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션 다 했어용~~~!!!
느므 느므 사랑해... 코도 비비고 뽀뽀도 얼굴 여러군데 돌아가며 하고 손잡고 점프도 해주고 다리 사이에 앉혀 책도 읽어주교...
엄마라면 누구나 그렇게 하기에 특별한 것이 아닌 것도 같지만 특별한 것 맞고 힘든 것 맞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많으시구요..
참 장하시다고 칭찬해드립니다. 여러분..
정말...처음 태어나던날...아이에 대한 경이로움과 신기함... 한없이 사랑스러움...그런것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시험기간이라고 채점해주고 틀린것 설명해주고..그러면서 혼내고 소리도 지르고..
어휴...정말 빨리 담주가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좀전 아이를 재우면서....조금만 참아. 5일후면 끝난다.
그리고 사정없이 얼굴에 뽀뽀해주고 팔을 깨물어주었어요.
제가 애들 통통한 팔 깨무는걸 좋아한답니다.ㅋㅋㅋ
하지만 안스러워요. 이제 겨우3학년인데...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야할까....
사랑하는 마음..가둬두지말고 맘껏 표현하기 미션 내일도 모레도 계속 수행할것을 맹세합니다.!
시험이나 성적에 신경쓰신다니 아이들이 큰가봅니다..
우리아들은 초2라 하루에 뽀뽀 50번은 기본이예요..ㅋ
오늘은 받아쓰기도 있고 수학 단원평가도 있고
검도심사도 있는 날이라 힘든 날이라고 하길래
아침 내내 업어주었어요..(아이고 허리야!)
저 미션수행 잘 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