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마음의 강화가 많이 되는 글 이었습니다.
고민이 생길땐 정말 책을 찾게 되는것같아요~~
남편이랑싸웠을때, 아이의교육이걱정될때, 마음이 심심할때, 자기발전을 하고싶을때 그랬네요 ㅋ
무조건 나아가기 보다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잊지 않도록 복습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쉬운 길이 아니네요~~에효
방법적으로 잘하고있는건지 어쩐거지 불안할땐
전 책 말고 쑥쑥닷컴을 찾아요 ㅋ
자주는아니구요 2,3년 마다 한 일주일 정도는 서성대나봐요 ㅋ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처럼 주절주절 고민을 털어놓고 다시 힘내고!
또 좋은 정보나 체험담들도 많은참고가 되죠~~~감사감사감사 해요^^*
수학 게시판에 좋은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지금은 고등학생이 아들녀석이 수학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기가 막히게 연산/암산을 잘 하는데 막상 수학은 잘 못 하는 아이입니다.
그럭저럭 무리하게 선행하지 않고 주어진 과정만 A 받으라는 전략으로 갔지요.
현재는 수학을 못 하는 아이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아이는 수학 성적은 괜찮으나 수학을 즐거운 과목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되는데 십 년이 넘게 걸렸으니 그 동안 쌓고 풀은 고민이 몇 가마니입니다.
슈네님 자주 나와주세요.
혹시 사고력 수학 교재랑 참가하는 수학 경시 대회명을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
kme,hme,kmc,성대 경시 등 너무 많아서요.^^
동기 부여 차원에서 꾸준히 참여해 보고 싶은데 고학년까지 엄마표로 잘 될지 모르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희큰아이는 4학년되는데 저도 집에서 꾸준히 조이매쓰, 팩토 등등 사서 풀리고 있어요.
영어든 수학이든 집에서 꾸준히 하니까 나름 괜찮은거같은데 학원다니면서 많은 문제 소화하는 아이들보다 조금 뒤쳐지는것같아서 항상 불안하기도 하지만 아이를 믿고 그시간에 뛰어놀고 책읽는 것으로 내년에도 보내기로 했답니다 ^^;; 아이가 음악적 재능까지 있어서 넘 부럽네요. 앞으로 좋은 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