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떤상황에 음..니편내편? 명확히해야 하는 친구?/어떤 뒷이야기를 따지는 친구?
샬롯처럼 말린다.아이에게도 말리라고 조언할것 같아요~~
2.열심히 노력한후의 벅찬 감동~
저는 중딩때 열공하고 나서 결과가 만족스러울때의 감동이 아직도 제세포 어딘가에 남아있는거 같아요.
시골학교여서 그런지 후일 학교에 방문하니 수위아저씨가 강제 하교시켜야 하는데 넘 열심히해서
그러시지 못하고 저희를 밤새 케어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이들어서는 5년차 운동하고있는곳에서 초창기때 발표회가 있었는데 멋모르고 참가해서 아주아주 열심히 연습했고,두근두근 가슴떨리며 무대섰던 경험이 두고두고 추억이고 좋은경험이고 좋아요~
3.쇼킹하게도 히메나가 마야에게 사과하네요.
4.저에게 친구란 든든한 지원군요~
친구는 떨어져있는거리,시간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친구가 하나있는데 1년동안 전화한통안하는해도 있어요.
매일만나든,10년만에 만나든 무조건 지원하고 믿고~~ㅎ
이후 만나는 친구들은 가끔 상황따라 가까이 가기도하고 멀어지기도하고,조심도 하게되고 따져보게도 되고..
온전한 믿음은 좀..
5.샬럿이 받을 상을 오기가 받을거라고하는데 샬롯은 서머도 추천하네요~
6.선행상을 주면 된다고 생각해요.댓가를 바라지않는 선행이라면 진정한 선행아닐까요?
7.믿음이란 좋은경험에서 오는 희망이라고 생각해요.좋은 어른을 보고 어른을 믿게되듯이~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너도 괜찮고 나도 괜찮다는 마인드의 기본적인 인간신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8.아이들을 다양하게 경험시키는 교육이었으면 좋겠단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도 기초공부뿐만 아니라 예체능,문화등등 배워야할것들 모두모두 골고루 배워줄수있는 교육시스템이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1. 어떤 일이든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흑백논리로 생각하기 좋아하는 친구네요 저또한 마야를 말렸을 것 같아요.더 큰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어ᆞ..
2. 고등학교때 합창반을 했었는데요 다른 고등학교 합창부와 연합으로 합창과 뮤지컬이 있는 공연을 한적 있어요. 학교측에서 약간의 반대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긴 시간 연습 후 지방kbs홀에서 공연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3.maya는 뜻밖에 ximena에게 사과의 말을 하게 되고, ximena는 사건의 끝을 암시하는 듯한, 격자 무늬의 점들이 나선형, 꽃 모양 혹은 구름사이로 해가 쏟아지는 듯한 모양으로 끝나는 그림의 게임 종이를 뽑게 됩니다.
4. 제게도 지방에 흩어져 있어 자주 보지 못하는친구가 있는데요..가끔씩 연락해도 편하게 얘기 할 수는 있는데.. 일상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곁에 있는 이웃,친구와 나누게 되네요
하지만 자주 보지 못해도 늘 친구죠 좋은^^
5.charlotte은 졸업식에서의 Beecher medal을 auggie에게 주면 좋겠다고 해요 모두가 charlotte이 받을 거라 예상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교장선생님 또한 원래는 charlotte이 받아야 할 상이지만 auggie에게 주는 것을 제안하며 charlotte을 기특하게 생각하시네요.
6. Summer를 지지하는 발언을.. ㅎㅎ
7. 진정한 믿음은 단시간에 만들어지지 않겠지요 이런 저런 일들을 겪고 그 안에서 신뢰가 싹튼다면..어떤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고지지해 줄 믿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8.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읽은 책이고 적지 않은 미션의 질문들억 조급하기도 했어요 그치만 책의 내용이, 말들이 잔잔하고 울림이 있어 끝까지 잘 온것 같습니다.
이게 함께 하는 힘인것 같습니다^^
1. 솔직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주위 사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말하는 친구.
샬롯처럼 말렸을것 같아요. 정 안되면 마지막엔 빠지는 걸로.
두세가지 대안을 말한 다음 아이한테 마음에 맞는것으로 고르라고 해요. 엘리에게 조용히 노트를 건네는것을 마야에게 추천하라고 할것 같네요. 사람 사이에 어설프게 끼는것은 상황이 더욱 나빠질수도 있어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하기때문에요.
2. 저는 이 미션때문에 댓글 다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했어요.
평생 가슴이 벅차오르는 경험이 몇번이 었는지, 과연 근 몇년사이에 그런 경험이 있는지.. 이런 등등의 생각들로 쓸말이 없었거든요ㅜㅜ
남이 해 놓은 것을 보고 벅찬 감동을 받을때는 종종 있지만 나의 노력끝에 오는 가슴떨림은 거의 없다는 사실에 정말 충격적이었고 슬펐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인생 참 대충 살았다는 생각과 함께...
저도 이런 경험을 앞으로 갖고 싶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한 미션이었어요.
3. Ximena가 마야에게 노트의 내용을 기본으로 사과를 했어요. 마야는 놀랐고요.
마야의 놀라운 작품도 보게되었네요.
4. 이 책에서 말하는 friend friend 라면 관계는 평생 이라고 생각해요. 옆의 이웃사촌도 중요하지만 옆에없어도 마음이 함께하는 친구는 대단한거죠.
5. 교장선생님이 메달을 샬럿이 아닌 오기가 받을거라는 말을 합니다. 샬럿은 교장선생님의 기대 이상으로 서머를 추천하기 까지 하네요.
6. 상을 주는 것은 맞지 않다 .
상을 준다는 것은 상을 주는 목적에 맞게 더욱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주고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것인데, 서머가 한 행동은 좋은 행동이고 학교가 추구하는 생각을 스스로 보여주었지만, 상을 주게 되면 평가의 대상이 되어버려서 오히려 서머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모습에 kindness의 변질을 가져올수 있기때문이다.
7. 용기
나와 다른사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8. 처음엔 그냥 애들 얘기겠거니, 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책이 좋은건지 미션과 댓글이 좋은건지 생각이 점점 많아져요^^
속편이라 짐작했던 것과는 다르게 두권을 같이 읽는것이 더 좋았아요.
nice 와 kind의 차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p302 "I'm Charlotte, by the way."
이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인사만 했는데 여기서 자기 이름을 처음으로 말해요. 이게 시작이죠^^
미션 감사합니다,~~
우리 모임도 언젠가는 얼굴 보며 인사하고 싶어져요^^
책담당하신이유로 세번씩이나 미션을 내시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바쁘신줄 아는데 저도 쪼매 일이 많아져서 미션대신하겠단 말씀도 못드렸네요 ..
미션 감사해요~♡

감사해요 마지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