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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맑은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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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19:05
- 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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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6 16:04
온김에..부비부비..^^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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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00:26
오랫만이예요 팁토님 잘지내시죠~~
-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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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23:3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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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20:04
잘 하셨어요~~
맛난나게 드세용^^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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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4:32
요기에 라이스페이퍼 싸서 먹기도하고요.
마무리로 쌀국수나 칼국수 넣어서 후루룩^^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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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4:41
쌀쌀한 날씨에 딱 좋을듯~~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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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6:42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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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6:5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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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7:37
미각뿐만아니라 시각도 즐거운
고급 요리네요~~
- 칼리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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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9:38
벨벳님은 못하는게 뭘까요~~?? ㅎ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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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9:41
- 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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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6 16:05
온 김에...궁디 팡팡...ㅎㅎㅎ^^그리워요ㅜ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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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3:39
우째요~!오늘점심메뉴로 낙점되어 큰아이에게해주니 맛있답니다. 이런양념 안써본 저도 맛있어서 음식철학이 흔들려요...ㅠ 오늘저녁도 해달랍니다~ㅋ
초사님 저 어떡해요~~ㅋㅋㅋ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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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7:36
저도 요즘 간편 양념의 세계를 접하고 놀라고 있어요^^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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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1:11
ㅎㅎ 저도 돼지고기 불고기 양념하는게 그렇게 귀찮더라구요.
그 양념이 조금씩 참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그 양념병들 다 꺼내서 하나씩 부어가면서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니....
고기 사와도 귀찮아서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언젠가 지역카페에서 정원이 양념이 유행했어요. (특히 매운갈비맛? 이 맛있다고 ㅋㅋ)
글 보면서도 정원이가 누군가 한참 생각했다는 ㅋㅋ (청 ㅈ ㅇ 이더라구요 ㅋㅋ)
한병 사다가 해봤는데
고기, 야채만 준비하고 양념병에서 양념 덜어 부어 섞으니....진짜 5분만에 끝 !
신세계를 경험했지요 ㅋㅋ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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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1:5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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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2:07
왠지 제가 한 양념 보다 맛나요.
아마 달고 짜서? ^^일꺼라고 위안합니다^^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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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4:34
- 칼리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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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9:39
맛도 좋다니~~ 저도 친구해야겠어요! ㅋ
- 칼리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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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0:36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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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2:06
매일 힘없다.. 고기고기 타령이네요 ㅋㅋ
