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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대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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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상한삼형제
  • |
  • 2017-11-13 14:50
답댓글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일이 많으셨아봐요..
다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마다 정말 다르죠~~
저도 반씩 섞고싶네요..

어제도 둘째녀석이 ucc펀집한다며 몇시간을 붙들고 있은걸보고 신랑이 버럭했네요.
왜맨날 너만하냐고...니시간만 뺏기냐며...
예전엔 그런생각 안했는데..물어보는 척 하며 자료수집한거 쏙 빼가고 자기애는 공부시키고 잘 안된다며 밤에 울 아이 불허다 시키는 부모보니 저도 이젠 그러네요..

날이 추뤄졌어요.수능이 다가롸서 그헝가봐요. 다글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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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11-15 09:05
낼이 수능이네요.
참 우습게도 수능때만돼면 예전 학력고사보던 생각이 나요.
정말 오래전인데 그때의 기분이 생생~
어제 학교에서 아이들 수능 잘보라고 떡도 해서 돌리고 대박빵도 돌리고 했어요.
저도 먹으며 수능대박 기도했죠.
곧 다가올 미래인데...지켜보는것만으로도 긴장이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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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11-16 21:12
맞아요 하는 애만 하고 뺀질이는 어디에나 있는듯요.
울아이도 팀플할때마다 죽을라해요 저도 속상하고..
언젠간 이 고생 빛 볼날 오겠지하는데..진짜 오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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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11-17 00:15
착하게만 살아서는 버티기 힘든세상인데..그래도 착하게 살면 복이 오리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 약게만 살아서 뭘 배우겠냐,,그냥 그러고 마네요..예전학교는 팀 과제 거의 안내주던데..여기 학교는 맨날 UCC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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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7-11-13 12:53
답댓글

바쁘신 중에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이 부쩍 차가워져서 어제 저는 옷장속 가을옷 정리하고 겨울옷 꺼내어 정리했어요.

아직 집이 따뜻해서 난방은 안하는데 난방시를 대비해 에어워셔 분리해서 닦아야 할것 같아요.


이제 올 한 해 얼마남지 않았고 기말고사도 한달도 안남았어요.

어제 에밀리 올백 구입하긴했는데...아직 시험공부를 시작할 맘이 안드나봐요.

매일 수행도 있고 학기말 축제준비도 있고...


어제 잠깐 역사봐주는데 태도가 어찌나 맘에 안드는지...ㅠㅠ 참느라 몸에서 사리 나오는줄....애 덕분에 제가 인격수양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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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7-11-16 21:22
ㅎㅎ 몸에 사리~~
저는 인격수양 아직 먼듯요. 맨날 버럭버럭ㅜ
울아이도 아직 기말은 저 먼 얘기쯤 생각해요. 축제연습에 이런저런 수행만 하고있네요.
이집이나 저집이나 어쩜 그리 다 똑같은지요.
지진때문에 수능까지 연기됐는데 피해들 없으시나요
?.. 저는 둔감한지 몰랐는데 여기 서울에서도 느꼈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포항인근 사시는 분들 많이 놀라셨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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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7-11-17 00:19
지난번 상담떄문에 학년 교무실 갔었는데 역사썜이라면서 울 아이 잘한다고 칭찬하셨는데..우쨰요..그때 시험범위 해당만 설민석 책 읽고는 덮었네요..ㅜ.ㅜ 기말이 걱정입니다..
날씨가 넘 추워서 침대 패드대신 담요로 바꿨어요. 이불도 거위털로 다 바꾸고. 그랬더니 빨래가 어마어마 합니다~ㅎ수능 연기로 학교 오랬다 말랬다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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