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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물연우
  • |
  • 2017-11-01 09:01
답댓글

조은엄마님~

이번주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김주혁님의 소식을 듣고 저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삶을 너무 희생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행복하게 잘 사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지난 주말 연우와 국립극장에 무용공연을 보러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곳이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무용을 80분간 본적은 처음이었는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난해하다 느꼈는데 한참 보다보니 표현하려는 것이 무었인지 조금씩 보이고

음악과 몸의 표현들이 어우러져서 감동을 주더라구요.

연우는 친구가 나와서 그런지 집중해서 잘 봤다고 해요 ( 아이는 자석교환권을 받았고 저는 따고 구매해서 같이 볼 수가 없었네요 ㅎㅎ)


일요일에는 과천 과학관에 수업을 하나 아빠에게 신청해달라고 했었는지 학원가기전에 아빠랑 수업도 받고 왔어요. 달시계? 를 만들어와서 그걸 손목에 차고 학원까지가시는 참.....초딩같은 중딩입니다.


오늘 쉬는 날인데

쉬는 날만되면 하루가 가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부지런 떨고 있네요

설거지 끝났고 청소기도 완료. 세탁기 종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우 오기전에 부추전과 김치찌개만 만들어 놓으면 되네요 ㅎㅎ

계속 먹고 싶다고 했는데 못해주어서 오늘 해주려구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

겨울옷 벌써부터 입기 싫어서

얇은 내의 하나 더 입고 경량패딩조끼 껴입고 겉옷은 아직 얇은 야상을 입고다니네요

겨울교복 패딩과 코트를 벌써부터 입기가 참 싫으네요 ㅋㅋ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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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11-01 13:48
저도 어제 정말 놀랬어요.
제 또래여서...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정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에밀리는 이제야 하복에서 동복으로 갔어요.
추위안타는 딸래미 부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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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11-03 16:35
연우는 엄마랑 아빠가 신경많이 써주는게 보여서 좋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 반성도 하고 그러네요~~^^
큰 애는 바닷가라 춥다고 학교 잠바챙겨갔도 내복은 버얼써부터 입고 있다네요~중딩이는 내복은 사절~대신 오리털잠바 입고다녀요..ㅡ.ㅡ
저 요즘 막둥이랑 배우는 꿈다락 수업이 아트 스무디라고, 음악,미술,무용융합인데~
무용 넘넘 어려워요~(거의 몸짓이지만요~ㅋ)
정말 날이 넘 추워졌어요. 막둥이 아가떄 입던 털잠바를 강아쥐 입혔더니 딱맞는데 입기 싫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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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10-30 23:46
답댓글
역쒸 조은엄마님~^^바쁘신데 대문까지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날그날에 충실함이 쌓이면 미래가 보이겠지요..

지난 주말엔 큰아이가 다녀갔습니다.담달에 오사카로 수학여행가는데 미리와서 짐싸서 갔네요.
아이는 학교에 좋아라 다닙니다. 그 모습보며 기특하기도하고..한편으로 둘째아이 진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둘째도 기숙사 보내자하네요.흐음...그래서 학교좀 알아보는중인데..아예 이사도 가야하나싶기도하고..
중간고사 이후 10월 한달을 띵까띵까 보내는 아이보면 헛짓하나싶기도하고요.ㅜ.ㅜ
지난 주에 상담했는데..담임샘은 성적도 많이 올랐고 태도도 좋아졌으니 걱정마시라하는데 제 눈엔 영...
아이들은 아직어린데..틀을 미리 잡아주는게 부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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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10-31 11:04
에밀리도 얼마전 영어선생님께서 외고 진학할 예정이냐고 물으셨다고 해요.
이제 곧 중 3이 되니 선생님들께서 고교진학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 주 에밀리가 진학하기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선배가 와서 설명회를 했대요.
에밀리 요즘 공부 하기 싫어하는데...너무 가고 싶다고...선배가 공부 정말 잘해야 한다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여러번 강조했다고 하네요.ㅎㅎ
저도 덩달아 요즘 고등학교 정보 좀 알아보고 있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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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7-11-01 09:05
기숙사 다니면서 아이가 독립생활을하면 정말 많이 성장할 것 같아요.
기숙학교 보내기도 쉽지가 않죠?
담임샘이 보시는게 맞을 거예요. 수삼님 둘째아들도 뭔가 보여줄 것 같아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숨은 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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