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맘님의 글입니다.
> 난 사실 얼마 전 까지도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엄마 였다. 그저 해야 할텐데....정도였다. 엄마의 작은(?) 노력들이 이룰 수 있는 큰 성과를 간과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젠 엄마의 이 노력들이 아이들 미래에 큰 날개를 달아 줄 것만 같은 그런 즐거운 예감에 들떠본다.
>
> 좋은 책을 한 권 소개하고자 힌다. 'SCHOLASTIC PHONICS WORKBOOK (스칼래스틱 파닉스 워크북) 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참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
> 물론 엄마들이 선호하는 스토리북 이야말로 정말 좋은 아이들의 친구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그림, 따스한 정서, 글 속에 녹아 있는 문학과 문화, 이것은 영어라는 언어 공부만이 목적이 아닌 총체적인 그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는 좋은 수단일 것이다.
> 그러나 이 책은 영어라는 언어(소리, 문자)를 배우기 위한 그런 책으로써 장점이 스토리를 수단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가 영어에 조금 친숙해진 경우라면 이 책을 통하여 소리를 문자에 대응시키는 첫 학습이 될 거라 믿는다. 저의 아이 경우 소리엔 민감 하지만 아직 문자로 대응시키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런 아이들에겐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
>
> 이 책은 K, A, B 세 단계로 나누어진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K 단계(보라색)로 알파벳순으로 Initial sound(첫소리)를 익힌다. 이 책의 장점은 파닉스를 단순히 글자로 익히지 않고 스토리를 통해(story based) 익힌다는 점이다. 총 8 과로 이뤄졌는데 각 과 마다 4 letter 부분과 rhymes로 마무리 된다. 첫 장에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삽화가 하나 가득 나오고 그 속에서 목표 싸운드로 시작하는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마치 숨은 그림 찾듯 찾는다 그리고 두 번 째 장은 간단한 쓰기와 아울러 시작 소리로 나오는 그림들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각 레터 마지막으로 책 속에 미니 스토리 북으로 이어진다.
>
> 이런한 내용 4편과 Rhyme, 그리고 High-Frequency words(빈도수 높은 단어들)-이것도 그림속에서-로 한 과(one chapter)가 마무리 된다.
>
> 우리 큰아이는 워낙 문자를 기피하지만 이 책의 활동이 그런데로 먹혀 들어가는 편이다 엄마랑 숨은 물건 찾기, 미니 스토리북을 컷팅 (읽는것보다 자르는걸 더 재미있어함)하여 미니북 만들어 읽기는 그런데로 재미있는 편이다.
>
> 이 책 속엔 무려 31편의 미니 스토리 북-A4크기 한 장에(책 크기)속에 8페이지가 들어있다-이 포함 되어있다. 예를 들면 letter C 엔 'I can see' 의 제목으로 I can see a cat , I can see a camel, I can see a cow, ....등 8 페이지가 이어진다.
>
> 그리고 미니북을 모두 잘라 내도 책의 두께만 얇아지지 책에는 손상이 없다. (원래 자를 수 있도록 되어있다.)
> 내 경우엔 잘라낸 스토리 북은 종이질이 좀 얇아 금방 망가질까 해서 투명 시트지로 코팅하여 사용한다.
>
> 이 책은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다. 9000원 내외로 키다리 영어 샾, 킴 앤 죤슨등에서 살수 있다. 그림에는 teacher's guide도 있지만, 이 책 없어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왜냐 하면 정말 쉬우니까......
> 스캐너가 옆에 없네요. 담에 책 내용 다시 올릴께요.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 [책후기]SCHOLASTIC PHONICS WORK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