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문이 되어버렸네요..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배도 잘 먹었어요..
한번 되돌아보니 벌써 5개월이나 되었더라구요
그렇게 된 줄도 몰랐네요..
항상 아이들 만큼이나 이 엄마도 기대를 하는 날 이랍니다..
서빈인 8세지만 감성은 여려서 ,, 한마디로 요즘 아이들 답지 않게..
이쁜 모습만 보여줘서 더 정이 간답니다.
아직은 좋은 엄만지 몰겠고..
걍 준서가 하자는대로 하는거라서..
그렇게만 주욱 하면 되겠죠?
ㅋㅋ
준서맘 필 꽂혔구만..
날씨 탓인가? 웬 장문?
우리 잘 하고 있지?
난 부담도 많이 되는데..준서맘이 워낙에 대단하고..^^*
준서가 소리에 민감한 아이라..발음도 신경쓰이고..
그치만 나도 TTD 수업하면서 자신감 많이 얻게 되었고..
이렇게 맨날 구경하던 컨텐츠 게시판에 이름도 올리고 글도 적어보고...
더 잘해야지하면서 준비도 열심히 하게되고..
서빈이가 준서맘 수업만 좋다하면 안되잖아?
내 바램대로 서빈인 아직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있고
여자애에겐 어려울 수도 있는 과학분야를 잘따라와줘서 나도 새삼 고맙고 뿌듯하고..그래..
매번 수업위해 혼신을...다하는 준서맘 넘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해보자구..얼추 TTD도 중반을 넘어섰고..다음엔 뭘해볼까?
내 삶의 활력이야...^^*
우리 애들에게 좋은 엄마 맞지?
두딸맘님
항상 격려해주시고 북돋워 주셔서 힘이나네요..
가오리님
어찌 글을 쓰다 보니 저리 길어졌네요..
쪽지도 드렸어요..^^
신중한 댓글 물론 중요하죠..하지만 다 맘 아는 사이에 뭐..
제 장황한 답글에 신경쓰시지는 마시고..
우리 수업을 되돌아보다 보니
이것 저것 생각도 나고 해서 길어졌네요..
저도 다 쓰고 길이보고 놀랬어요...
지금 제가 쑥쑥에서 컨텐츠 올리며 지내는 이 시간이
제 스스로 성장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부쩍 들었답니다.
그런 때가 있었지 하며 즐거이 회상할 날이 오겠죠?...
꽃비님 안녕하세요..
관심있게 보고 계시다니 고맙네요..
준서는 남아 이어서 그런지 엄마아빠 모두 이과 계열이어서 그런진 잘 몰라도
과학책에 원래 부터 관심이 많았답니다..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라면
한글이든 영어이든 상관없이 아이가 받아 들일듯 해요..
저는 좀 어렵다 생각되는 단어 같은 것도 우선 수업때 그냥 접해 준답니다.
언제든 한번은 거쳐가야 할 단어라 생각하구요...
다음에 반복해 나오면 더 좋은거구,,한번 듣고 그냥 지나쳐도 상관없답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모든게 용서 되지요..^^
과학적 용어나 사진들 내용들은 거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합니다
제 컨텐츠들을 보시면 다 링크 되어지게 해 놓았답니다..
예를 들어 나비에 대한 지식을 얻었던 사이트에서 다시 찾아보면 다른 곤충들을 거의 다 찾아볼수 있구요..
만약 하시려면 찾아 들어가 보세요..
수업할땐 백프로 영어로 써보려고 물론 노력은 하지만
잘 실천 되어지지 못합니다..
꼭 전달해야할 내용들은 페이퍼에 미리 출력해 놓고 참고해 가며 보고 말해주고 읽어주고 그러구요.
우리말로 설명할 때도 물론 많아요..
아직 많이 부족하답니다..
아이들도 저도 그냥 부담 없이 하는겁니다
왜 겁이 나세요..
그냥 노는 건데요..
그냥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항상 그런 맘으로 준비하고 놀이하거든요..^^
아직 어린 나이라 더 가능합니다..
이번 수업이 좀 어려웠다 싶으면 다음 수업은 아주 쉽게 함 가보고..
쪼금 된다 싶으면 내용을 좀 더 심화 시켜보고...
그냥 그러면 될듯해요..
꼭 시도해 보세요..
더 자세한 사이트를 원하시면 따로 알려드릴께요..
화이팅 하세요!!
애고~~ 저 새가슴이라고 말했잖아요..ㅎㅎ
댓글에 대한 댓글을 이렇게 긴~ 장문으로다가...허..ㄹ..
그냥 컨텐츠를 보다가 ........
정말 세월이 많이 변했단 생각이 문득 들어 한 말인데....
그 말이 준서맘님의 마음을 동요시켯나봐여....ㅋㅋ
물론 꼭 그건 아닐꺼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저도 준서와 서빈이만을 두고 한 말은 아닌데...
무튼... 허물없이 남기다 보니 그런거구요^^
댓글 이제 신중히 달아야 할 듯.....ㅎㅎ
준서맘님의 마음을 아마도 준서맘님컨텐츠를 쭉~ 보신분들이라면
다 아실거예요^^
늘...준비하는마음으로 얼마나 감사하면서 보고있는데요..
특히..저같은 과학은 벌벌~떨정도로 겁먹는 엄마한테는
더~욱더 감사한 컨텐츠인걸요^^
앞으로도 멋진 컨텐츠 기대할꼐요^^
안녕하세요.지금 5세 쌍둥엄마입니다.
님글 잘 보고 있는데요..
저두 내년에 ttd 수업을 꾸준히 해주고픈데..사실 겁이 나네요.
님은 과학용어나 과학에 관한 영어표현을 어떻게 준비..혹은 공부하시나요?
수업을 당연히 100프로 영어로만 진행하시나요?
좀 알고프네요.과학에 관한 엄마공부방법....생각만 해두 어렵네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