겠어요~~학교방침에 따라야겠죠~
저도 4일엔 출근을 해야하고 5일에 친정엄마와 계룡산으로 등산가려고 계획 중 인데 오전에 비가 온다고 해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자주방 가족분들 긴 연휴동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인데 1학년인 저희집은 붕붕 들떠 있었답니다.
선배들 중간고사 치는 동안에 아이들은 외부 체험수업과 단축수업으로 점심도 친구들과 놀러다니느라..^^
노래방도 가고, 친구들 데려와서 집에서 코팩을 붙히고서는 재미있다고 깔깔대고요~
코팩붙히고 조로록 앉아서 조잘대면서 점심 먹는 모습보니 귀엽더라구요.
주말에는 사무실 근처 홍대 책거리 숲길 산책하고 헌책방도 갔었네요.
춘기님 오신후로는 엄마아빠와 어디 가자고 하면 집에서 쉴꺼라고 하더니 왠일로 먼저 가자고 해서
기뻤었어요.ㅎㅎ


저희도 이번 연휴에는 아빠가 일하시기 때문에 할머니,외할머니댁 다녀오는것 외에는 다른 계획은 못잡았어요.
학원들이 빨간날에도 진행을 하기때문이기도 해요.
여행계획 잡힌 아이들은 미리 이야기 하고 빠진다고 부러워합니다.
저희학교는 내일부터 쉬는데 일요일까지 무사히 잘 지내야죠~^^
모두들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다시 만나요~!!!
저는 지난주 토욜일부터 3일째 서울여대에서 연수중입니다.
9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앉아서 강의도 듣고조별 토론도 하고...도움도 많이 돼지만... 체력이 점점 고갈됨을 느껴요. 왕복 4시간 대중교통 이동이 장난이 아니네요.이제 6일 남았습니다.
에밀리는 영어시험에서 실수를 해서 한문제를 날렸어요. 자존심 엄청상해합니다. 수학도 시간이 빠듯했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었어요. 다행이 더 열심히하겠다고 결의를 다지네요.
에밀리는 단기방학동안 숙제도 꽤 나왔어요. 그 중 하나가 부모님과 함께 책읽고 독후감쓰기가 있어요. 매일밤 피곤한 몸으로 함께 토론하고 독후감 쓰는거 봐줬어요. 오늘까지 하면 완성될것 같아요. 같이읽은 책은 갈매기의 꿈이었어요. 언제 에밀리랑 같이 읽고 싶었던 책인데 숙제 덕분에 기회가 왔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를 보내세요!
저희는 오늘부터 자율휴업일이라서 1주일간 쭉~~ 쉽니다.
3일~5일 경주여행...6일은 부산에 들러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경주는 2년전 겨울에 갔었는데 봄에 꼭한번 다시 가보자 했거든요...원래 5월의 경주는
극성수기라 사람이 엄청 많다던데
지진이후로는 조금은 덜하다기에 기대를 안고 가보렵니다~^^
크리스 생일이 5월 초라서 좋아하는 야구경기 관람을 선물해 주기로 했습니다..부산은 롯데 홈 구장인데 저희는 상대편인지라..ㅎㅎㅎ 롯데 광팬 부산에서 무사귀환 하겠습니다~~~
지난주 수.목.금 형아들은 시험보고 1학년들은 진로체험을 했습니다.
첫날은 학교강당에서 역사수업을 들었고.
둘째날은 경복궁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친구들끼리 경복궁까지 지하철로 갔었는데 잘 찾아가서 즐거운 활동 하고 돌아왔습니다.
셋째날은 학교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조별로 나누어 준비물 전부 가져와서 운동장 한켠에서 돗자리깔고 음식 만들어서 나누어 먹었답니다. 크리스 조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스를 해먹었는데 제가 미리 만들어준 비빔국수 소스가 인기폭발 이었다며 신나하더군요..ㅎㅎ 아들한테 점수좀 땄습니다..^^
시험이 없는 아이들은 참 행복합니다.
중학교까지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 할수 있는 교육제도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만..ㅠㅠ
시험도 끝났으니 즐거운 5월첫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네요.
열심히 한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칭찬을 듬뿍해주었지만 원치않게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안좋은 과목들이 있어서 민이는 좀 속상한거 같아요.
하지만 중간고사이고 횟수를 거듭할수록 뭔가 스스로 깨닫는게 많아지겠죠~
수학같은 경우도 결국 시간이 모잘라서 서술형 9점짜리를 아예 못풀었다고 하네요.
영어도 자신있었는데 스펠링에서 틀려서 점수가 확 깍였구요. 이래저래 아쉬운게 많은 중간고사였네요~
이 모든게 자양분이 될꺼라 생각하긴 하는데 좀 속상하긴 하네요..ㅜ.ㅜ
힘들었던 중간고사가 지나가고 주말에 오랜만에 친정에 가서 즐겁게 놀고왔어요~
민이학교는 1.2일 정상등교고 저도 1.2일 출근이라 저흰 5일쯤에나 잠시 여행을 하고 올려고요.
여행으로 재충전하고 다시 달리야겠지요?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