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사과님 이야기 들으니 맘이 많이 놓여요.
1학년때처럼 성실하게 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처럼 아이가 상의할 수 있는 엄마 그리고 믿어주는 엄마였으면 좋겠어요.
중등오니 생각보다 공부를 엄청나게 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요.
정말 그 많은 시간 공부를 하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만큼.
그러다보니 정말 그런 친구들은 이길수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아이가 어떤 결정을 할 지 모르겠는데...
어떤 순간이 오면 자신도 그렇게 무리하게 공부를 하게 될까요?
성실만으로는 안될까?라는 것은 저의 환상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확신이 안드니 그저 아이를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중1 중2 한학기를 잘보낸 누나~~ 형..
이야기의 연속이네요..
릴레이 글인가염?? ㅎ~~
저희도 얼마남지 않음 인가요~~
이젠 중등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음이니..
우리 방학 자~~알 지내보아요..

맞아요,시험범위!! 다른 과목과 연계수업하느라, 또 선생님 재량으로 교과서를 재구성하느라 시험범위가 목차별로 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프린트물도 많아서 이것저것 챙겨서 볼려니 뒤죽박죽 일쑤고....
수행평가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취지에 맞는 준비나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으니 늘 헉헉대는 느낌...
중2 부터는 왠지 선배 포스가 느껴져요.
혼자 계획 세우고 준비했다니 기특해요.중1은 손에 숟가락 쥐어줘야 해서...ㅋㅋ
학교생활 성실히 하면서 선생님 눈밖에 나지 않는 것.
중요한 것 같아요....
중2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치열하겠죠?
음..중1과는 또 다른 선배의 여유가 느껴지는걸요~~ 더운 여름인데 체력관리 잘해서ㅣ 2학기도 화이팅이예요~~^^
중 1에 대한 어감과 중 2는 또 다른 느낌?
중 1도 아니고.. 초 1엄마가 감히 댓글 다네요. ㅋㅋ
한 학기 잘 보낸~ 누나,
두 팔벌려, 힘차게 응원합니다!! ^^
지난주말에 중 3 남학생 3명과 여학생 2명을 만나서 밥을 먹으며 ... 즐거운 이야기 속 가고 싶은 고등학교 이야기를 했습니다 .ㅋㅋ
한 남학생은 자신의 외대부고를 원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자사고인 휘문도 좋을 것 같다. 여학생들 사이에서 수행평가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슬펐습니다. 한명의 남학생이 유학을 가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여서 ... 뭐 그 외의 이야기는 다 즐겁고 가벼 웠지만 그 한 부분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잘 하고 싶어도 - 벽이 있는 것 같아요. 모두 모두 화이팅 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