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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3 - A Vis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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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빨강머리앤
  • |
  • 2010-07-04 14:04
답댓글

저 미션 다 했어용~~~!!!

느므 느므 사랑해... 코도 비비고 뽀뽀도 얼굴 여러군데 돌아가며 하고 손잡고 점프도 해주고 다리 사이에 앉혀 책도 읽어주교...

 

엄마라면 누구나 그렇게 하기에 특별한 것이 아닌 것도 같지만 특별한 것 맞고 힘든 것 맞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많으시구요..

참 장하시다고 칭찬해드립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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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7-05 23:21
BB여러분 칭찬 박수 보냅니다. 짝짝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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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6-25 23:06
답댓글

정말...처음 태어나던날...아이에 대한 경이로움과 신기함... 한없이 사랑스러움...그런것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시험기간이라고 채점해주고 틀린것 설명해주고..그러면서 혼내고 소리도 지르고..

어휴...정말 빨리 담주가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좀전 아이를 재우면서....조금만 참아. 5일후면 끝난다.

그리고 사정없이 얼굴에 뽀뽀해주고 팔을 깨물어주었어요.

제가 애들 통통한 팔 깨무는걸 좋아한답니다.ㅋㅋㅋ

하지만 안스러워요. 이제 겨우3학년인데...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야할까....

사랑하는 마음..가둬두지말고 맘껏 표현하기 미션 내일도 모레도 계속 수행할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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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6-26 09:55
엊그제 저 아는 분은 아들이 시험기간 끝났다고 엄마들이 모여서 새벽 2시까지 술 마셨다 하더라구요.
시험은 애들이 봤는데 스트레스는 엄마가 더 심했나봐요. ㅋㅋㅋ
우리도 다 지나왔던 길인데 아이들도 잘 해나가겠지요.
우리 엄마처럼 성적가지고 뭐라 하지 않으면 말이지요.
엄마가 제 성적을 가지고 혼내고 그랬으면 ... 지금쯤 인생이 달라졌을까요?
어쨌든 지금 인생도 not b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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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6-27 10:48
우리 어릴 적 생각하면 너무나 바쁜 아이들. 그렇다고 안 하고 내버려둘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가둬두지 말고 맘껏 표현하는 사랑하는 마음...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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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6-25 19:15
답댓글

시험이나 성적에 신경쓰신다니 아이들이 큰가봅니다..

우리아들은 초2라 하루에 뽀뽀 50번은 기본이예요..ㅋ

오늘은 받아쓰기도 있고 수학 단원평가도 있고

검도심사도 있는 날이라 힘든 날이라고 하길래

아침 내내 업어주었어요..(아이고 허리야!)

 

저 미션수행 잘 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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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6-26 09:52
어머. 저는 하루 50번까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두 넘 합하면 될 것도 같아요.
남편을 위한 입술도 좀 남겨둬야 하니 이 정도선은 괜찮은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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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6-27 10:47
다들 사랑 표현 잘 하시네요. 저는 사랑 표현에 많이 인색한가 봐요.
하루에 10번도 안 되는 듯 합니다.
초 1인데, 혼낼 일이 많네요. 옷 걸어라. 손, 발 먼저 씻어라, 밥 먹을 때 바로 앉아라.
동생 괴롭히지 마라.... 다들 잘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오늘 하루 혼 안내고 칭찬 많이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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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6-28 12:35
밀리님... 애들한테 잔소리 하는건 언제까지일까요...
아직 저학년이니 애들이 엄마 잔소리도 들어주는거겠죠?
저도 아침마다 3학년 딸아이한테 잔소리합니다.
그리고 이 말도 함께합니다. " 학교가서 준비물 놓고갔다고 전화하지마....!!!"
하지만 오늘아침에도 9시가 조금 안된시간...따르릉~~ 전화왔습니다.
무슨 학습지를 놓고갔다구요..오늘은 그래서 " 잘 안들려..뭐라는거야? 다시말해봐...응?" 그랬더니
"뚜뚜뚜두..............." 전화 끊어버리더라구요. 제가 학교 들락거리는것도 싫고 언제까지 준비물챙겨주는것도 싫고..그래서 그냥 선생님께 혼나라고하는데도 전화합니다. 끈질겨요..ㅎㅎㅎ
생활습관잡는게 공부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 같아요.. 선생님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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