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계속 걱정되고 힘든 일들만 일어나는 것 같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좋은 글, 노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 반성과 용서, 사랑이 필요한 시간이네요.........
어제밤 잠꼬대를 심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그 두근거리고 슬픔마음이 생생하네요
엄마! 엄마! 엄마!....
하염없이 엄마를 불러댔습니다.. 꿈속에서 ...
남편은 잠이 곤히 들었는지 모르더군요.
꿈속에서 엄마가 돌아가셔서 엄마를 애타게 부르짖어댔어요. 우리 막내딸아이가 가끔 절 애타게 부르듯이.
애둘키우다 보니 엄마보다 아이들을 챙기게 되더라구요.
점점 엄마와 딸의 모정보다 저와 자식들간의 모정이 더 커져가더라구요.
잠이 깨고 여느때처럼 아무일 없듯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는데 살짝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속으로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살아계셔서...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고 효도도 더 많이 할거라구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아이둘 낳고도 이제야 철이 드나봅니다..
아~이글과 이노래를 들으면서 왜이리 눈물이 납니까?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한 글과 노래이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이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반항적이고 쉴새없이 불평하는 10살 작은 딸이 너무 미워서 속이 너무 많이 상했거든요.
내가 낳은 딸이 밉다니...세상에 이런 엄마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신문기사 봤어요...
너무 마음이 안 좋더군요..
정말..기적이 일어나길....기원해 봅니다...
저도 이영훈님의 소식을 듣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기도합니다.
음악 감사히 들을게요^^
주사약 맞은 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저도 아이들 친구를 보면 비교가 되어 심난해하던 차였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맞겠지만...이러다 제대로 못잡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죠.
엄마의 역할..영어뿐이 아니라 더욱 다양하겠지만, 자꾸 아웃풋으로 저울질 하게 됩니다.
좋은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곡 감사합니다
옆에서 울딸이 안듣는듯 딴짓하고 있더니 저녁에 또다시 듣고 싶다 그러대요 ㅎㅎ
눈오는 날...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게으른 엄마때문에 애들도 집에만 콕
다시 눈이 온다면 애들과 함께 나가 눈을 맞아보자고 약속했어요 ^^
아들맘님이셨군요...
요즘 정말 우울증인가...할 정도로 기분이 가라앉아도
하루종일 방학이라 붙어있는 아이에게는 표현을 안한다고했는데
어제 엄마 어디 아프세요? 라고 묻는 아이 말에 깜짝 놀랐더랬어요...
오늘 아침 이 노래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요...
엄마 생각도 나구, 아이도 한번 더 안아주고 싶고...
이런 카타르시스가 필요했구나 싶어요
참 고맙습니다^^
엄마랑 오늘 눈길을 걸었습니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러 가시는데 저를 호출하셨어요.
겨우 사진하나 찍는데 엄만,..나까지 부르고 그러셔..잉..
했는데...
엄만..나이가 자꾸 들어가니..모든게..왜이리 더 겁이나구..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빨랑 오라구 하시는거다..
사진을 찍는데..
이쁘게 나오게 해주셔요..하기보단,,,사진관 아저씨가 시키는 주문대루
따라 하시는게..마치 얌전한 어린애처럼 보였네요.
사진을 찍고 나왔는데..여전히 눈은 내리구...
함께 눈길을 걸어가는데...자꾸 엄마를 곁눈질 하게 되더군요..
혹시 미끄러워서 눈길에 넘어지면 어떡하나..
그런데..엄마두 나를 그렇게 보고 계신거였어요
"거긴 미끄러워...여기루 와라.." 하시며 여전히 걱정해 주시는
엄마를 보면서....
웬즈이..모를...마음이 하나 덩그라니..하얗게 눈처럼 쌓여가더군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오늘 멋지게 눈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수있으니.......너무 멋진 날입니다.
아들맘님에 글을 읽으면서 방학동안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괜히 아이를 잡는 저에게
조금은 휴식같은 글입니다.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평생 생각하면서...
감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