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도 초6이라 댓글 쓰기에 좀 그렇지만...영어는 수준급이니 걱정할 필요없는거 같네요.
수학은 심화없이 라이트쎈으로 선행 하는거보다 심화를 더 해야 할거 같네요.... 일단 내년에 중등 되어서 시험쳐봐야 알겠지만...중등때 수학 잘해도 고등수학에서 많이 무너지더군요.
울친척 아이도 중등때는 수학시험보면 80-90점정도 받았는데...올해 고1되었는데요...40-50점 받는다고 해서 놀랬네요.... 중등때 쎈수학정도만 하고 심화를 어려워해서 안 해서 그런거 같다고..
무리한 선행보다는 심화가 중요하다고.....영어는 수능1등급정도면 유지정도만 해도 충분하니 수학에 더 신경써야.......
수영은 주말에 자유수영 정도 하면서 유지만 해도 될거 같구요...
저는 중1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1, 수영 다녀와서 힘들어 한다면 수영이 안맞을수도 있고 기초체력이 부족할수도 있어요. 공부는 체력싸움이니 아이 꾸준하게 운동 시켜 주세요. 운동 계속 할 수 있어요. 저흰 주5회 복싱합니다.
2. 피아노는 중등에서도 가능해요. 제 딸아이는 피아노랑 플룻 두 개 하다가 얼마전 피아노는 정리했어요. 피아노 소나타만 쳤었는데 두 개는 무리인듯요. 소나타 한 곡 한 번 연습하는데 30분 이상이 걸려서요. 플룻은 레슨도 받고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체르니 40이상이라면 집에서 조금씩 치기만 해도 됩니다. 오케스트라 활동하는게 생기부에 올라가니 참고하시구요.
3. 중국어를 구몬으로 6개월 하셨다면 아직 병음도 못뗀 상태이겠네요? 중국어 인증시험은 생기부에 안 올라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예 아이가 중국어 동화책을 읽고 중국어로 독후감을 써서 독서이력에 올리거든요. 그러면 학생부에 기록이 됩니다. 독서이력으로...중국어 책을 읽고 독후감 쓸 실력(hsk 4-5급)정도 되시려면 학원이나 엄마표로 좀 도움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 정도 되면 중국어 방송 보면서 유지 가능합니다.
4. 한국사 능력 시험을 봐서 급수를 따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 버린다고 들었어요. 꾸준한 한국사 독서가 어떨까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딸도6학년이고.....중국어를배운다기에..
저희딸은...중국어관련된일을 했으면해서...
지금은배운지6년차예요..
학습지로 배운적은없지만....중국어도영어처럼절대적시간을써야..어느정도효율성읋확보할수있지않나해요..
저희집은영어는평이해게 진행하고있고요
중국어학원에서일대일수업을하는데...
보통은 중학생이되면 시간안배상중국어나 피아노는하기힘들것같은데.....채니맘께서잘하시겠지만요...
저희집첫째는 토플.토익텝스고득점자이였지만..영어로대학가는건아니니...지금처럼만해도영어는 문제가없겠네요
저는 다른 과목은 잘 모르지만 한국사는 한번 잘 준비를 하면 무기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중,고등학교때 암기과목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있어서 ...
급수 시험을 보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만 한국사 책이나 동영상 강의를 재미삼아 중등 가기전에 2~3번 읽고 들어 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큰 맥락으로 세계사도 함께 알아 두면 지리, 정치, 경제,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나오는 사회과 과목들에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