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 4학년과 1학년 두아이의 엄마, 조아 엄마라고 합니다.
원영사랑님의 강력추천으로 쑥쑥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쑥쑥을 쭉 둘러보고 엄마들의 열정에 많이 놀랐습니다. 저도 나름 아이들 영어교육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는데, 쑥쑥 엄마들의 열정앞에서는 새발의 피도 안되네요^^;;
이렇게 열심이신 엄마들에게 제가 뭐라도 도움이 될것이 있을까 생각해보다 휴식을 좀 드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흔히 말하는 이중언어 자에요. 제가 미국 유학시절 하라는 공부도 잘(?) 하면서 만난 미국 아저씨랑 한국에서 낳고 자란 아이들이에요.
엄마들 모임에 나가면 저희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는지, 어떤 책을 읽는지등을 궁금해 하시더군요. 특히 미국 시댁얘기나 미국 교육얘기를 제일 궁금해 하시는 것 같구요. 그래서 아이들 영어교육에 조금은 지칠수도 있는 엄마들이 읽고 '아,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아, 미국 엄마들도 이렇구나.' 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써보면 어떨까 했습니다. 궁금하기는 하지만, 검색까지 할 정도로 궁금하지 않은 그런 내용들이요 ^^
미국 생활이 꽤 오래전 일이고 사실 아이들을 미국에서 정규 학교에 보내본 적이 없어서 고민하기는 했지만, 미국 지인찬스도 써가면서 칼럼을 풀어보려 합니다 :)

제가 살던 곳이 미국 남부의 시골이어서 큰 도시의 생활과는 많이 달라서 대도시의 생활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의외로 시골 생활도 재미있었어요 ~~ 주립대학을 포함해 여러곳의 대학이 있어서 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곳이기도 하고요. 매우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칼럼이에요. 가볍게 읽으실 수 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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