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때문에 정말 골치 아픕니다.. 우리 딸도 어제 토플이 뭐냐구 ..토플책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중학교 가는데 뉴스 보더니 저도 걱정이 되나 봅니다..
이제 엄마표 끝내고 영어 학원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__..
일단 영어로 말하는 부분에서 집에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과연 실행이 될까 의문이예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아이들보다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영어로만 수업이 되는 선생님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어요?
수능과목 축소라는 말은 그럼 통합을 말하는 건가요?
아예 안보는 것이 아닌?,,골치 아프네요..
고등교과목....사회가 10과목으로 세분되었다는 거 얼마전에 알고서 뜨아~~했었답니다.
세공주맘님이 쓰신것처럼 지리도 세과목, 역사도 현대사는 따로 분리 되어있는거 같구
정치, 경제는 당근 분리.....저희 세대는 학교다닐때 국사, 정.경, 윤리, 세계사
이렇게 네과목으로 배웠던걸 열과목으로 분리했다가 다시 묶는거지요 ....
신문에 인터넷에 영어땜에 말들이 많네요.
사교육시장만 신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인거 같지요?
학교에서 가르칠 준비가 된 다음에 시행을 해야지
(어느 천년에 준비가 되려나....)
인도에서 영어되는 분들 대거 모셔다 수업할 거 아니면
(인도 대사분 MB 교육정책 타임머신 타고 미래에 가서 보고 오셨나...)
이게 다 사교육으로 때우는 수밖에 없는거 아닌지 싶습니다.
영어사교육 광풍분다는 기사가 나와있네요. 중학교 처음들어가서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그동안 보내던 영어학원
잠시 쉬고 엄마표로 영어시키면서 학교공부에만 몰두할 계획이었는데 고민이 됩니다. 앞으로 영어회화 학원 뜨겠어요. 왠지 답답해서 짜증이 나려합니다
수능과목 축소를 하게 되면 교과서 통합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요. 예를 들어 지리 하면 현재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이렇게 3과목으로 나누어 있는데 그런 과목을 모두 한 과목으로 통합해야한다더군요.
결국은 과목수를 줄여도 교과를 통합하게 되니 부담이 줄지는 않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