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요 daypass님 글을 올리기도 처음이니 이런 답장도 처음 이라서 보는순간 너무 기쁘더라구요 요즘은 저의딸 유치원 원서를 어디서 사야하나 걱정하느라 입맛도 없었어요 사실 원서를사도 특별전형으로 마감되어 입학 못하는곳도 있거든요 무슨 고3 대학입학도 아니고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을하면서도 그동안 여러곳의 사립유치원을 둘러보고 상담을하면서 세상에 이런 유치원 한번 보내는게 고등학생 학비보다 더하는구나! 한참을 고민하다 오늘에서야 집근처에 깨끗하고 아담한 유치원에 원서를 쓰고왔어요 맨처음엔 제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일년더 지내고 7살 되면 보내겠다고 했더니 아는 분이 6세때 안보내면 7세반은 자리가 없어 보내기 힘들다고 하시는말에 결국엔 이렇게 보기기로 결정은 했지만 왜 마음이 허전한것인지요.... daypass님이 부러워요 그곳은 이렇지 않죠? 아무리 저만의 줏대를 세우려 노력해도 왜 자꾸 흔들리는지... 아! 지금이 몇시인가요 벌써 자정이 훨씬 넘었군요 내일의 활기찬 아침을 위하여 이만쫑쫑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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