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었네요.에궁.. 많은분들이 축하글 남겨주셨는데.. 이 글 보실려나 모르겠네요. 그래두 축하는 꼭 하구싶어서요.^^ 여름이맘님 수상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짝짝짝.. 앞으로 더욱 좋은 만남이 되길 바래요. 여름이맘님의 글입니다. > 우선 감사인사 부터 드립니다. >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 남편에게도 자랑하고, 아들에게도 이야기 했는데.. > 울 남편 조금전까지 제가 올린글들 검색해 보았었고,, > 또 가은아빠님, 승호아빠님, Paul님, 1111님, 할아버님 등등 몇 몇 아빠들의 글도 함께 읽었답니다. > 덕분에 아이 교육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경현이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 아마도 훈이민이님의 아이들은 7살 즈음엔 더 잘하리라 생각됩니다. > 우리 경현이는 솔직히 5살되는 그해 2월부터 영어라는걸 접하게 되었거든요. > 그래서 지금 쑥쑥표의 ㅇㅇ개월 아이들 이야기를 들으면 부럽답니다. > > 꼬마 그림책은 잘 아시겠지만 한울림에서 나오는 서남희씨의 꼬마영어그림책으로 6살 후반기부터 즉 작년 가을경에 시작했었습니다. > 처음엔 책이 좀 작은 듯해서 확대복사하여 색칠하고 책을 만드는것으로 출발하였었는데 조금씩 자기표현을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 > 처음 책을 만들던 때의 영어수준은 어느정도라고 말하기가 ... > 간단한 말들을 알아듣고 이해했었고, 간단한 대화는 말할 수 있었고, 문자에 대한 관심을 가졌었고, 간단한 동화책 내용을 읽어주면, 알아듣는 것 같았고, 지금은 혼자서 동화책을 읽습니다. > > 그리고 우리말로는 그림책은 만들지 않고 1주일 한번 그림일기를 씁니다. > 기분내키면 종이 한장에 그림 그리고 간단히 몇자 적고... > 특이한 것은 무언가 만드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 블럭, 만들기 뿐만 아니라 요리도... > 요리 우습죠??? > 가령 계란 볶음밥을 한다면서 저에게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지시를 합니다. > 지시에 따라 주로 제가 만들지만 맛있는 밥이 됩니다. > 어제는 함께 젤리를 만들었습니다. > 촌동네라서 젤라틴 사러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한천을 사서 만들었지만... > 재료 선택 확실히 아들 녀석이 하고, 저는 그야말로 가르쳐 주는대로 했습니다. > 잘 모르면 컴퓨터로 함께 검색하면서... > 하하 영어 이야기 하다 옆길로 갔네요... > > 저는 아들녀석이 무언가 하고 싶다고 하면 꼭 함께 해봅니다. > 이 때문에 정말 여러가지 해본 것 같고, 몸으로 많이 접했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아마 감정 표현이 조금은 자유로운것 같습니다. > 질문에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 축하글 감사드리고 늦은밤 안녕히 주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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