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패스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쑥쑥 해외통신원의 모습으로 돌아 오셨네요
넘 반갑고 기뻐서 꼬리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구요....
멋진 캐나다 이야기도 들려주시와요
자주 올께요...
최지연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Daypass 최지연입니다.
> 제가 쑥쑥을 안지도 일년이 지났군요.
> 그건 제가 캐나다로 이민을 온것이 일년이 지났다는 이야기와 똑같다고 할까요.
> 캐나다에 와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 이곳에서 쑥쑥을 알았다니,,,
>
> 일년이란 시간은 금방 그리고 아주 많은 이야기와 함께 지나갔습니다.
> 아영이는 유치원엘 재밌게 다니고 있구요.
> 지금은 두달이나 되는 긴방학을 겨우 이십일 남겨놓은 상태이구요.
> 하지만 지금두 눈은 학교 운동장을 향해 있답니다.
>
> 남편은 이곳에서 반도체 회사에 근무하며,
> 약간의 시간에는 무조건 집을 떠나는 우리의 영원한 기사님입니다.
>
> 아영이 엄마인 저는 영원한 직업인 전업주부의 길을 걷고 있구요.
>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남편의 도시락을 싸고,아이를 데리고 오고,함께 뒹굴고,,,
> 이런 하루하루의 행복에 묻혀 사는 아지메입니다.
>
> 한국에서 유치원엘 한달도 못다니 그런 저력을 가진 아영이가
> 이곳에서는 학교에 가고 싶어서 밤에도 가방을 만지작거린답니다.
> 이제 겨우 본인의 이름과 고양이 정도의 단어만 쓸수 있는 아이.
> 숫자 1터 세다가 느닷없이 41을 외치는 아이.
> 커서 선생님이 되겠다고 말하는 아이...
> 그런 우리딸 아영이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눌까..합니다.
>
> 가족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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