방학이라 더 자주 먹네요 ㅎㅎ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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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09:23
우왕 글도 댓글도 다 맛나겠어요.
선배님들 말대로만 따라하면 방학이 후딱가겠어요.
다만 맛이 따라가야할텐데요.ㅋㅋ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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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2:05
기한이 끝난글이라 살짜기 수정 했어요.
맛난 방학 만들어요~~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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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08:20
고기사랑 제 취향이네요 ㅎㅎ
전 시판 양념에다 사과랑 양파 간것(많이 갈아 냉동해둬요) 좀 섞으니 소스의 찐한 좀 덜해 좋더라구요
수육도 잘해먹고요~ 김장할때 김장양념 지퍼락에 냉동해두고 무채 무칠때 쓰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고기 삶으때는 '사과1개 된장1술 커피1술 통후추 통마늘 파' 요렇게만 넣어도 냄새 안나요~
냉동치킨너겟을 구워 치킨마요덮밥해먹어요
계란 스크램블하고 양파 반개 채썰어 간장2 맛술2 설탕1 넣고 조린후 밥위에 얹고 지퍼락 작은거에 마요네즈 넣고 귀퉁이 잘라 마요네즈 데코하면 ~~~ 어머 이건 찍어야해~~~ 하며 좋아라합니다^^
간식은 오븐용용기에 냉동만두 슬쩍 해동해서 가위로 작게 자르고 토마토스파게티소스 좀 넣고 피자치즈 얹어 오븐에 10분정도 돌리면 저렴이 라자냐가 되요
떡뽂이떡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떡뽂이떡도 넣으면 완전 맛있죠~~
떡볶이떡을 좋아해서 떡에다 베이컨말아 구워주면 베이컨 빼고 베이컨 맛밴 떡만 맛있게 먹어요 ㅎㅎ
애*리의 크림떡볶이를 좋아한다면 다진양파 볶고 생크림 우유 1:1로 붓고 멸치액젓을 간하고 파마산 치즈가루 뿌리면 맛난 크릴떡볶이가 되죠
생크림이 남는다면 역시지퍼백에 담아 냉동실로 ㅋㅋ 전 지퍼백없인 못살아요~ 담번에 생크림은 미리 해동하지 말고 쓰셔야 해요 해동하면 분리되요
초코렛을 좋아하신다면 생크림과 초코렛을 섞어 저렴이 로이* 생초코렛을 만들어도 됩니다
떡꼬치 소스는 고추장 케찹에 딸기쨈을 넣으니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만들어 견과류 부셔 넣어 냉동 팝콘치킨과 먹기도 하고~
시판 츄러스믹스도 강추^^
이렇게 간식 많이 해먹였는데 이번방학은 늦게 일어나 아침을 늦게 시작하니 하루 세끼만 먹어도 되네요^^;;
- 칼리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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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0:35
점심 뭐먹나 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해용~~^^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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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1:42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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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2:04
시판 양념 쓰면서 불량 주부가 된듯햇는데요
나나맘님 다양한 레시피를 보니 역시~~
이 길이 맞군요 ㅎㅎ
노트해 놨다가 방학중에 알차게 써 막을께요 ~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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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4:37
몇가지 적어놨어요.ㅋ
치킨마요 굿굿~^^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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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07:35
삼겹살은 기름이 너무 튀어 집안에서 굽기 싫어졌고
아이들은 양념된 걸 별로 안 좋아하고...
그래서 요새 저는 다진돼지고기에 양파, 양배추, 파, 애호박 같은 채소 다져넣고 둥글납작하게 빚어서 햄버거스테이크처럼 해주고 있어요. 소금 후추 외에는 다른 양념도 필요없고... ㅋㅋ
솜씨없는 제가 그래도 맘 편하게 하는 메뉴네요!
입 짧은 큰 애도 이때 만큼은 밥을 두 공기 먹으니...
오늘 저녁에도...ㅋㅋ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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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2:00
그릴에 던져 놓으니 알아서 굽혀 나오네요 ㅎㅎ
방학이라 끼니챙기기가 제일 커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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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06:16
ㅋㅋ예전에 아침에 고기먹인다는
초사님 글 보고 저희집도 ㅋㅋㅋㅋㅋ아침부터
고기먹기 실천하고 있어요
확실히 고기먹이니 아들놈들 중간에
뭐먹고 싶다 배고프다 소리를 좀 덜하더라구요 감사 ㅋㅋ
한번씩 저는 대패삼겹사서
숙주랑 청경채 한그득 넣고 데리야끼 소스로 볶아서
후다닥 해서줘요 ㅎ
저는 이만 고기 준비하러 총총. ㅋ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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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07:36
접수했어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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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1:58
대패삽겹살 저두 접수했어요 ^^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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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14:38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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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22:19
음~ 다른메뉴는 생각안나구요,
방학해서 아이들 2끼 꼬박먹이고 간식을 챙겨주면서 같이 먹으니 제 살들~ 옆구리살 뱃살들 더 불어날까 걱정되요~ㅋ
오늘간식은 떡꼬치구이, 말그대로 꼬치에 꽂아서 튀겨 고추장케챱에 발라요, 그리고 저녁9시엔 고구마채튀김ㅠ~ 꿀로 버무려서 넘 맛있어요, 아~~~ 살들 늘어나는 소리 들리는 밤이네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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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23:04
아 떡꼬치 넘 맛나겠어요 ~~
고구마채 튀김 휴게소버젼죠 ^^요것도 ~~
다 먹고싶어요^^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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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07:37
고추장케첩.. 군침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