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남았지만, 글을 읽으며 중학생이 된 아들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저희 아이도 엄마한테 고마워하는 마음을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됬음 좋겠네요.
지금 초4인데 벌써부터 전 중학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덕분에 위안 얻어갑니다~~^^
중학교 1학년 한학기...
저는 생각보다는 대단했어요.
아이는 충분하게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원하는 전교 1등은 참 멀리 있더라구요.ㅎㅎ
요즘 에밀리 오케스트라 공연 연습하고 복싱학원갔다가 밤 9시 30분에 집에 와요.
한 일주일 공부 안하고 그러면서도 바쁘게 잘 지내다가 방학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이번 방학도 에밀리와 보람있게 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북클럽에서 함께 방학 이야기 나누어요~
중1 형아야~~ 보낸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중등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음을 느끼며..
오늘 책읽모 한학기 마감 하며
교장샘 과의 면담시간도가지고..
나와선 점심식사하고 아이스커피 한잔~~ ^ ^
엄마들얘기 들으니 학원에선 초5 6 거의 다하고
중등 준비 들어간다며..
집에서 저하고만 있는 아덜냄이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게 아닌가??
아직은 이대로 지내보자 이긴한데..
생색내는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아들이면...이미 다 갖춘거 아닌가요?^^ 너무 기특한 형아예요~ 이제 5학년이 되니 온갖 걱정을 사서 하고 있는데..엄마부터 정말 별거 아니라는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어요..
하도 카더라~~ 통신이 많으니...
생각하면 일단 겁부터 나는 것 같아요.
한 학기 잘 지낸 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중 1 아닌.. 초 1이지만.. (비교불가의 수준이지만..)
우리집도 한 학기 돌아보니.. 별 거 아니었던 것 같아요. ㅋㅋ
방학때 충전 잘 해서 자유학기제인 2학기도 잘 보내길 바래요~ ^^
중1~ 화이팅이요~~
그쵸 해보니 별것 아니죠^^ 이제 신나게 놀 ? 일만 남았네요. 학교를 가는지 놀러 가는지 가끔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수업도 셤을 안치닌 진도도 다 안나가고 샘도 아이들도 해이해져서 엄마 맘에 안들었지만 애들은 즐거워해요.
2학기는 수행 평가 100이라서 나름 괴로워하긴 하더군요. 목요일에 뵈어요~
수행평가에 ... 시험까지 ...
아이들이 어찌보면 더 바빠진 것 같기도 합니다 .
그래도 시험을 안본다는 이유만으로도 아이들의 심적 부담이 덜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