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본문 바로가기

님

내 쑥쑥트리

0개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자동로그인

로그아웃

PC버전

커뮤니티

메뉴 바로가기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Mr.Popper 's Penguins - 두번째미션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Little House
|
2017-08-01 09:03

1. 사진 기자가 사진을 찍었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펭귄을 구경하였다.

2. 캡틴 쿡은 계단에서 미끄럼을 탔는데, 파퍼씨의 손목에 캡틴 묵을 연결한 줄이 묶여있어서 어김없이 같이 고꾸라졌다.

3. 40도가 넘는 열이 있었다. 아팠다. 펭귄을 치료하기 위해 수족관 관장에게 연락하였는데, 마침 기르고 있던 펭귄도 외로움에 앓고 있다며, 보내주었다.

4. 공연을 하기 위해 펭귄과 함께 연습을 한다.

5. 남극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펭귄 같은 무언가 좋아하는 것...

피아노 치기, 책 읽기... 그런데 일상에 묻히다보면 제대로 못하네요.. 좋아하는 걸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행복지수가 왔다갔다하는 것 같네요^^

안바쁘게 살기를~~

archfun
|
2017-07-28 16:39

1.캘러핸부인과의 만남. 사진기자와 사진찍기.이발소에서의 소동

2.건물꼭대기에서 슬라이딩

3.외로워서. 친구펭귄을 보내줌

4.가족과 펭귄의 공연

5.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을거예요. 서식지가 억지로 옮겨진 펭귄이 불쌍해서. 어제 키우게 됐다면 공연 좋아요^^

6. 즐기는것들은 있지만 가족빼고 캡틴쿡 같은 존재는 없네요. 애들 둘 보기도 빠듯해서...뭔가 의미있는걸 만들어봐야겠네요^^

미션 감사해요^&

책사랑
|
2017-07-24 15:36

투빈님 말씀처럼 날이 더우니 책이 잘 안잡혀요..

어떻게하면 덜 더울까만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ㅋ

0.fliffer 지느러미 발 mopey 시무룩한 cellar 지하창고 sleek 윤기나는 troop 대규모의 병력,군대

1.캡틴쿡이 파퍼씨의 이웃인 Mrs. Callahan의 줄무니 스타킹을 쪼아대고 끈이 그녀를 감기도하네요.

경찰서에서 소식을 듣고 취재가던 기자 2명을 만나는데 다시 또 파퍼씨와 캡틴을 연결한끈이 삼각대와 기자를 감고..난리도 아니네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들자 친구 이발소로 피신을 하네요 ㅋ

2.이발소에서 쫒겨나다시피한 둘은 뒷문으로 나오는데 계단을 만나요.

펭귄의 특징인 터보건을 하는 바람에 그리되었어요.

3.외로워서 그랬고,

맘모스시의 수족관에도 똑같은 증상의 펭귄이 있는데 파퍼씨네로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그방법만이 둘을 살릴것 같다고요.

4.개나 바다표범처럼 훈련시켜 무대에 세워보기로해요.

5.저라도 파퍼씨 부인처럼 몇마리를 팔자고 했을것 같아요.

6.저는 책이랑 운동이 그런것 같아요.

잘읽든 못읽든,잘하든 못하든 두가지 없이는 못살것 같아서요~ ㅎ

날이 넘 덥네요..모두모두 더위 잘 극복하시어요~~

투빈사랑
|
2017-07-26 03:13

운동이 그런 의미시라니 부러워요. 전 움직이는게 왜 그리 싫은지..운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대
쉬 움직여지지 않네요.
책사랑님도 더위 잘 극복하시길요~

Little House
|
2017-07-23 13:25

투빈사랑님^^

정말 덥지요?? 펭귄이랑 좀 덜 더워야할텐데...

미션제출 감사드려요^^

Little House
|
2017-07-21 18:25

네^^ 무더위에 얼음커피 마셔가며~~ 하셔요^^ 감사합니다

책사랑
|
2017-07-21 11:37

알겠어요~~

날이 넘넘 더운데 수고가 많으셔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네비게이션

Mr.Popper 's Penguins - 두번째미션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